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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사생활의 잘못이길래
밝힐 수도 없고..밝히면 사회적인 반향이 클거라고 하는지...
그렇게 심각한 잘못이라면
이미 탈퇴한 상황에 소속사에서 저런 말도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결국 박재범군만 죄인이 되네요...
씁쓸..합니다...
1. verite
'10.2.25 9:31 PM (114.203.xxx.64)흠,,,,,, 무슨 일이,,,이젠 미스테리하게 진행되는군요,,,,,,,,
2. .
'10.2.25 9:36 PM (124.50.xxx.215)제이왑 이상하게 몰아가네요..흠..
각 사이트돌아다녀보니 네이버에 걸린 기사들과는 다른반응인데,
대중들은 그냥 인터넷기사로만 믿을테고..
진실은 저 너머 있겠죠 뭐...3. 재왑
'10.2.25 9:36 PM (211.51.xxx.149)웃기는군요. 박지윤도 비도 현아도 다 임신이니 문란한 사생활이니 그렇게 해서 내치더니 재범까지도 이렇게 내 치네요. 계약해지 했으면 했다고 하지 무슨...어휴 한 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황당한 회사같아요.
4. .
'10.2.25 9:36 PM (121.138.xxx.71)저 소속사는 매번 저런식으로 소속 연예인들 내치는게 관행인가 봅니다.
만의 하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쳐도 저런식으로 언플하는 건 도의상 말도 안되는 것이죠.
사람하나 아주 골로 보내는군요. 비나 박지윤이나 현아는 그래도 양반이었네요 -.-5. 성공
'10.2.25 9:45 PM (211.178.xxx.41)제발 성공해서 복수하자.
6. 뭐...
'10.2.25 9:56 PM (61.109.xxx.180)방과후언니는 담배피는거 걸려서 쫓겨났다던데........
7. 앗
'10.2.25 9:57 PM (125.176.xxx.160)그러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박지윤도, 비도, 현아도 이상한 소문 있잖아요 (있었고요)
쯥.. 제이와이피 (제왑이라고 부르더군요) 쯥..8. 네???
'10.2.25 10:01 PM (121.147.xxx.151)위에 제왑님 비도라니요? 비가 언제 문란한 사생활이란게 있었답니까?
비는 자신이 나온 거에요.
정말 황당한 분이시네..
비가 제왑이랑 잘 헤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광고를 찍고
얼마나 많은 자신의 곡들을 거액을 들여 사야했는데요.
제왑의 심술로 나온 후 몇 년간 자신의 노래를 못 불렀고
이번 할리웃 비의 영화에 워너사에서 비의 잇츠레닝을 영화 장면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제왑이 너무 큰 액수를 불러서 결국 성사되지못했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왑이 비를 내친게 아니라
비가 제왑과의 7년간의 계약을 끝내고
제이튠이란 소속사을 설립하고 독립한 거에요.
비와 제왑의 계약이 끝나 갈 무렵
비를 데려가려고 얼마나 많은 회사에서 거액을 제시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비가 그런 면에서 좀 안됐지만
자신의 어머니가 하늘에서 지켜본다는 걸 알기에
절대로 문란하거나 함부로 이 여자 저 여자 사귀지 못할 겁니다.
비가 가장 원하는게 물론 앞으로 더 발전하고 할리웃에 안착하는 것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행복하고 좋은 가정을 꾸미고 싶어합니다.
만약 좋은 여자가 생겼는데 자신의 연예인 활동을 싫어한다면
그래서 결혼을 망설인다면 연예인도 그만 둘 수 있다는 사람이죠.9. a
'10.2.25 10:04 PM (110.11.xxx.43)윗님..비팬이신것 같은데
그럼 더 잘아시지 않나요?
이효리와의 루머
지금 비가 어떤 사람인지 이런 식으로 쓰셔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보는 재범팬들은 마음이 찢어지는데.
위에 리플쓰신 분은 그 루머를 말한거고
제왑에서 나간 사람들 모두 루머로 고생했어요
재범이도 그 절차를 밟을거구요
루머가 사실이다를 말한게 아니고
루머가 생성되는 패턴이 똑같다라는걸 말하는겁니다10. ....
'10.2.25 10:13 PM (125.191.xxx.34)윗님 정말 들으셨어요?
전 정말 못 믿겠던데.. 주변엔 들었다는 사람 하나 없고..
여튼 재범이의 일은 정말 궁금하네요.
잘 모르는 지금으로써는 불쌍하기만...11. 윗님은
'10.2.25 10:20 PM (115.21.xxx.189)자신의 이름을 걸고 그 사실을 증언할 수 있으신가요?
12. ..
'10.2.25 10:50 PM (58.141.xxx.243)비..그 효리발언 직접 들으셨어요?
저도 직접 들었다는 사람은 처음봐서..
그냥 루머려니..했는데 진짜라면 ㅎㄷㄷㄷ13. 어휴..
'10.2.25 11:05 PM (211.176.xxx.64)재범이 너무 아깝고 불쌍하지 않나요?
비도 악의적으로 루머가 생성된 거라는 거 뻔하잖아요
이분위기에 진짜냐는 둥 값싼 호기심이 참 씁쓸하네요...
박진영이나 박진영 회사가 자기 유리한 쪽으로 소속연예인 끌고가려고
사람들이 한번 들으면 잊기힘든 루머 생성하는 거예요14. ㅇㅇㅇ
'10.2.25 11:33 PM (58.148.xxx.50)비의 경우는 말그대로 루머였죠
다 누구를 통해 들었다는 말로 유포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이 들었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재계약 가능성이 없으니 제왑에서도 너 한번 당해봐라 그런 심보로 대응조차 안했구요
결국 비가 나서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고 본인이 출두, 증언해서 루머 유포한 사람들 잡았습니다
루머가 퍼지는건 순식간이고 사람들 뇌리에 박혀있지만 루머 유포자를 잡고 처벌한 결과는 쉽게 잊혀지더군요.
루머 유포자들 미성년 학생들이 많아서 비가 선처하고 성인들은 벌금형 받았습니다15. .
'10.2.26 8:49 AM (110.10.xxx.71)비와 이효리는 100% 루머에요.
아직도 믿고 계신 분이 있어서 더 놀랍네요.16. 으하하..
'10.2.26 11:06 AM (112.167.xxx.181)비나 효리 스스로도 그 루머로 이젠 자신이 직접 농담까지 하고 다닐정돈데 ....
아직도 믿고 계신 분이 있어서 더 놀랍네요...222217. 박진영죽어라
'10.2.26 12:00 PM (115.139.xxx.204)http://blog.naver.com/trady_mark/30081430350
한번씩 꼭읽어보세요 제이와이피 폭파시키고 싶네요
진주 량현량하 노을이라는 그룹 박지윤과의 치사한 재판 현아 선미 재범이까지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