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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란 닉넴을 가진 분께

화남 조회수 : 4,782
작성일 : 2010-03-09 16:37:50
리빙데코, 키톡, 자게 등등 보다가

진짜 화납니다.

잘못? 그래요, 누구든 잘못합니다.
고의적이든 아니든..
그 이후가 문제지요.

지금 거의 앵무새처럼 죄송하다,,,만 반복하는데요,
그래요,
나 속물 아줌마입니다.

포인트 레벨...이런 이야기도 있었지만,
상품권 이야기도 수두룩하게 나오고,
어떤 분은 그 금액을 밝히고, 원싸이트에 환불하거나, 기부하는 태도를 밝히라고 까지 그러는데,
요거는 이야기 싹 빼고
포인트에 욕심나서
레벨이 뭐라고,
사진이 예뻐서
인터넷 세상을 몰라서....

거의 고의 중에서도 아주아주 악독한 고의처럼 여겨집니다.

법적 대응들어올까봐
살짝 빠지려는

저부터도 신고할랍니다.
사이버 수사대 ...
저야말로 컴을 잘 모르니, 네*버 나 다* 같은데 검색하면 나오겠죠?
하루종일 화납니다.
IP : 118.131.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0.3.9 4:42 PM (203.218.xxx.64)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이야 상상도 못했을텐데 얼마나 똥줄 탈까 싶어서
    그래도 잘 마무리해보라고 조언했더니 싹 무시하네요 하하
    사진이 이쁘면 자기 블로그에 모아놓던가...
    82자료 쏙쏙 빼다가 부업한 셈인데 돈은 절대 못토해내겠나봅니다.

  • 2. 무슨 일이신지?
    '10.3.9 4:42 PM (121.181.xxx.78)

    조금더 풀어서 적어보세요

  • 3. 저는
    '10.3.9 4:44 PM (210.221.xxx.247)

    이분 11시경에 쓴 사과문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자기도 조금 맘상한다며............방명록에 자기 지인들도 오니 수정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사이버수사대 신고 얘기 나오고 그러니 슬슬 겁은 나는지
    자긴 컴맹이다 운운하며 앵무새처럼 미안하다고만 반복하네요.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도 기분 나쁘단 식으로 사과문은 왜 맨첨 올렸을까요?
    전 피해자 아니지만 그글 보고 진심 어이 없더군요. 그냥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품권도 몇십만원씩 받아먹었다는 내용도 있던데 (남사진 도용해서 잘하는 짓이다.)
    남의 사진 도용해서 금전이득을 취했으니 법적으로 물어야함이 타당하겠죠.

  • 4. ...
    '10.3.9 4:45 PM (218.156.xxx.229)

    혜경 샘도 댓글 다셨던데...82차원에서 쪽지도 가고, 리빙데콘가..싸이트에 연락도 하고 하지 않으셨을까요?
    아니면..앞으로 하실 것 같기도 하고.

  • 5.
    '10.3.9 4:46 PM (203.218.xxx.64)

    윗님/ 리빙데코랑 키톡가서 글 보셔요...
    82에서 수십건이 넘는 (백개는 훌쩍 넘을 듯) 자료를 다른 사이트에 자기것처럼 올려놓은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 82로고가 들어있는 사진은 로고 안보이게 편집까지 해서 올려놓고 컴맹이네 몰랐네하고 있지요.
    그 사이트에 글 많이 올려 포인트 많이 쌓아 상품권이든 뭐든 경제적인 이득도 취해놓고
    사진이 예뻐서 모았다는 둥 죄송하네 난 몰랐소로 일관중입니다.

  • 6. 무크
    '10.3.9 4:50 PM (124.56.xxx.50)

    불법으로 올린 포인트로 사은품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죠.
    돈으로 환산해서 다시 돌려주고 피해자분들이 신고하면 법적대응도 받고 그래야 책임을 지는건데, 그 분은 그저 죄송하다는 말과 어줍쨚은 변명만 질리도록 하시대요;;
    진심어린 사과는 책임을 지는 거 아닌가요?
    모자란 컨셉으로 나가기로 작정하셨거나, 진짜 좀 모자라신 거 아닌지;;;

  • 7. 와우
    '10.3.9 4:50 PM (119.64.xxx.152)

    저도.. 진짜 헉.. 놀랐습니다.
    그 분 사과하시는 태도에 더 화가 납니다.
    문제 커질까봐 얼른 회원탈퇴하고,, 삭제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저.. 아무 상관도 없지만.. 일부러 회원가입해서 함 봤더니..
    진짜.. 제 가슴도 벌렁거립니다.
    언론제보라도 하고 싶네요.

    대충 사과받고 유야무야 할 일 아닌듯 싶은데요.

  • 8. ...
    '10.3.9 4:50 PM (218.156.xxx.229)

    알아요. 처음 글 올라 왔을때부터 봤어요. 리빙데코는 직접 안 가봤지만. 모르는 싸이트고.
    혜경샘이 댓글 다셨길래..혜경샘이 움직이면 임팩트가 아무래도 크니까..
    싸이트대 싸이트로 항의가 가지 않았을까??? 싶어 쓴...댓글인데...
    제 댓글이 뭐 잘 못 되었나요?? ^^;;;
    어떤 궁리나 대책부심 중이실 듯 하여..혜경샘이 움직이면..회원들 뭉치는 게 쉬우니까 한 소리.

  • 9. 받았던
    '10.3.9 4:54 PM (203.244.xxx.254)

    사은품은 당연히 반환해야죠~~
    ㅠㅠㅠㅠ 로 일관하는 사과문~(사과문이랄수도없지만)
    청순한척? 하려는거 같아요.. 요즘 개인게시물도 저작권이 있다는거..30대인듯한데 모를리 없어요.

  • 10. ......
    '10.3.9 4:57 PM (68.5.xxx.248)

    지금까지 올라온 답글들의 절반의 그복실님이라는 분이 썼더라구요.
    누군가가 이제 제발 답글로 죄송하다라는 말 그만 올리시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시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로 하면 다들 여기서 그냥 물러나실거 같아서 그러신다는 느낌밖에 안받았어요.
    아까 첨에 리빙데코에 올라온 복실님의 그 사과글(지금은 그 원글을 지우시고 다른 글을 그자리에 썼지만..)의 제목이 ******(모라고 쓴 다음에) ~~~이 갈매기로 끝나더라구요.
    전 제목부터가 이분이 정말 죄송하기는 한가...
    말로만 백번 천번 죄송하다고 해서 죄송한건 아니죠.
    전 이일 다른 분들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82쿡 로고를 없애면서 올리는건 컴맹이 할수있는 짓도 그게 사진을 훔치는 도둑질이라는걸 몰랐다는 설명이 안됩니다.

  • 11. 화남
    '10.3.9 4:58 PM (118.131.xxx.169)

    자게의 이 글, 원글인데요. 에구..제가 바보네요. 너무 화가 나서 제가 신고한다고 방방거렸는데..저는 눈팅족이라서 당사자가 아니니 권한이 없나봐요.
    진짜 제대로 대응하셨음 합니다.

    당사자들이 제일 피해보신 거지만요,

    진짜 가장 큰 피해는 82의 착한 분위기-서로 돕고, 서로 위해주는-를
    망쳐놓는 이거여요.
    이 피해는 누가, 언제 보상되나요?

    반드시 법적 처벌 원합니다. (물론 저는 자격도 없다시면...할 말 없지만요)

  • 12. .........
    '10.3.9 5:15 PM (119.69.xxx.130)

    이지데이 가입하기 싫어서 확인 안하고있는 1인입니다.
    근데.. 복실님 댓글로 보니 가입해서라도 확인 할까싶어요.
    정말.. 대단한분같아요.. 저같음... 손발이 떨려서 저러고 있지도 못할것 같은데요..

  • 13. 지금 가입하셔도
    '10.3.9 5:29 PM (121.133.xxx.244)

    글 못본답니다.
    다 삭제하셨다고 하네요
    너무 용감무쌍하셔서리 ...할 말이 없네요
    간 큰 여자라고 밖에
    아님 좀 모자라거나

  • 14. .........
    '10.3.9 5:36 PM (119.69.xxx.130)

    다 삭제 해 버려서 오늘 접속 못하신 도용당한 회원님들은
    참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버리셨겠네요.. 참 황당합니다.

    그래서 일이 커지니 일단 탈퇴를 하고 글 삭제 해 달라고 운영자한테
    연락했군요?

    그 분....처음은 아니신거 같네요..

  • 15. 그 사람
    '10.3.9 7:00 PM (211.201.xxx.59)

    블로그는 어디예요?

  • 16. 일이
    '10.3.9 7:20 PM (112.167.xxx.181)

    이상해졌는데...
    어제 저녁 올라온 글을 보고 가서 제 글을 확인하고 캡춰 해놓고 삭제해달라고 글 남기고
    아침에 가보니 제 글은 지워졌던데 다른 분들의 글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키톡까지 도용글이 뜨고 복실이님이 오셔서 사과글 올리고 하니
    댓글로 도용한 글 지워라 하니
    복실이님이 그 사이트를 탈퇴해버려서 다시 가입해도 삭제가 안된다며 어떻하냐고 해서
    어떤 분이 전화로 삭제하라고 댓글을 달아
    복실이님이 운영자에게 삭제요청을 했나봅니다..
    점심시간이라 끝나면 삭제해주겠다고 했나봅니다..
    그 와중에 많은 분들이 가서 들러보면서 포토갤러리 말고
    운영자님의 글 및 사진, 요리의기초나 레시피까지도 도용된 것을 발견하고
    서로 개인연락이 가능한 분들이 연락을 해서
    도용당하신 분들이 속속 들어와 확인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삭제요청을 받은 그 사이트에서 죄다 글을 삭제시키는 바람에
    몇몇 분들은 미처 글도 확인 못한 상황입니다..

    우왕좌왕 하는 바람에 일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복실이님이 사과하시던 말던 그건 이미 물건너갔고
    도용당하신 분들이 자료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미 삭제된 후라 개인적으로 그 사이트에 연락해서 업무협조를 받아야 하는데
    그쪽에서 그리 해줄지도 모르겠고..
    자료가 있어야 신고를 하든 경고를 하든 할텐데
    캡춰를 해놓은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은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건 그렇다 치더라도
    82쿡에 공식적으로 올려져있는 혜경샘의 사진과 자료, 글은 어떻게 처리될지...

    많은 분들이 삭제해라 사과해라 하는 바람에 일이 복잡해졌습니다...쩝..
    저야 사진 한장뿐이라
    어제밤만 하더라도 에잇 사과글이나 올리고 그쪽 운영자에게 알려서 활동중지나 뭐 정도면 되겠지 싶었는데
    오늘 점심이 지나면서 보통 일이 아니란 것을 확인하고
    캡춰해둔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지금 동산에 떠오르려고 합니다...-.-;;
    제대로 일이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이 신고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엔 집단으로 하는게 좋을듯한데
    그러기엔 이미 자료도 불충분하고
    자료를 모두 모으려면 최소한 키톡에 글을 올렸던 사람이 모두 확인해봐야 하는데
    그 거대한 일을 과연 그쪽 사이트에서 지원해줄지도..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7. .
    '10.3.9 7:38 PM (59.10.xxx.77)

    삭제가 되었든 삭제가 되지 않든 이걸 법적으로 처리하는건 꽤나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지데이는 82쿡과 경쟁사이트입니다. 생활용품, 식품 등 주부대상으로 상품을 웹에서 광고하는 경우 포털이 아닌 전문사이트에 광고할때 택일을 한다면 광고주 입장에서 고민하는 회사가 바로 82쿡 이냐 이지데이 이냐 입니다.
    또한 이지데이는 82쿡보다 외부 제휴가 더 많고 이지데이의 컨텐츠를 외부 다른 사이트 (예를들어 엠파스 지식) 에 제공하는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한두개 도용되신 일반 사람들보다 제일 피해가 극심한 분은 김혜경 선생님과 82쿡의 히트레시피입니다. 이것이 도용되어 이지데이로 이미 흘러갔고, 다른 분은 도용이 되었다고 해서 밥벌이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82쿡 입장에서는 우선 원컨텐츠 저작자로서도 심각한 피해인데다가.. 좋은 컨텐츠가 모인 곳이 82쿡이니까 82쿡으로 가던 것을 일부 모르는 사람들은 이지데이로 갈수도 있으므로 커뮤니티로서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좋은 컨텐츠가 모여있어야 트래픽이 늘고 광고를 받습니다. 광고를 받아야 서버비용을 대고요. 이지데이에서 상품권을 걸으면서 까지 컨텐츠를 모은 이유도 이것입니다.

    법적 절차는 꽤 오래 걸립니다. 법적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 삭제를 하지 않는다면 어쨌든 삭제하기 전까지는 이 컨텐츠들은 이지데이의 자산이 됩니다. 또한 이지데이의 컨텐츠 제휴로 인해 다른 사이트로 흘러들어갈 수 있고요. 그래서 회사인 82쿡과 김혜경선생님께서는 복실이님도 미우시겠지만, 그게 하필 이지데이에 걸려있는 것도 굉장히 불쾌하고 어려운 상황이셨을 겁니다.

    또한 개개인이 법적 책임 묻고 기다리는 건 되게 힘든 일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걸 다 진행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컨텐츠 저작권 침해 관련한 일들을 기획사등이 하지 않고 법무법인 솔로몬 같은 회사에 위탁하는 것도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개인 분들이 자잘한 포스팅 한두개 때문에 끌고 가시긴 힘들겁니다. (물론 82쿡 회사 입장에서는, 김혜경선생님이 직접 올리신 글이나 히트레시피 관련해서는 소송하실 수 있겠지요.)

    저는 그래서 먼저 삭제하는 편이 82쿡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주신 82쿡을 위해서라도요.

  • 18. 윗님.
    '10.3.9 8:10 PM (222.234.xxx.168)

    뭔가를 좀 간과하신것같습니다.
    물론 법적인 책임을 물고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일개 개인이 혼자서는 당연히 끌고가긴 힘들죠.
    하지만 지금 한두분이 아니고 여러분이시고 거기에 김혜경샘과 82쿡건도 있습니다.
    82쿡은 법인입니다.
    보통 알려진걸로는 사진한장 곡한개정도 올렸다고 학생들은 50만원대 일반인은 좀 더 큰 액수로 합의받고있습니다.
    지금 캡춰해서 확인되신것들만해도 금액이 대충 계산이 되겠죠.
    요즘 변호사들 이름안알려지신분들은 일감 구하려고 눈에 불을 키십니다.
    달려드실분 많을겁니다.

    그리고 먼저 삭제하는게 왜 82를 위해서도 좋은건지 전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우리와 상대가 되는 사이트가 이지데이였는지 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윗님은 상당히 잘알고 계신것같습니다.
    그런데 저 설명으로봐서는 이지데이의 복실이님걸 먼저 삭제하는게 왜 82를 위해서 좋은건지 잘모르겠습니다.

  • 19. ..
    '10.3.10 12:10 AM (124.111.xxx.167)

    윗님.
    "컨텐츠 오픈마켓" 이라는 이지데이도 아닌 곳에서도 그 "금자"가 올린 도용글이 넘어가있는 링크가 키톡에 링크로 올라왔더군요.
    이지데이는 컨텐츠 제휴라는 이름으로 자사에 다른 회원이 등록한 글을 타사에 파는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두면 컨텐츠 오픈마켓이나 또다른 사이트 등등에 도용된 글이 계속 제휴라는 이름으로 유포가 될것입니다. 법적 소송 걸꺼니까 지켜봐야지.. 라고 한다면 계속 그런 사이트들로 아마 계속 글이 퍼져나가겠지요. 발 없는 컨텐츠가 우후죽순으로 퍼져나가는걸 그냥 두고 보는 것보다는 빨리 근원을 제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마 82쿡 운영자님께서는 이미 캡쳐 해두셨을거라 생각되요. 82쿡에서 직접 저작권을 갖고 있는 글들만 따져도 이것만으로도 천만원은 족히 넘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복실이, 금자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이미 걷게 되었지요..

  • 20. ㅠㅠ
    '10.3.10 2:47 PM (115.86.xxx.46)

    전 도용당한 당사자인데..뭐가뭔지 하나도모르겠어요..다 삭제되서 확인도 안되고..다른님캡쳐로 확인한정도.....참.......

  • 21. 이지데이
    '10.3.10 4:35 PM (155.230.xxx.35)

    금자씨, 복실씨는 물론이거니와 이지데이도 당사자 입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단순히 복실씨가 이지데이 사이트에 그림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거니와 그것들을 다른 사이트에 금액을 받고 제공했다면 이지데이는 분명한 당사자가 됩니다.
    책임은 삭제를 했던 말던 무관합니다.

    개별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여러 명이 함께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서 일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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