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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좀 해도 되나요?
ㅂ ㅅ, ㅆ ㅅ, ㄷ ㄷ ㄱ ㄹ, ㅇ ㅂ ㅎ ㄴ,
ㅈ ㄹ, ㅅ ㄷ ㄱ ㅈ ㅅ ㅇ ㅇ ㄴ....
아... 난 왜 욕을 이것 밖에 모를까요?
내가 아는 욕이 이것 밖에 없어서 더 못쓰겠어요.
파란지붕 밑에 앉아 우리 아들들이 바닷 속에 아직 있는 밤
샴페인을 처 마시는 인간에게 해주고 싶은 욕이에요.
1. 국민학생
'10.3.30 12:57 PM (218.144.xxx.98)예 욕하셔도 됩니다. 욕이 오토로 튀어나오네요 요 며칠간..
2. .
'10.3.30 1:03 PM (119.69.xxx.172)저도 요즘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누군가를 이토록 깊~이 증오할 수 있다는 것도 첨 알았어요.
나름 곱게 살던 아짐이었거든요.
이젠...딸래미들 앞에서도 그 면상만 보면 제어가 안되고 저절로 나와요.
옛말에 '한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닿네요.3. 삼대가
'10.3.30 1:07 PM (211.221.xxx.97)싸그리 망할넘의 ㅅ 끼
개도 눈길 돌릴넘...
정말 내입에서 나오는 욕조차도 아깝습니다.
미친넘 뭔 생각을 하는지?
하나같이 지들 배떼기만 불릴 생각에..
대형사고도 어째저리 쉽게 터뜨리는지?
육해공 골고루 터지는데 사람 피 말라 죽일것 같야요
야차 같은 ***4. ...
'10.3.30 1:07 PM (71.202.xxx.60)점 다섯개님...동시통역...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누구...그 다음 두 문장도...부탁 좀 드립니다.5. .
'10.3.30 1:10 PM (58.123.xxx.60)3번째부터 해독이 안되네요. 윗분꺼는 당췌 모르겠어요.아구 머리야....
6. 아....
'10.3.30 1:11 PM (222.106.xxx.201)정신적으로 미성숙하거나 병적인 분들의 게시판 활동이 하루 왠종일 왕성하신데....
안타깝네...7. ...
'10.3.30 1:12 PM (180.64.xxx.147)쓴 제가 직접 도와드립니다.
ㅕㅇ ㅣㄴ, ㅣㅂㅐ, ㄺㅏㅐㅏㅣ, ㅕㅁㅕㅇㅏㄹㅗㅁ,
ㅣㅏㄹ, ㅏㅁㅐㅏㅐㅜㅓㅄㅡㄹㅗㅁ 입니다.8. ...
'10.3.30 1:13 PM (180.64.xxx.147)아... 안타까우세요?
이런 시국에도 이쁜 말만 달고 사시는 님이 아주 부럽네요.9. 정신차려라!
'10.3.30 1:16 PM (110.9.xxx.43)아.... 님 ! 이쁜말만 달고 사시는 님이 불쌍하네요. 뭐 불쌍하다 느낄 여유도 이젠 없습니다 ㅠ
10. ..
'10.3.30 1:50 PM (58.233.xxx.86)내가 이렇게 사람을 증오할 수 있고 얼굴만 봐도 욕이 저절로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대단한 사람..11. 무크
'10.3.30 1:54 PM (124.56.xxx.50)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욕으로도 모자랍니다.
ㄴ;ㅣㅑ허대;ㅗㅎ;ㅁㅈ덯'더ㅣㅅ핮ㄺㅈㄷ혀ㅜㅏㅣㅈ릊ㅅㅎㅎ데;ㅓ,ㅂ즛ㅈ덯ㅇ툴후ㅡㅅ12. ......
'10.3.30 2:44 PM (122.35.xxx.29)저 욕 진짜 잘하는데 특히 혼자서 되게 잘합니다..
제가 같이 해드릴께요...
이 벼락맞아 뒈질놈아 뢰ㅛ:ㅣㅣ:ㄴ로ㅓ이ㅣ ㄱㅆ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