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상선은 죽을때까지 가는 병일수도 있나요

심란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0-03-29 09:30:12

제가 듣기로  어떤경우는 수술해서 완치됐다하고
어떤경우는 평생 약을 먹어야한다고도 하고

2가지 경우가 모두 맞는 말인가요.

2번째는 왜 완치가 안되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나요.
IP : 125.178.xxx.1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9 9:33 AM (125.139.xxx.10)

    제 동생도 수술했어요. 그런데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무척 피곤해 합니다.

  • 2. ..
    '10.3.29 9:34 AM (116.126.xxx.190)

    네 근데 평생먹는 약도 님이 죽기살기로 노력하면 끊을 수있어요. 운동하고 먹거리 다 바꾸시면. 다큐멘터리 '목숨걸고 편식하는 남자' 못보셨어요? 신장이식수술하고는 평생 먹어야할 약을 끊었잖아요. 근데도 펄펄 날아다닙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할 시간을 신이 주었다 생각하세요.

  • 3. 갑상선을
    '10.3.29 9:36 AM (175.114.xxx.166)

    양쪽 모두 절제한경우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못하니 호르몬약 (씬지로이드 등..)을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양쪽이 아닌 한쪽 절제인 경우는 호르몬검사를 해서 부족하면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4. 심란
    '10.3.29 9:39 AM (125.178.xxx.192)

    윗님.. 절제한 경우는 수술한후를 말씀하시는거죠?

    제가 궁금한건 수술할정도로 심하진 않으면서
    계속 약먹는거요. 그런분들 많으신가요~

  • 5. ^^;;
    '10.3.29 9:42 AM (124.50.xxx.58)

    갑상선은 기능항진과 기능저하가 있습니다.

    항진으로 판명받으시면 정도에 따라 2년간 투약을 합니다. 첫번째 발병일 경우 꾸준한 복용시 나아질 확률이 꽤 높습니다.(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세요- 제가 초기에 이걸 잘안해서..)

    이렇게 해도 조절이 실패할 경우 요즘은 수술보다는 동위원소로 갑상선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씁니다. 이는 가임기 여성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너무 센용량을 투여한 경우(대부분은 약한 용량보다는 세게 투여합니다- 너무 약할 경우 기능항진이 다시 재발하기 쉽기때문에..) 항진에서 저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하는 비교적 조절이 쉽습니다. 그냥 호르몬제를 먹어준다 생각하시면 되요. 비타민 먹듯이..

    오히려 항진보다 저하가 덜 위험하고 조절이 쉽기때문에 항진증의 조절이 쉽지 않은 경우 택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 6. 절제를하지않아도
    '10.3.29 9:47 AM (175.114.xxx.166)

    호르몬 불균형으로 갑상선 제 기능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양이 없어도요..
    윗님 말씀처럼 항진과 저하 ..이런분들은 약을 복용해야합니다..

  • 7. 아니요
    '10.3.29 9:48 AM (121.151.xxx.154)

    제남편은 항진으로 5년간치료받고 완치받았구요
    제친구는 저하인데 7년간 치료받고 완치되었답니다
    두사람다 운동열심히하고 식이도 채식위주로 먹었습니다
    본인의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8. 완치
    '10.3.29 9:58 AM (58.151.xxx.26)

    항진증이었는데 1년6개월 정도 약 먹고 호르몬 정상수치 되서 완치했습니다.
    그래도 1년에 한 번씩은 혈액검사할 일이 생기면 갑상선 수치도 함께 검사해달라고 합니다.
    7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이상 없습니다.

  • 9. .
    '10.3.29 10:04 AM (116.121.xxx.232)

    저는 첫애 낳고 7개월때 갑상선항진증 걸렸었는데 약을 1년 정도 먹다가 괜찮아서 제 마음대로 병원 안가고 끊었다가
    외국을 나가게 되어 겁이 나서 다시 검사했거든요...
    다 나은 걸로 나와서 선생님도 놀라고 저도 놀랐어요...
    의사선생님은 외국에서 몸이 안좋으면 병원에 가라고 하셨지만 괜찮았답니다...
    15년전 일입니다...

  • 10. 저희
    '10.3.29 10:39 AM (183.109.xxx.88)

    시어머님도 74세정도에 항진증으로 약만 복용하셨는데
    2년정도 드시고는 그만드셔도된다해서 지금은 안드시네요.

  • 11.
    '10.3.29 10:39 AM (118.32.xxx.193)

    저하는 초기에 잡으면 가능한것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232 금요일 늦은밤 동생의 전화 18 이너공주 2010/03/29 2,297
529231 2차 연평해전 참전 용사 출항 직전 “여보, 또 기분이 이상해” 2 예감 2010/03/29 903
529230 왜 동물에게 과자주지 말라는데 기어이 주나요? 7 동물원 2010/03/29 682
529229 전자제품 사실 때 조심하세요.. 10 잠오나공주 2010/03/29 1,947
529228 사기들 치고 있네... 5 헐.. 2010/03/29 1,053
529227 갑상선은 죽을때까지 가는 병일수도 있나요 11 심란 2010/03/29 1,306
529226 핸드폰을 분실했어요ㅠㅜ...어떻게 찾아야할지... 3 꼭이요..... 2010/03/29 345
529225 걷기 힘든 부모님과 어디 가서 식사(구경)하면 좋을까요? 2 ** 2010/03/29 419
529224 태안 공무원 사고에 대해선 조용하군요... 9 ... 2010/03/29 1,413
529223 리빙페어 다녀오신분 어떤가요? 저 오늘 딸이랑 가려구요. 1 다녀오신분~.. 2010/03/29 291
529222 영어인데요,명료한 뜻을 모르겠어요 6 해석좀 도와.. 2010/03/29 613
529221 3월 29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3/29 289
529220 최초 폭발이 있던 위치에서 함미를 발견했다니........ 19 어리둥절 2010/03/29 2,238
529219 땅을 치고 후회한들 어쩌겠읍니까만은...고해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 11 고해 2010/03/29 1,824
529218 자꾸 아파요.. 6 보들보들 2010/03/29 734
529217 비싼 백화점 빵집도 도구(빵식히는 판떼기?) 거의 녹슨듯 보이더라구요 4 빵값 비싸던.. 2010/03/29 971
529216 수리논술학원..... 3 학원문의~ 2010/03/29 1,727
529215 올림픽 경기장 근처에 60정도되신 엄마들이 드실 밥집 있나요?? 5 잠오나공주 2010/03/29 484
529214 하동 쪽 사시는 분~ 2 조금급함 2010/03/29 405
529213 인천 영종도에 카지노 딜러로 일하시는분 계세요 전직딜러 2010/03/29 437
529212 전주가는데...어디 어디 봐야할까요? 6 이레 2010/03/29 529
529211 청와대 계약직원 채용관련… MB "튀는 사람 뽑아라" 5 세우실 2010/03/29 537
529210 한나라당vs민주당 병역면제자들과 면제 사유 11 병역면제자들.. 2010/03/29 1,381
529209 민주당 vs 한나라당 (군복무 비율) 7 . 2010/03/29 569
529208 정견직필님,친북세력의 최고봉은 군대안간거라 생각해요 4 질문 2010/03/29 335
529207 토리노에서 연아 통역한 사람 누군가요? 5 어Ǿ.. 2010/03/29 2,463
529206 82cook 만 믿습니다 5 솔루션 2010/03/29 966
529205 정견직필님 또 여쭤볼께요 1 질문 2010/03/29 315
529204 [펌] 초계함이 두동강난다구요?? 증거사진 3 .. 2010/03/29 1,391
529203 정견직필님 뭐하나 여쭤볼께요 21 질문 2010/03/29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