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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2년...홀로 생일을 맞이하다..

외롭다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0-02-17 13:49:46
작년 설에도 남편이 2달넘게 유럽 출장으로 혼자 애 데리고 내려가서 명절쇠고 설 지난 후 얼마 안돼 있는 제 생일도 홀로 외롭게 보냈죠...
설지나고 얼마안돼 또 친정가기도 그렇고해서요...
돈 관리도 제가 하고 남편은 제가 사고픈거 있음 맘껏 사라고 하는데도 암것도 사지도 않고 사고싶지도 않구요...여유가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올해도 역시 남편은 연말에 나가서 2월 말에 온다더니 설 전날 전화와서는 3월말에 온다고 하네요.
며칠 후면 생일인데....또 혼자 외롭게 보내야 하나봐요.
뭘 하며 보내면 좋을까요? 주말이라 일도 안하고 아들이랑 둘이...
IP : 112.151.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7 1:53 PM (112.72.xxx.157)

    맛있는 식당에 가서 먹고 오세요 케익은 사가지고 오셔셔 아들과 같이드시구요

  • 2. 호텔^^
    '10.2.17 1:58 PM (118.222.xxx.229)

    호텔패키지 예약하셔서 아드님하고 푹 쉬시다 오셔요~^^ 그런날 혼자 집에 있으면 더 외롭죠~ 시내호텔 패키지 예약하셔서 해주는 밥 먹고 산책도 하시고,,,참, 본인을 위해서 뭐 사기 힘드실 때에는요~ 예산을 정해서 마치 숙제처럼 이 돈은 다써야되는돈! 생각하시고 뭘 살까 고민해보셔요^^

  • 3. 친한 친구들
    '10.2.17 2:18 PM (221.138.xxx.112)

    불러서 밥 한끼 먹으며 수다 떠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 만나면 즐겁잖아요.

  • 4. 제일
    '10.2.17 6:30 PM (113.10.xxx.151)

    부럽고만...전 남편이랑 시댁에서 생일 거하게 챙겨주는게 외려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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