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역시 그런건가봐요..

씁슬하구만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02-17 13:20:53
명절때 친정쪽 외가댁에서 쌀40kg 주셔서  갖고 왔더니 시어머니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
"이야~~수지 맞았네!! (거저 생겨서 좋다는..뭐 그런 뜻인거죠??)

제가 감사의 인사는 다 드리고 왔지만..그래도 사돈인데...빈말이라도..잘먹겠다고..감사하다고 전해드려라..하실줄 알았어요.

며칠후 시어머니 외가쪽에서 바디 클렌저랑 비누 두개 들은 세트 보내 왔다고 ..저보고 잘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화하라고 하시네요.
사람이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거라시면서....경우가 있어야 한다고..

전화 드렸어요.. 그래도 머리속에서.."이야~수지 맞았네!!" 가 자꾸 맴돌아요.
IP : 124.199.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7 1:24 PM (183.98.xxx.179)

    나이들수록 말 가려서 해야 된다는거 가슴깊이 느낍니다.
    시어머니 말끝마다 "니네엄마는" "니네엄마는",, 아무리 못배워서 저러신다고 합리화해도 소름이 끼쳐요. 니네엄마..

    원글님 시엄니도 마음속으론 수지맞았달 수도 있겠지만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라는 말이라도 좀.. 하시면 안되었을지..

    나이드신 분들 정신을 바꿀 수도 없고,, 우리는 그러지맙시다..

  • 2. ...
    '10.2.17 3:03 PM (58.238.xxx.6)

    어른이.. 다 어른은 아닌가 봅니다...
    너무...그렇네요...-_-
    애들이나 쓸말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584 전세권등기 어떻게 하셨어요? 2 보라보라 2010/02/17 259
520583 올림픽 공원 밤 9시~10시. 운동으로 이 코스 어떤가요?(그림있어요) 4 궁금 2010/02/17 389
520582 연속으로 2년...홀로 생일을 맞이하다.. 4 외롭다 2010/02/17 540
520581 시가에서 친정갔다 가 내집 오는 길에 또 시가가는게..정상? 11 비정상이지... 2010/02/17 1,423
520580 내속이 젤로 편하다 3 ㅋㅋ 2010/02/17 588
520579 하유미팩 좋나요? 15 지름신 2010/02/17 5,175
520578 비젼 냄비 냉동시켜도 되나요 2 다못먹어 2010/02/17 196
520577 혈액형에 따른 성격, 그 구라의 세계 딴지일보 2010/02/17 693
520576 명절때 너무 많이 가져왔더니... 3 언제먹냐.... 2010/02/17 1,138
520575 가정용 런닝머신 1 ㅇㅇ 2010/02/17 388
520574 블루독 오리털 파카 물빨래/드라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6 빨간색 파카.. 2010/02/17 817
520573 오늘 새벽에 홈쇼핑에서 산 가방 4 괜찮을까요?.. 2010/02/17 3,550
520572 토셀.... 초등맘 2010/02/17 341
520571 멀리 떨어진 조카와 친하게 지내려면 3 고모 2010/02/17 449
520570 파스타 파스타~ 좋아하시는분만보세요 5 어제요약본 2010/02/17 1,170
520569 ‘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위헌심판 신청 2 세우실 2010/02/17 156
520568 역시 그런건가봐요.. 2 씁슬하구만 2010/02/17 656
520567 유아 교재로 베스트맘 많이들 하던데 사랑해 2010/02/17 242
520566 제사를 지내면 뭐가 좋은가요? 23 좋은점말하기.. 2010/02/17 2,492
520565 잠을 자려고 눈을 감으면 이마쪽으로 두통이 와요. 눈을 뜨면 아프지 않구요. 1 이상한 두통.. 2010/02/17 529
520564 소극장 연극,뮤지컬 추천해주세요~ 4 ^^ 2010/02/17 271
520563 파스타에서 실제로 님들이 이선균이라면 배신한 세영을 받아주시겠어요? 19 9 2010/02/17 1,834
520562 배스킨라빈스의 굴욕…경품약속 어겨 `압류딱지' 16 꼬시다 2010/02/17 1,438
520561 드뎌 우리 윗집에도 진상 이웃이...ㅜㅠ 3 쫌! 2010/02/17 1,446
520560 이제 시작인데 어떡하면 좋죠? 5 며느리 2010/02/17 732
520559 신종플루가 아니라... 6 . 2010/02/17 496
520558 8살아들이 피아노선생님한테 욕을 했어요//답례할께요//간절~~~ 20 t 2010/02/17 1,649
520557 아들아이 대학입학 2 시부모님자랑.. 2010/02/17 826
520556 남편과 별거하려 합니다. 옳은 선택일까요? 31 며느리 2010/02/17 6,492
520555 21개월 아기 사우나 가도 되나요? 1 아가맘 2010/02/17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