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 돼야"

[흠...]

73살 최시중 "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 돼야"
"내 딸들은 졸업하자마자 시집 보내", "탄탄한 남편과 재물 있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932

왜 쥐새끼 일당들은 하나같이 이 모양 일까?
저런것들이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서
투표는 빠짐없이 하도록 합시다.
저런 개소리 안들으려면........

[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932

[탄탄한]

남편과 재물?? 말이 안나오네
어떻게 저런말을..

[깍뚜기]

아오 욕나와

[이든이맘]

ㅎㅎㅎ노인네 말하는 것 하고는..
네~ 그 댁 아드님.. 참 탄탄한 남편감입디다... 쯥...

[미틴]

아아아..진짜 수준 낮아서 같은 나라 살기 싫어요.

[참]

말인즉슨 부정할수 없는 현실,,,탄탄한 남편과 재물이 없으면 맞벌이하란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이 어제부터 각지에서 출몰하네요 ㅠ

[흠]

저 발언에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저거랑 꼭같은 소리가 82의 대세인 걸로 아는데요.

[당연한 소리]

탄탄한 남편과 재물은 결혼 앞둔 여자들의 목표

[gma]

82에서 많이 듣던 얘기임.
맞벌이는 오직 자기들 부귀영화위해 아이들 내팽개치고 나가는것임.
녹색어머니회에 동그라미 안치는 직장맘들은 얌체가 됨.

[피식]

그리고 그 남편들은
유흥업소나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