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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실종 여중생 11일만에 숨진 채 발견
이웃집 옥상 물탱크 안에서 숨진 이 양을 발견했다고 나오네요..ㅠㅠ
1. 이궁
'10.3.6 11:29 PM (119.70.xxx.171)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30623060381...
2. 흠
'10.3.6 11:32 PM (218.233.xxx.108)저 이사건 너무 궁금해요
집에 있는데 사라진거잖아요
진짜 희한하다 했는데 죽었다니..ㅠ.ㅠ3. 세상에...
'10.3.6 11:37 PM (122.32.xxx.10)어떡해요... 제발 아무일 없이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되나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생긴 걸까요? 너무 너무 안됐어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바래봅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요... ㅠ.ㅠ4. 두현맘
'10.3.6 11:37 PM (221.162.xxx.65)저도 이 뉴스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제 딸도 중학교 입학했고 저희가 또 부산 덕포동이랑 가깝기도 하고...딸 둔 엄마맘이랄까..너무 가슴이 아프드라구요...범인을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5. 이놈...
'10.3.6 11:53 PM (110.10.xxx.15)이놈 완전 미친놈인가봐요. (제말은 진짜 정신병자..)
다른 사이트에서 이놈이 사건발생동네근처서 오뎅먹는거 신고했는데 경찰이 와서 도망가는거까지 봤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짓을 해놓고 태연히 지네동네서 오뎅이 목구멍에 들어가????세상에나.....6. 초범도 아니고
'10.3.7 12:07 AM (220.75.xxx.180)제발 이런 놈들 10년 이상 아니 더이상 살게하고 전자팔찌 착용하고.........
집에 있는데 침입하여 납치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성폭행범들은 재범률이 거의 100%가깝다던데
참.......7. ㅉㅇ죽일놈
'10.3.7 12:28 AM (121.133.xxx.68)저런 성폭행범을 아들 낳았다고 그 가족은 좋아했겠죠.
하필 늦은시간에 pc방엔 왜가??...문 안잠그고 갔나?
증말 거세필수... 목구멍에 오뎅이 들어가??쳐죽일놈!!!
재미한번 보자고 사람을 죽여!!!
대한민국 성폭행범에 대해선 정말 관대한 나라죠.
안양 우예슬,이혜진문제나 조두순놈 사고쳤을때 뭔가 해결책을
냈어야지...이나라는 나라도 아니여~~~기대할 구석이 없는듯..
갈수록 병이나 사고로 죽는것 보다도 성폭행으로 죽는 숫자가 많겠네여..
아주 장려를 하고 있슴, 무조건 억제력 없는 놈들은 화학적 거세 필수인데...
왜 안하는지?? 물론 형편때문이겠지만...딸래미 키우면서 저런 우범지대는..
진작 떠났으면 좋았겠죠. 에구 돈이 웬수네여...8. 아참....
'10.3.7 12:36 AM (110.10.xxx.15)위에 그놈 봤다는 후기(?) 적은 사람인데요.
오뎅먹는날이 바로 어제래요. 그것도 대로변 포장마차에서....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가 있는지....
전 길가다 납치된줄 알았는데 집에 침입했다구요?
세상에나 해도해도 진짜 징그러운 대한민국단상이네요.9. 마사지
'10.3.7 1:19 AM (59.28.xxx.76)받는거 발언하는 넘이 있으니...성폭력도 아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성나라당 미친넘들. 정말 이런넘들 궁형에 처해야 합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짜르는거죠. 자제를 못하면 짤라야지요. 억울한 소녀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도 짤라서 혼을 달래줘야 합니다. 개xx들. 이러고도 사형제 폐지 인권 어쩌고 나오나요? 공지영 소설가 이년도 사형제 반대인터뷰 했더군요.
10. 부디
'10.3.7 1:25 AM (221.139.xxx.17)아이가 제 아이와 동갑이어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아가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려무나 ㅠ_ㅠ 어른들이 못나서 미안하다
11. 좋은곳에
'10.3.7 1:41 PM (121.181.xxx.78)가서 편히 쉬렴
에고 얼마나 무서웠을까...12. .
'10.3.7 2:35 PM (121.138.xxx.111)저런 놈들은 제발 잡아다가 사형 좀 시켜줬으면 하네요.
에휴... 애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런 험한 꼴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그 아이 얼마나 두려움에 떨었을지 생각해 보면...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놈.13. 죽이면
'10.3.7 9:15 PM (122.35.xxx.227)아깝죠 죽이지 말고 정말 잘라버려야 합니다
것두 날 무딘 칼로...한번에 자르면 덜 아플지도 모르니 문방구에서 파는 도루코 칼 산성비 두세번 맞고 몇일 그대로 두어서 녹을 좀 슬면 그걸로 잘라줘야 합니다
죽이면 단번에 끝나니 그 고통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14. 사형제
'10.3.7 9:52 PM (59.10.xxx.48)부활해야 합니다 이런 성폭행범들이라도...제발~
도대체 얼마나 더 이런 어린 희생자가 나와야 우리나라 법이 바뀔까요??
여성들이 서명운동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전 성폭행범 무기징역이라도 준다는 대권 후보 있음 무조건 찍어 줄 거예요
여중생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마음 아프고 슬프고 또 분노가 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