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대화,..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자세하게 가르쳐주려는 마음에 시시콜콜 이야기 하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네요..
원글 지웁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1. 아뇨
'10.2.19 6:06 PM (218.38.xxx.130)그 아주머니가 이상하시네요. ㅎ
2.
'10.2.19 6:08 PM (125.181.xxx.215)그냥 웃으세요.. 그까지꺼 그냥 웃으면서 맞다고. 그렇다고. 맞장구 쳐주면 되겠네요.
3. 부러워서
'10.2.19 6:09 PM (110.10.xxx.216)진게 보이지 않으신지...ㅎㅎ
4. .
'10.2.19 6:11 PM (121.136.xxx.196)말투가 그런 사람 있어요. 특별한 악의없이도요.
아님 님을 부러워하면서도 질투(?)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구요.
뭐 어느쪽이든 크게 신경 안써도 될 듯 하네요.
먼저 말섞지 않고 그러려니..묻는말에만 답하면 되는 관계니까요.5. 님 아이들
'10.2.19 6:13 PM (220.86.xxx.176)을 부러워하면서 질투심이 있는듯..
6. ㅋㅋ
'10.2.19 6:14 PM (125.252.xxx.6)시샘 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서 진 대화구사법이랄까요.
저 아줌마 왠지 불쌍 ㅋㅋㅋㅋㅋㅋ7. ㅎㅎ
'10.2.19 6:17 PM (121.151.xxx.154)제가봐도 시샘이 가득한 소리이고
질투심이 가득한 소리이네요
신경쓰지마세요8. 상받은거 가지고
'10.2.19 6:18 PM (121.133.xxx.238)아무나 받는 상이라고 말하는건 좀 마이~~ 그렇고요
다른 이야기는 별 뜻 없이 한거 같은데요????
부러워서 그런거도 아니고 질투해서 그런거도 아니고9. ㅎㅎㅎ
'10.2.19 6:21 PM (123.111.xxx.19)좀 웃기네요. 물어보질 말던지. 정말 애가 따로 없다는.
10. ...
'10.2.19 6:29 PM (180.64.xxx.80)대화들은 별 다른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상 받은 거에 대한 이야기는 속이 좀 좁아보이긴 합니다만
별로 부러워하거나 질투하는 거 같지 않은데요.
오히려 원글님이 은근히 자랑모드인 것 같습니다.....11. 원글
'10.2.19 6:30 PM (124.54.xxx.16)물어봐서 이야기를 하면.. 마지막엔 핀트가 꼭 이상한 방향으로 튄다는 느낌이 많았어요. 중심 질문에서 벗어난달까..
주로 애들 이야긴데.. 그집 아이는 이제 초등 2학년되고 우리 애들은 다 중학생이라서 뭐 비교할 것도 없는데 저러네요. 또 그집 애도 똑똑하고요.
그런 걸 짐작해서 우리 애들 뭐 상받아도 그동안 저는 전혀 말을 안했거든요..다른 사람이 옆에서 잘하냐고 물어봐도 예전같으면 네 일등했어요.. 할 거를 저 아줌마 있으면.. 네 열심히 해요.. 정도로만 말하구요. 아이구...참12. 울큰형님이
'10.2.19 6:44 PM (211.217.xxx.1)큰윗동서가 그렇게 말을 해서 이상한 사람 만듭니다.
교활하고 성품도 그닥 좋지 않은거죠 그런대답..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1668 | 어제 너무 서러워서 펑펑울었어요 8 | 엄지맘 | 2010/02/19 | 2,306 |
521667 | 물광화장이 뭔가요? 5 | ... | 2010/02/19 | 1,386 |
521666 | 이런 대화,.. 제가 이상한가요? 12 | ? | 2010/02/19 | 2,090 |
521665 | 임신한 분들 명절때나 시댁에서 일할 때 얼마나 배려해줘야 되나요?? 11 | 동서 | 2010/02/19 | 1,159 |
521664 | 선봐서 결혼합니다. 그런데 중매업체가요..... 15 | 새댁 | 2010/02/19 | 3,342 |
521663 | 언니 여동생이 너무 깍쟁이예요 | 자매란이름 | 2010/02/19 | 572 |
521662 |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5 | ... | 2010/02/19 | 1,121 |
521661 | 광화문 조*일보건물에 있는 캐나다문화어학원 어떤가요? | 고민 | 2010/02/19 | 746 |
521660 | 삼성-KT `아이폰 상처` 터지나 3 | 세우실 | 2010/02/19 | 412 |
521659 | 남자아이라 운동을 하나 시켜야할것같은데.. 5 | 초등입학 | 2010/02/19 | 752 |
521658 | 마음만 급한 재수생 13 | 휴 | 2010/02/19 | 960 |
521657 | 5,6세 합반이면 장점이 많나요??단점이 많나요? 4 | 고민되어서요.. | 2010/02/19 | 740 |
521656 | 스피치 학원 추천좀 2 | 발표울렁증 | 2010/02/19 | 688 |
521655 | 마법의 컵라면...?(^^;;) 12 | 이든이맘 | 2010/02/19 | 1,885 |
521654 | 아주버님, 형님 ,신랑과 저는 동갑입니다... 16 | 제수씨 | 2010/02/19 | 2,658 |
521653 | 이런경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3 | ~~~ | 2010/02/19 | 440 |
521652 | '토우'라는 정육점 어때요? 1 | 서초2동주민.. | 2010/02/19 | 339 |
521651 | 아는동생 1 | 파산 | 2010/02/19 | 487 |
521650 | 36세에 회사 갈등... 6 | 고민 ㅠ | 2010/02/19 | 815 |
521649 | 인생은 타고난 능력이 반 + 운이 반 7 | ... | 2010/02/19 | 1,703 |
521648 | 청년백수 두번죽이는 대통령 발언..KBS는 "특단의 대책" 띄우기 2 | 청년백수 | 2010/02/19 | 264 |
521647 | 펄벅 여사 한국근대 배경 '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이거요 3 | 책좀읽자 | 2010/02/19 | 476 |
521646 | 너무 적응안되는 동서 30 | 괴로운형님 | 2010/02/19 | 7,807 |
521645 | 초등생들도 트위터 하나요?? 5 | 트위터가 뭔.. | 2010/02/19 | 724 |
521644 | 애 낳고, 혼자서 몸조리 가능할까요? 8 | 그냥 가는거.. | 2010/02/19 | 1,065 |
521643 | 마트 계산대 이런 직원들 기분 나쁘지 않나요? 34 | 동네마트 | 2010/02/19 | 3,834 |
521642 | 광주시의회, 경찰 불러들여 1 | 세우실 | 2010/02/19 | 224 |
521641 | 내가 뭔데 떨리니..ㅠ.ㅠ 3 | 떨려 | 2010/02/19 | 799 |
521640 | 내 아이가 문제가 많은 아이였나?? 27 | 통지표 | 2010/02/19 | 2,758 |
521639 | 결혼후 돌아보니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8 | 그리움 | 2010/02/19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