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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여러분!!!!!!!!!!!!!!!!!!!!!!!!!!!!!!!
쪽빠리 관광객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열불 터져 미치겠습니다.
이번에는 투표.... 제발.....제대로 좀 합시다.
1. 특히
'10.3.30 12:54 PM (119.196.xxx.239)20대 자녀 둔 아짐들!
이번 지방선거엔 자녀들 꼭 투표하게합시다!!2. 공감
'10.3.30 12:55 PM (122.37.xxx.51)전 지금껏 투표는 제대로 했는데
주위에 제대로 알리지못했어요
저도 이런세상에서 험한꼴 당하지말라는법없죠
지방선거때 친정, 시댁어른들 모시고 가겠어요.. 그때쯤에
82쿡에서 자주 알려주세요
주의환기!!3. 화난 아짐
'10.3.30 12:56 PM (71.202.xxx.60)그리고 또 하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어떻게 좀 해봐요!!
하다하다 안되면...
투표일 전날...여행이라도 보내드리세요.4. 더불어
'10.3.30 12:57 PM (118.222.xxx.229)개념없는 부모님들 투표 못하도록, 투표 전날 저녁에 자식네로 모셔옵시다!! 조국을 구하는 마음으로 그 날 하루만 우리 희생합시다!!
5. 더불어
'10.3.30 12:58 PM (118.222.xxx.229)화난 아짐님 찌찌뽕요~^^
6. 엄마
'10.3.30 1:03 PM (211.200.xxx.48)엉뚱한데 투표하시던 시아버지 돌아가셨음..ㅋㅋ
7. 굿~
'10.3.30 1:06 PM (122.35.xxx.29)개념없는 부모님들 투표 못하도록, 투표 전날 저녁에 자식네로 모셔옵시다!!
조국을 구하는 마음으로 그 날 하루만 우리 희생합시다!! 222222
완전 괜찮은 생각이네요..8. ...
'10.3.30 1:13 PM (124.5.xxx.29)개념없는 할머니들끌고 그날 관광가시라고 권해드렸습니다.
그 분들은 제발 투표하지 말았으면....9. 굳아이디어
'10.3.30 1:14 PM (122.37.xxx.51)맞다
투표못하시게하는게 더 빠르겠어요 효율적이고10. .
'10.3.30 1:31 PM (219.241.xxx.42)부모님이나 이렇게 생각이 꽉 고정되신 분들은 바꾸시게 하기 정말 힘들구요. 주변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저는 저희 직원 중 아버지가 한나라당 무슨 직급이 있다는 사람한테, 예전에 80년대에 제가 학교다니면서 겪은 얘기만 그냥 솔직하게 해줬는데도 한나라당이 싫어진다면서 금방 넘어오던데요. 주변에 관심없고 몰라서 그런 사람들이 주공략대상이에요.
11. 반드시
'10.3.30 1:31 PM (180.67.xxx.152)조국을 구하는 마음으로 그 날 하루만 우리 희생합시다!! 333333333
12. 그냥
'10.3.30 1:43 PM (114.204.xxx.16)정 운찬 총리 생각이 나는군요, 부산 사격장 화재로 일본 관광객들 사망한 이후
그 가족들에게 정운찬총리가 가서 무릅끓고 사죄 했었지요?
일본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어요, 것도 자국민 실종사고 군인 가족들에게요~13. 휴우..
'10.3.30 1:48 PM (61.252.xxx.88)시부모님 인감도장이랑 신분증 잠시 훔쳐와야겠어요
사정이 어려워 여행은 못보내드리고 ㅠㅠ14. 화난아짐
'10.3.30 1:49 PM (71.202.xxx.60)맞다!!! 신분증!!!
15. 위에 님
'10.3.30 1:59 PM (202.7.xxx.130)저도 설득할 방법을 못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생각이군요. 여권이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싹 숨겨야겠어요 그 날..16. 우리가 투표하면됩니
'10.3.30 2:01 PM (115.178.xxx.61)그러실필요 없어요.. 대학생들이 20대 30대 직장인들이 청년들이 바로 우리가 투표하면 된다구요!!!!!
투표율 80%를 꿈꾸며......17. 젊은 사람들이
'10.3.30 2:11 PM (116.125.xxx.103)투표해야돼요..
투표한다 하구선 그 날 다 놀러가 버리잖아요..
누가 되든지 나랑은 상관없다하구..18. 저도
'10.3.30 2:21 PM (59.6.xxx.30)이번에는 투표율 80%를 꿈꿔 볼래요.
젊은 조카들 몰아세우면서.....19. 뽀루수
'10.3.30 2:24 PM (121.134.xxx.194)제가 사용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한날당 골수팬이신 분들도 이 말 한마디면 다 넘어오십니다. "어머님. 혹은 아버님, 이번엔 ### 당 찍어야 애비 하는 일에 좋아요. 꼭 좀 찍어주세요. 만약 잘못돼서 애비 직장 잃게 되면 어떡해요." 그동안 해온 소리가 있어서 겉으로 찍겠다 안하실수는 있지만 분명히 투표장 천막안에서는 아들한테 좋다는 당을 찍고 나오게 됩니다. 그게 부모마음이거든요.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이 방법 적극 활용해보세요.^^^^
20. 씽씽카
'10.3.30 2:29 PM (115.140.xxx.9)정 운찬 총리 생각이 나는군요, 부산 사격장 화재로 일본 관광객들 사망한 이후
그 가족들에게 정운찬총리가 가서 무릅끓고 사죄 했었지요?
일본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어요, 것도 자국민 실종사고 군인 가족들에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말 하루하루 분노가 치솟네요.. 저런 것도 ㄷㅌㄹ이라고 뽑아준 인간들..신물납니다21. 집안 단속부터!!
'10.3.30 2:34 PM (114.202.xxx.34)울집에 그넘 찍어준 웬수들이 둘씩 있습니다.
무슨일 날때마다 확실히 각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선거잘못한죄라고..
어제도 오늘도 당신(?)들 탓이라고 계속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노인네들 정말 안바뀝니다. 기껏 한단 얘기가 북한욕하고..국방비 줄였었다며 노통때 얘기부터 꺼내더군요. 귀막고 눈감고들 사시나봐요~22. 윗분
'10.3.30 2:37 PM (180.67.xxx.152)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게 노통은 거의 신급이에요.
우리나라 국방력을 가장 현실화 시킨 '우익' 대통령이거든요.
어르신들께 이 부분은 꼭 알려드려주세요...23. 그래서..
'10.3.30 5:01 PM (113.131.xxx.85)김대중정부때 그런 참극이 벌여졌는데도 노무현 또 뽑아 줬습니까?
웃기는군요...24. 은석형맘
'10.3.30 7:36 PM (122.128.xxx.19)그럼 위의 당신은 수많은 국민들 마구잡이로 죽여놓은 정부를 10년뒤에 또 뽑고 있니?
남소리 하고 있네..
참극?
그 참극 이상의 참극을 저지른 이들이 줄줄이 대통령짓하고 있을 때 당신은 뭐 했는데?
정말 콧소리도 안나오네...ㅂㅈ
그 떠받드는 이맹박이 정부가 국민들 대놓고 무시하며
독도도 우리땅이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
당신 입과 손가락은 여행갔었수?25. 푸훗
'10.3.30 8:43 PM (222.239.xxx.137)그래서님..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모르시나요?
좀더 좀더 당해보시오. 이제 시작일테니..쯔쯔
하기야 이번에도 그쪽도는 몰표 딴나라당 몰아줄거요.
즐거울 것이요..행복하것소.26. ..
'10.3.30 9:29 PM (222.237.xxx.50)에라이,,,선거철이 오는가 보구나..ㅋㅋ그 놈이나 그 놈이나,,,,댓글님들이 나서야 될듯,,
27. 근데
'10.3.30 10:20 PM (121.167.xxx.30)선거 한번도 빼먹은적 없고
이미 뽑힌그놈도 뽑은적 없으나
앞으로 뽑을놈도 모르겠으니..
이를 어쩐다지요
이를 어쩐다지요..28. 지키미
'10.3.30 10:49 PM (121.139.xxx.117)우리 아줌마들이 뭉쳐보자구요...
나이많은 부모님~ 힘들더라도 그날은 눈 질끈감고 어찌해봐야겠습니다..29. ???
'10.3.30 11:38 PM (118.47.xxx.136)부모를 어찌하다니 이런 불효막심한 인간 ㅉㅉㅉ 그런생각가진 인간들 도대체 머리에 무신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이놈이나 그놈이나 다똑같구만...
30. 연우
'10.3.31 12:01 AM (221.154.xxx.212)아...선거날...노인분들 단체로 효도관광보내면 딱 좋겠네요
31. 단호한
'10.3.31 1:17 AM (222.113.xxx.220)결의에찬 아줌니들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초동단계의 허술한 대응, 젊은 우리아들 들 생각하면>>>>>>.............)
젊은 희생 댓가는
숨쉬고 호흡하는 살아있는 자의 몫십니다~~~~~~~~
위용을 자랑하는 국방의 실체를
드러낸 허접한 대응처럼~~~
의식이 뚜렷한 살아있는 자들이
선거 결과를 허술하게 하지말아야합니다.
어떠한 명분도 줄수없는
이변이 생기는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숨쉬며 호흡하는 자 들이
만들어야할 올바른 현대사의 인식입니다.!!!!!!!!!!!32. 역쉬~
'10.3.31 1:47 AM (124.185.xxx.199)82의 여인들
쵝오!!!!!!!!!!
대한민국이 그나마 버티는 힘이 이렇게 개념탑재한 여인들이
계시기때문임.33. 행복해요
'10.3.31 2:21 AM (211.221.xxx.175)2002년 6월29일 서해교전이 터졌을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었는데도(북한에서 작정을 하고 내려와 십수명의 우리 해군을 살해했죠..) 그 다음날 김대중전대통령은 일본으로 월드컵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그냥 떠났죠. 7월1일 영결식에는 그 누구도 참석을 안했었죠.(아마 이명박대통령이 지금 그랬다면 탄핵대상이라고 그 반대세력이 주장하고 난리쳤을껼요..)
그리고 우리영토인 독도를 일본과 한일어업협정으로 공동수역에 집어넣었던 장본인은 바로 두 전직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에 원글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34. phua
'10.3.31 8:16 AM (110.15.xxx.12)가끔 글의 흐름을 깨는 분의 글에 대한 댓글은 그만.......
어제 모임에 갖다 온 남편이 분위기가 아주 안 좋았다고 하던 데요.
6월 선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꽤~~~ 많은 듯 하다구...
빠~~샤 !!!!!35. 행복해요
'10.3.31 10:16 AM (211.221.xxx.184)2002년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한번 MBC9시뉴스 검색해보세요..그당시 언론통제가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사건당일날 엄기영,김주하앵커의 클로징멘트 시작이 뭐였는지 아시나요? 월드컵에 관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정신으로 현상황을 극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 다음날 김대중대통령이 일본으로 출국할때는 첫5개기사가 월드컵에 관련된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원글쓴님은 이런 편향된 언론만 접하신것 같습니다..36. 자유게시판
'10.3.31 10:17 AM (118.223.xxx.242)맞군요. 82가 이런 싸이코들의.... 화난 아짐 왜 부르셨나요? 같이 미치자구요.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을 이렇게 이용하시나요.가슴아픈 이 상황을 코메디로 만드시다니....
37. 행복해요,,
'10.3.31 10:32 AM (210.108.xxx.165)이사람아,,고생이 많네..언론통제라,,당 시국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외다???
그리고 따박따박 댓글달지말어,,걍 당신이 쿨하게 패스하셔,,그리고 말야 ,,댓글달지마,,
당신 댓글 읽기도 싫거덩,,부탁이야,,38. 은석형맘
'10.4.1 4:07 AM (122.128.xxx.19)윗님은 자기 리그가 아니라 화나셨나 봅니다...............
풀고 사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