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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그리스 들어보긴 했지만 어디 붙어있는지 모른다"
1. ㅋㅋㅋ
'10.3.3 12:46 AM (118.221.xxx.100)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226_0004...
2. ㅡㅡ;;
'10.3.3 12:49 AM (180.67.xxx.152)무식도 죕니다...
3. 정말
'10.3.3 12:54 AM (120.136.xxx.212)왜사니?
4. ...
'10.3.3 12:57 AM (125.177.xxx.103)기사 사라졌네요. 이렇게 막나봐요. 정말 참 저렴하시네..
5. 엥?
'10.3.3 12:58 AM (125.252.xxx.35)암것도 안뜨는데요?
고새 내리라고 압박넣었나..
지들도 부끄러운갑지..
빙신들6. 헐~
'10.3.3 1:08 AM (211.196.xxx.141)자랑이냐?
7. ㅇ
'10.3.3 1:08 AM (125.186.xxx.168)정말 너무하잖아-_-.. 그리스 신화는 냅두고라도,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도 설마 모르는건가--
고대 시험봐서 들어간거 맞냐-_-?8. 으이그~
'10.3.3 1:15 AM (221.138.xxx.230)그리스가 비록 지금은 국운이 쇠해서 좀 가난하지만 문화의 발상지라할 만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인데 어디 붙어 있는 나라인지도 모른다고?
이 사람의 심리를 제가 좀 아는데요, 이 사람은 돈 있고 힘 좀 있으면 꿈벅 죽고,
돈 없어 힘 좀 못 쓰겠다 싶으면 깔아 뭉개는 ,즉,철저한 배금주의 사고 방식이죠.
진짜 어디 붙어 있는지 몰라서 그런 망언을 하겠어요? 무시하고 깔아 뭉개는 거죠..9. 이거이거
'10.3.3 1:22 AM (125.190.xxx.5)이런 발언을 그리스 국민들이 알까봐 무섭네요..아니 발칸반도인 전체가 알까봐 무섭네요..
애들 머리는 비워서 뭘 채워넣으려고?? 새로움이란 도대체 뭐여??
인간의 뇌를 너무 무시하는 듯...허기사 쥐뇌가 인간뇌 용량의 무한함을 어찌 알겠어...
능력으로 안되니까 '국운'이라는 미신쪼가리에 의지하는 노망난 늙은이 같으니라구..
그래 니 또래들은 그런말에 훅 가쟤??10. 다 공감하시겠지만.
'10.3.3 1:35 AM (125.177.xxx.103)제가 아는 사진작가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요. 이 인간 서울시장 할때 보고 정말 이 사람만큼은 대통령 되면 안되겠다 싶었데요. 지가 몇분 전에 한 말을 잊어버리고 딴 말을 한다는. 즉 지조도 없고 삶의 신조도 없고 부유하게 떠다니는.... 지가 무슨말 하고 다니는지 지금도 모를걸요. 그걸 수습하고 앉아있는 비서관들, 머리 깨나 아플 겁니다.
11. 깍뚜기
'10.3.3 2:03 AM (122.46.xxx.130)소크라테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마시던 독배 도로 토하고 파란집으로 진격!!
이래서 '무지의 지' 가 앎의 출발이라고 한 거군요.
옆에 있던 플라톤이 진리를 볼 줄 아는 자가 정치를 해야한다며 <공화국>을 읊어주는군요.12. 참
'10.3.3 2:39 AM (58.143.xxx.182)하나님 너무하세요.
제발 좀 어떻게해주세요.13. 으이그...
'10.3.3 3:51 AM (94.202.xxx.40)입에 용접을 해버렸으면 좋겠구만.
14. 메
'10.3.3 4:43 AM (112.72.xxx.2)자연과학의 발상지.. 유클리드와 아르키메데스의 나라
15. ...
'10.3.3 6:56 AM (121.178.xxx.220)저 사람에게 표를 준 사람들에게 죄가 많네요.
저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16. 멍청
'10.3.3 7:15 AM (116.40.xxx.88)멍청하단 댓글 달기도 지겨워요. 뭐 하나 안 그런게 있어야죠. 후..
17. 솔이아빠님
'10.3.3 7:16 AM (121.161.xxx.248)기사전문을 퍼오시면 않되지 않나요? 걱정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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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00년 전 나라를 뺏겼다. 요즘 말하면 장관이 모여서 개혁파, 수구파 싸우고 외국에서 문호 열라고 하는데 외국사람 들어오면 안 된다고 막는 사람, 들어와야 한다는 사람 마구 싸웠다"며 "우리끼리 싸우다 정권 뺏기고 우리끼리 싸우다 외국에 주권이 뺏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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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붙이는게 취미인 사람이 대통령인데 말해 무엇하리요.18. 흐이구
'10.3.3 8:24 AM (68.37.xxx.181)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그리스란 나라를 들어는 봤다니 감동이 막 밀려올라 합니다.19. 미친다
'10.3.3 8:38 AM (125.177.xxx.131)결국 지구인이 아니었다는 ㅠㅠㅠㅠ
20. 쪽바리
'10.3.3 9:38 AM (218.156.xxx.110)쪽바리 근성이지요 ...........현대건설 말아처먹은 쪽바리...
21. 으이구.
'10.3.3 9:42 AM (180.64.xxx.147)중학교, 고등학교 안다녔니?
지리시간에 맨날 나오잖아. 발칸반도....
난 고대 안나왔어도 그런 거 다 아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하긴 나물 먹고 날씬한 마누라가 이태리 명품을 좋아해서 이태리는 알겠지?
이태리는 모르고 이탈리아는 안다고?????22. 여기에,,,
'10.3.3 9:48 AM (119.207.xxx.39)23. 에휴....
'10.3.3 9:51 AM (180.64.xxx.147)너도 차라리 수첩을 한권 사라.
수첩이라도 사야지 원....
당최 아는 게 없구나.24. 암만
'10.3.3 10:09 AM (110.8.xxx.19)고거이 알면 니가 아니지..
25. 나도
'10.3.3 11:36 AM (59.187.xxx.233)너처럼 모른다
그래도 나라의 수장이란게 글케 말하면 쓰겄냐?????????
ㅉㅉㅉㅉㅉ26. 참
'10.3.3 1:33 PM (99.58.xxx.20)하나님 너무 하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어떻게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게
놔두셨나요..우리가 뭘 잘못했나요.27. ㅇ
'10.3.3 1:40 PM (125.186.xxx.168)이명박 입사시절 현대중공업 첫 고객이 그리스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8. 그래 장하다
'10.3.3 7:24 PM (221.146.xxx.74)어디 손바닥 만한 신생 국가도 아니고,,,,,,,,,,,,,
뭘 바라리오 에효29. 노가다
'10.3.4 1:14 AM (222.97.xxx.209)십장 출신아니랄까봐 무식을 티내고 다니네. 거의 김영삼이랑 같은 반열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