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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씨 얼굴이 변한 것 같아요
심플한 코트에 우아한 모습이었는데
최근 사진 보면 왜 그리 탐욕스런 얼굴로 변했는지..
혹시 얼굴 당기는 수술 받으면 그렇게 변하는걸까요?
1. 저도
'10.2.5 11:56 PM (211.215.xxx.89)그렇게 생각했네요
아주 사나워보이네요2. 사람들이
'10.2.5 11:58 PM (123.111.xxx.19)인물이 별로네요. 돈붙는 관상은 아닌 것 같은데 돈들은 참 많아요 그쵸? ㅎㅎㅎ
이명희는 젊어선 이병철 얼굴 이던데 나이들면서 엄마 박두을 이었던가? 그사람 닮아가네요.
그데 다들 뚱뚱한 사람은 없네요. 뭔가 대단한 비법이 있을 것 같아요. 돈많으니 식이요법
따로 해주는 요리사들이 있는건지...
나이든 사람들은 얼굴에 손댄 흔적 많고...
돈이 좋긴 하네요..ㅎㅎㅎ3. d
'10.2.6 12:03 AM (125.186.xxx.168)원래, 약간 차가워보이는 인상이었잖아요. 이씨남매는 둘다 목이...
4. ...
'10.2.6 1:27 AM (114.206.xxx.244)확실히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가 봐요..
전 신문에 올라온 사진 보고 차가워보이긴 해도 역시 부티 난다 하면서 봤는데...5. ^^
'10.2.6 1:50 AM (123.111.xxx.19)십년? 길게 잡아 이십년...재벌은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잘나가는 것 같아도. 사회가 바뀌면 기존체제는 안맞게 되니까요.
6. 저 가문여자들
'10.2.6 1:53 AM (119.70.xxx.164)어째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이 험악해 지는 것 같아요.
부진 씨도 영 인상이 예전같지 않고7. ..
'10.2.6 8:55 AM (211.108.xxx.17)어쩜 온화한 인상은 한명도 없고, 다들 무섭게 생겼는지..얼굴은 빵빵..
8. 늘
'10.2.6 2:24 PM (115.139.xxx.118)생글생글 웃는 연예인들 사진만 보다가
기업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모든게 다 나타나네요.
저도 요즘 제 사진보면 헉! 한답니다.9. 홍라희씨
'10.2.6 2:54 PM (121.133.xxx.238)얼굴 정도면 아주 미인이죠
친정 식구들 얼굴이 다 후덜덜~ 이었어요.
다만 세월의 무게 때문인지 어두운 인상이네요.이젠 좀 무섭기도 하고 ;;;;;;
저 사람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일까 싶어요10. 음
'10.2.6 3:54 PM (98.110.xxx.102)멀리 보실 필요도 없어요.
님들도 40 넘어 사진 찍어 보세요.
카리스마 있고 멋있기만 하던데요.11. 홍라희
'10.2.6 4:02 PM (118.219.xxx.249)나이가 60이 넘었는데 그정도면 관리 잘하고 곱게 늙은거 아닌가요
오히려 신세계 회장이 인상이 별로 안좋아 뵈네요
http://www.eto.co.kr/?Code=20100205180817950&ts=16003512. 삼성일가
'10.2.6 5:11 PM (121.162.xxx.223)광고거부로 광고도, 기사도 거부당한 '삼성을 생각한다' 읽어보세요. 이건희, 이재용, 홍라희... 삼성 일가가 달라보입니다.
13. 예전에
'10.2.6 6:13 PM (121.189.xxx.91)박정자씨가 어린이 연극에 출연한 적이 있었죠
그때 홍라희씨,이서현씨랑 손녀랑 같이 왔는데 두분다 키도 크고 외모도 돋보였어요.
온화하게 웃는 모습 인상적이었는데...14. 강남
'10.2.6 8:26 PM (118.223.xxx.198)백화점만 가도 노년 여자들 때깔이 다른데 정치,경제,법조 할 것 없이 이 나라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는 집안의 여자들 때깔이 그 정도도 안 되면 물불 안가리고 하는 짓이 너무 초라해지는 것 아닙니까?
15. 그리고
'10.2.6 8:28 PM (118.223.xxx.198)홍씨 집안 여자들 미모가 후덜덜한 게 아니라 얼굴형이 다 이상하던데요. 제 눈에는요. 홍라희는 심한 주걱턱인 것 같아 좀 이상하고, 그 동생인 홍라영인가 리움 관장인지 부관장인지 하는 여자는 무턱이라 이상하고....
16. 저도
'10.2.6 8:44 PM (220.75.xxx.180)참 고풍스런 미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 3년전의 얼굴이랑 비교해보면 지금은 마*할멈같이 변했어요
나이먹어서가 아니고(늙은 것 하고는 틀린)
인상이 변해버린 것 같아요17. 타타
'10.2.6 9:58 PM (122.46.xxx.98)"100 주년 탄신일 기념" 플래카드 보고 허걱~, 이순신 장군인줄 알았어요, 충무공이순신 탄신일은 기억하는데, ㅋㅋㅋ 예수님 반열에 오른듯
18. 허걱
'10.2.6 10:56 PM (121.185.xxx.96)윗 예전에님...
온화한 미소라니 헉 ~토나와요...
삼성 일가들이 지네들 외 국민들은 벌레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거 알기는 하고 계신지...19. 험상궂은..
'10.2.6 11:11 PM (58.236.xxx.68)아마 대다수 국민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