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이점례 할머니 별세
세우실 조회수 : 278
작성일 : 2010-02-24 00:32:3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23071...
그들이 바라는 것이 바로 이렇게 지지부진 시간이 흘러가면서
역사의 증인들이 사라져가는 것이겠지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6.34.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2.24 12:32 AM (116.34.xxx.46)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23071...
2. 제비꽃날다
'10.2.24 12:38 AM (112.148.xxx.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 은석형맘
'10.2.24 12:40 AM (122.128.xxx.19)99엔을 들고 일본 미쯔비씨를 찾아간 할머님들의 뉴스를 봤습니다.
내 나라 내 국민으로서 격은 비참함인데...
남의 이야기처럼 여기는 이곳이...그분들의 나라 맞나...싶어요.......ㅠ.ㅠ
내 나라가 99엔 대우를 당한건데요.........4. 일본인에게
'10.2.24 12:56 AM (218.157.xxx.64)당한 고초도 힘드셨을텐데 말년에 내 나라 안에서 정신나간 자들에게서 받은
모욕도 감당하기 어려우셨을테지요.
해결의 기미는 안 보이고 한분 두분 세상을 버리시니...
명복을 빕니다.5. ...
'10.2.24 1:06 AM (220.88.xxx.227)인간으로, 여자로 가장 모진 고난을 당하고, 그 한을 마지막까지도 풀지 못하고 평생 몸으로, 마음으로 고통스러우셨을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6. 너무나 죄송합니다.
'10.2.24 1:07 AM (58.143.xxx.19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7.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0.2.24 1:08 AM (211.209.xxx.139)잊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8. 저도
'10.2.24 1:24 AM (125.177.xxx.4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9. 함께맞는비
'10.2.24 7:36 AM (59.24.xxx.19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