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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안정리신이 강림하시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눈사람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0-02-18 00:38:58
며칠 전부터 갑자기 집안을 정리하려고 굳은 결심을 하고

사실은 매발톱님이 이사하시면서 집을 정리하시는것을 따라해보려고

필요없는 물건들 분류해서

장터에 내 놓을 물건 사진 찍고 올리고

사실 정리해야할 물건들 무지 많은데

장터에 내놓기 귀찮고 택배하기 힘들어서

조금씩 내다버리기도 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주기도 햇지만

아까운 생각이 드는 물건들은 팔려니 귀찮고 공짜로 주려니 아깝고

생각이 들쑥날쑥

이 밤에도 잠 못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건 하나를 가지고 누굴 줄까?  아니야 몇천원이라도 아이책 사보게해야지

이런 갈등속에 몇일을 보냅니다.

저를 비우는 연습기간이겟지요?

빨리 편해지고싶습니다.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IP : 211.37.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8 1:00 AM (211.59.xxx.29)

    댁이 혹시 서울이시면 매주 토요일 마다 하는 서초벼룩시장 참가해보세요.
    인터넷 접수도 되고 현장 접수도 되는데요.

    전 거기에 나가서 제게 필요 없는 물건 적당히(제 맘대로) 가격 붙여서 팔아요.
    이 곳 회원장터에 올리면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야 되기 때문에(포장, 택배 등)
    아예 토요일에 시간을 만들어서 그 곳에 나가지요.

    이제 3월 하순이 되면 뚝섬벼룩시장도 개장을 하니까(추운 겨울엔 안해요.)
    그 곳도 관심을 가져보시고요.
    근데 사시는 곳이 서울이 아니면 안되겠죠.

  • 2. 아름다운
    '10.2.18 1:05 AM (112.148.xxx.59)

    아름다운 가게 같은데 연락하시면 와서 물건들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일 하신다, 기부 하신다..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가겠구나 생각하고 기증하심 어떨까요? ^^ 가구나 가전 같이 큰 물건은 중고물건 파는데 연락하면 한꺼번에 가져가면서 값좀 쳐 준다고 하니 그것도 알아보시구요~

  • 3.
    '10.2.18 9:44 AM (220.88.xxx.254)

    신이 우리집에도 강림하시면 좋을텐데...
    강림을 안하시네요ㅎㅎㅎ

  • 4. 강림
    '10.2.18 9:48 AM (59.31.xxx.183)

    저두 그 신이 우리 집에 강림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말구 남편이나 딸에게? ㅎㅎ 얄밉죠?

  • 5. 용감씩씩꿋꿋
    '10.2.18 12:58 PM (221.146.xxx.74)

    제게도 부디 강림하시라고 전해주시어요

  • 6. 저도..
    '10.2.18 2:08 PM (222.101.xxx.43)

    신이 오실랑 말랑 하고 있어요
    님처럼 벼룩은 귀찮고 버리기는 아깝고...
    집안정리신보다 부지런함신이 먼저 강림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 7. ...
    '10.2.18 6:17 PM (222.99.xxx.197)

    기부하는 샘 치시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셔도 되고..
    귀찮으시겠지만, 중고로 파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재활용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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