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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검찰신문 거부 “검찰 태도 달라지지 않아”
세우실 조회수 : 423
작성일 : 2010-04-01 12:33: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10140225&code=...
검찰이 "페어플레이"를 입에 올리다니 겁나 웃기는데요? ㅋ
애초에 목적이 법치나 정의구현과는 관계가 없으니 태도가 달라질리가 있나요. ㅎ
네이트 댓글입니다.
유재일 추천 216 반대 10
검찰은 지금 서울시장 될 사람 대통령 만들고 있는 거다. 조중동과 싸우던 노무현이 멋있었다면, 검찰과 싸우는 한명숙의 모습에선 희망을 본다. 선이 승리하는 것 그것만을 원하지 않는다. 난 다음에는 꼭 악이 응징되길 바란다. 노무현은 너무 순했다. (04.01 05:41)
홍진규 추천 193 반대 5
검찰 더 쪽팔리기 전에 그만해라 (04.01 04:42)
한현진 추천 178 반대 8
개 답답하군요....몇자 적습니다...
제가 뭐 왈가왈부하지 않아도 애초부터 이 치졸한 수사의 더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믿지만..
한명숙 前 총리한테 쥐.랄떠는 떡검들 때문에 짜증나서 죽을것 같아 환장하겠습니다.
처음부터 검찰이 시키는데로 안하면 개.쥐.랄.떨.까.봐. 더러워서 나가는거지 검찰이 영장없이 국민 누구라도
오라가라 못합니다.
더군다나 없는 사실까지 떠벌려대면서 말이죠... 소환통보 아무런 법적효력도 없고, 강제력도 없는데다가.
불러다가 조사해서 무혐의라도 검사나 검찰이 받는 불이익도 없습니다.
이러니 지들 꼴리는데로 불러내거겠죠?!
이번껀수(?)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증거 갖춰서 법적절차 밟아서 영장 발부 받아 집행하면 '그뿐' 인 것입니다.
죄가 있니 없니 떠들고 그럴필요도 없는 쥐소리 언론에 흘렸습니다.. 여기서 '떡검'임을 과시하는거죠?!
오니마니 할필요도 없는문제를 언론보도로 지껄여대기 시작한겁니다.
제대로 된 진술이 있고 정당한 증거가 있다면 집행하면됩니다. 개떡검들이 좋아하는 법치.
그 더럽고 고상한 그들의 법에 따라 말이죠.
그러니 조금 '아는' 사람들은 한명숙 前 총리 흠집내기라는 겁니다.
이렇게 흐지부지하다 곧 있을 시장선거때 그런 의혹이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고있다, 부터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났겠써? 이런 X같은 소리 하는 겁니다.
이런걸 네거티브 전략이라고 마치 무슨 전략인것마냥 타당성을 위증합니다..
결국 끝에 나온말은 '의자에 놓고왔다'인데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치졸함....
진심으로 절박한 항문떡검을 목격합니다....
21세기....2010년에........역사속 가장 추악한 정치판을 목격합니다..했습니다..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기억해서...이 더러운 정권의 추잡한 행실.....길이 길이 전하겠습니다.... (04.0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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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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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1 12:33 P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010140225&code=...
2. 물증은
'10.4.1 12:38 PM (121.132.xxx.164)필요없고 개찰의 생각만 있으면 죄인되는 이 더러운 세상~~
이정권 아래에선 멀쩡한 사람도 순식간에 천하에 둘도 없는 죄인이 될 뿐이고
페어플레이라... 이 단어의 뜻이 바뀌었나부다
너거들 솔직히 x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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