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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안 좋은 대학인가요?

아주대가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10-02-03 21:53:40
지방인데 자긴 수도권까지 가서 아주대,인하대는 안 보낸다고...
그이 아들은 한양대 보냈고 딸은 덕성여대인데
저 그 말에 상처 받네요..
올해 아들이 아주대 공대 입학할꺼거든요.
재수를 시켜 연고대서성한은 가야
사회생활이 순조로울까요?
IP : 210.205.xxx.24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대
    '10.2.3 9:55 PM (61.85.xxx.83)

    공대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 떨어졌나요?

  • 2. 하나.
    '10.2.3 9:57 PM (116.41.xxx.225)

    맘 상하지 마세요..
    저도 올해 고3보냈습니다. 일일히 주변에서 하는 소리 다 들을 필요 없더군요~
    제 아이도 올해 반수하려고 지금 다시 공부중입니다,
    소신있게 살아요^^

  • 3. 서성한
    '10.2.3 9:57 PM (61.38.xxx.69)

    보내지만 그리 생각 안합니다.
    솔직히 그 분 자제분들도 별로 좋지도 않은걸요.
    지방에서 거기까지 가기가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원글님도 자제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가치 없는 말 맘에 두지 마세요.
    아주대 못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4.
    '10.2.3 9:59 PM (61.253.xxx.88)

    뭘 모르시는 분 말씀에 상처받지 마세요..
    아주대 공대는 좀 알아주거든요..
    기껏 아들 한양대 보내놓고 뭘그리 유세랍니까..
    그리 재고 보면 서연고성서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그 부모들 앞에서는 쪽도 못쓰겠네요..그분은..

  • 5. 왜요??
    '10.2.3 10:00 PM (116.123.xxx.162)

    참나 그 대학도 못가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아주대가 공대로는 좋은대학인데요..
    인하대도 물론이고요... 둘다 경기도에 있는 학교지만 공대로는 인서울못지않은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학교들이고 선배들도 잘나가는분들 많습니다.
    지인분이 자식을 한양대보냈으니 그래도 내 자식의 학교가 더 낫다...이리 말하고 싶은가보네요.
    물론 한양대가 위 두학교보다 객관적으로는 우위인 학교라지만 ...참 말하는 뽐새가
    글고 덕성여대는 명문대이랍니까?
    나이를 어데로 먹었을까요?

  • 6.
    '10.2.3 10:00 PM (61.253.xxx.88)

    뭘 모르시는 분 말씀에 상처받지 마세요..
    아주대 공대는 좀 알아주거든요..
    기껏 아들 한양대 보내놓고 뭘그리 유세랍니까..
    그리 재고 보면 서연고성서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그 부모들 앞에서는 쪽도 못쓰겠네요..그분은..

  • 7. ..
    '10.2.3 10:00 PM (125.140.xxx.63)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그런말 들을정도는 아닌걸로 알아요.
    덕성여대 보내는 엄마가 어찌 그런 입찬 소리를 하는지요...?

  • 8. 그게...
    '10.2.3 10:02 PM (123.111.xxx.19)

    예전보다 아주대 인지도가 떨어지긴 했더군요.저도 요번에 아들 원서 쓰면서 알았어요. 우리때랑은 다 달라요. 고3애들 많이 가는 사이트 자게도 들어가보니 정말 생각들이 너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지방대 가느니 인서울 명지전문대나 인덕대 간다는 애들이 주류더군요. 생각이 진짜 달라요. 저흰 4년제 우선이잖아요..그래서 그런지 인서울 전문대 예를 들어 명지전문대 예비번호 받은 애들 자기 점수 올려놓은 것 보니 2등급짜리 애들도 있고..그래서 애들이 전문대 예비번호 받을줄 몰랐다고 그러고..하여간 입시란게 재수고 운수란 생각도 듭니다.
    좌간 아주대 공대면 우수하네요.. 저희 아들 거기만 가도 제가 춤을 추겠네요..ㅠ.ㅠ

  • 9. ..
    '10.2.3 10:02 PM (211.215.xxx.137)

    인하대공대는 예전엔 후기에서 최고(연대 한대 떨어진 애들이 가는)였고 지금도 명성을 이어갑니다
    아주대도 의대도 있구요 공대나 심리학쪽은 나름 알아줘요

  • 10. 주변에 ...
    '10.2.3 10:21 PM (112.144.xxx.228)

    다들 무난하게 대기업 들어가던데요.
    들어가서 공부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11. 아주대
    '10.2.3 10:29 PM (125.178.xxx.192)

    공대 괜찮은 학교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 12. 원글님~
    '10.2.3 10:39 PM (119.70.xxx.81)

    전 원글님 부지 부러운 사람입니다.
    예비고1을 둔 학부모라 잘 모르지만...
    인서울만 해도 잔치를 할것같은 마음이라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13. 원글님을
    '10.2.3 10:55 PM (61.109.xxx.204)

    위로하기위해..그 좋은 한양대 , 덕성여대가 " 기껏" 으로 완전 까이고 있군요. ㅡ.ㅡ;;

  • 14. 그리고.
    '10.2.3 11:27 PM (110.9.xxx.125)

    지나다가 바로 잡아드려요.
    공대는 서성한이 아니고 고대 다음 한양대 입니다~
    좀 거슬려서리 쓸데없는 소리 하고 갑니다.

  • 15. ㅋㅋㅋ
    '10.2.3 11:28 PM (125.176.xxx.153)

    원글님을님... 댓글보고 뿜었내요...ㅋㅋㅋㅋ
    원글님을 위로하기위해... 그 좋은 한양대, 덕성여대가 .... 까이다니...ㅋㅋㅋㅋ
    정말 정이 넘치는 82에요...^^

  • 16. 짜증나
    '10.2.3 11:29 PM (119.148.xxx.233)

    덕성여대가 아주대에 밀리는 것은 사실이죠...
    한양대도 아주대 보내는 집에 염장지를 정도의 대학은 아니죠...

  • 17. 윗님...
    '10.2.3 11:31 PM (116.123.xxx.162)

    덕성여대가 아주대에 밀리는 것은 사실이죠...
    한양대도 아주대 보내는 집에 염장지를 정도의 대학은 아니죠... 2222222222

    200%공감입니다.

  • 18. 어휴
    '10.2.3 11:32 PM (125.128.xxx.144)

    아주대 공대 동문이 이 글 보면 제대로 상처 입겠네요.

  • 19. dd
    '10.2.3 11:58 PM (124.53.xxx.68)

    윗님 어찌 알았나요 ㅋㅋㅋㅋ
    저 아주대 졸업생이랍니다. 문과학생이지만

    사실 아주대 저 다니는 시절도 지금도
    다군이라서 대부분 가나군 소신 써놓고 떨어진 애들이 오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반수생 비율도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많구요.

    그래도 학교 내부로만 보면요.
    교환학생 제도도 여기만큼 잘된데 없고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잘되어 있구요.
    이 학교가 대우라는 기업이름땜에 좀 이미지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재단자체는 돈이 아주 많은 편이구요.(재단 재정순위도 상위권이에요)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걱정하시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적어도 이름들어 알만한 기업엔 다 들어갔습니다.
    공대는 가까운 삼성으로 많이들 가더군요.

    뭐 까는 사람들 이해합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 역사도 짧고 오랫동안 다라군 쭉 지켜온 학교라
    그래도 다닌 사람으로서 할 말은 '이 정도면 괜찮아' 정도? ㅋㅋ

  • 20. 옛날
    '10.2.4 12:20 AM (221.150.xxx.79)

    아주대로 여지껏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부하고는 담 쌓아서 내신 최하위등급에다 수능 공부는 하지도 않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저 아이들이 과연 대학을 갈까 생각했었는데, 그리 높지도 않은 토플점수 하나로 아주대(위 댓글에 좋다고 언급하신 학과) 2년 장학금에다 해외연수 50%할인 받는걸 보고 완전 허걱했습니다.

  • 21. 그러지 마슈~
    '10.2.4 12:31 AM (122.32.xxx.57)

    한양대가 우위라 해도 과나름이지~
    어떤 대학이건 과나름 아닐까요?
    아주대에 의대도 있고 미디어에 전자공학도 있고
    인하대에도 아태~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과 있습디다.
    그에 반해 한양대도 안산캠퍼스 있고 공대라도 아주공대보다 점수 낮은 과 있습디다.

  • 22. ㅎㅎ
    '10.2.4 12:53 AM (114.204.xxx.189)

    덕성여대가 아주대에 밀리는 것은 사실이죠...
    한양대도 아주대 보내는 집에 염장지를 정도의 대학은 아니죠... 33333333333

  • 23. 굳이..
    '10.2.4 12:54 AM (210.97.xxx.80)

    따진다면 덕성여대 보단 아주대가 성적 더 좋아야 입학 가능합니다
    물론 과마다 몽땅 그렇다 단언 할순 없지만요

  • 24. ..
    '10.2.4 1:36 AM (118.41.xxx.105)

    주변말에 신경쓰지 마세요..생각없이 무식하게 막말하는 엄마들 많아요..

  • 25. 진짜
    '10.2.4 9:06 AM (61.38.xxx.69)

    에스대라도 보냈으면 보질 못했겠네요.
    스카이도 아니면서 뭔 자랑질을 그리 이상하게 하나요?

  • 26. ^^
    '10.2.4 10:13 AM (115.94.xxx.10)

    저도 아주대 나왔는데요,
    대우그룹 밑에서 한창 마케팅 잘하던 98-99년도에 비해
    요즘 애들 성적이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사회 나와 보면 무시당하는 대학은 아니고
    아주대- 그중에서도 공대면 대기업 잘 들어갑니다.

    해외 유수 대학과 자매결연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잘 되어 있구요,
    국제대학원에 외국인 학생들 많아서 본인이 노력만 하면 많은 경험 쌓기 좋아요.
    외국인 학생 비율을 50%까지 늘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지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회에서는 인하대, 아주대 출신을 나 잘났다고 조직에서 너무 튀지 않으면서
    시키는 일 무난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보는 것 같아요.

    다만 한양대나 스카이에 비해 사회에서의 인맥이 조금 밀리는 건 사실이구요.
    한양대는 선배들이 요직에 두루두루 있으면서 후배들 끌어주려고 하는 분위기가 보이는데
    아주대는 그냥 무난무난...

  • 27. 덕성여대
    '10.2.4 10:47 AM (110.9.xxx.86)

    위치만 인서울이지.. 까일만 한 대학 맞습니다.
    아주대가 훨 나요.
    전에는 아주대하고 성대 공대하고 거기서 거기였어요.

  • 28. 시민광장
    '10.2.4 11:04 AM (125.177.xxx.20)

    아주대 나온 사람으로써 기분 나빠지는,,ㅠㅠ
    저는 대우재단(?)시절에 들어간 사람이라,,그때는 특차나 정시 상위 2%면 전액장학금+기숙사무료였어요
    저는 KY 중 하나 떨어지고 부모님께 효도할까 싶어서 갔었는데
    입학하고나서 바로 대우가 무너지더군요;;ㅎㅎ
    제 친구들 다 특차로 들어온 아이들이라 모두 4년장학생출신이고,
    남자 동기들은 재수해서 서울대간 친구도 꽤 있었공
    가까운 친구들 모두 교환학생 혜택 누렸어요

    지금 모교가 이리 홀대 받으니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 29. 시민광장
    '10.2.4 11:06 AM (125.177.xxx.20)

    그리고 아대 공대 어느과인지 모르겠지만,
    전자쪽 경우는 저희때는 삼성/lg에서 쓸어갔고, 요즘도 후배에게 들으니 그쪽 과는 여전히 취업잘된다고 하던데요;;

  • 30. 아고
    '10.2.4 11:16 AM (125.191.xxx.25)

    아주대만 가줘도..고맙지요..

  • 31. ㅋㅋ
    '10.2.4 11:56 AM (218.238.xxx.146)

    아는 사람들 몇몇 수다떨다, 한 사람이 아주대가 수원에 있냐고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아주대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한물 간거 아니냐고 누가 그러니,
    "요즘은 아주대 정도만 가도 아~~주 잘 가는거야!" 하더라구요ㅋ

  • 32. ,,,
    '10.2.4 4:05 PM (218.37.xxx.112)

    그분이 개념없는 소릴 한 것 같군요.요즘 대학들어가기 정말 힘든데
    아주대 물론 좋은학교 맞습니다만 한양공대 제일 낮은과라도 아주대보다 낮은 과는 없습니다.
    한양대 안산캠도 아주대랑 비슷해요.

  • 33. 인하대
    '10.2.4 6:10 PM (125.180.xxx.182)

    인천의 하버드대학인 인하대를 까다니..

  • 34. lpg113
    '10.2.4 6:12 PM (124.5.xxx.143)

    아주대...게다가 공대...
    아직도 좋은곳 맞습니다..

    글구요...요즘엔 대학보다 중요한게 취업이잖아요...

    서울대 나온 백수보다는 이삼류대 나온 직장인이 훨씬 좋은 세상인데...

    몇년뒤에도 저분이 저렇게 큰소리 칠수 있을지.....^^

  • 35.
    '10.2.4 6:59 PM (125.186.xxx.168)

    몇군데 빼놓곤, 인서울학교들이나, 인하 아주대나..들어가서 하기나름입니당. 원글님아이가 더 잘풀릴수도 있는거고요.

  • 36. ...
    '10.2.4 7:07 PM (121.168.xxx.229)

    그냥 저냥 무시하세요.
    사람 인생이 대학 들어갔을 때... 취업할 때... 결혼할 때....
    이렇게 세 번 엎치락 뒤치락.. 인생길이 갈리더군요.
    그 염장지른 분.. 대학 입학에선 자기가 좀 앞선 듯 해서 우쭐한 것 같은데..
    취업할 때..와 결혼할 때.. 또 어찌 될지 몰라요.

    남학생 아주대 공대면... 전망 괜찮습니다.

  • 37. ㅍㅎ
    '10.2.4 7:11 PM (115.136.xxx.24)

    그 아줌니 참 우습네요,,,
    님께 열등감 느끼시나봐요,,,

  • 38. 지금 사시는 곳이
    '10.2.4 7:13 PM (121.133.xxx.238)

    지방이니까 하는 소리지요.
    지방 살면서 외지에 보내 공부시키려면
    집에서 학교 다니는거랑 비교하면 돈이 얼마나 더 많이 듭니까
    먼데 유학까지 보내면서 그 대학이 명문대가 아니라면(인 서울 아니라면)
    그런 소리 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80년대 90년대만 해도 지방에서는 국립대 많이 보냈잖아요
    이거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제 경우 전문대 진학하면서 다른 지방까지 가는 거 보니 좀 의아하더군요

  • 39. !
    '10.2.4 8:15 PM (114.206.xxx.244)

    저 아주대출신으로서 개인적인 감정섞이네요..아주대 가는건 쉬운줄아시나요? 저희때는(97) 아주대 가면 공부잘했단소리 들었고 거기 공대는 물론 경영대부터 미디어까지 다 괜찮습니다. 교수님수준도 높고 학생수준도 높습니다.아대 출신들 삼성,현대,포스코등등 대기업으로 거의 다 입사됩니다.어느 대학이든 입학성적이 높은과가 있고 낮은과가 있듯이 아주대도 그런거구요
    그리고 재단은 대우때보다 현재재단이 오히려 더 탄탄하고 좋다는평가를 듣고있는것으로 아는대요, 한양대공대야 워낙 인재들이 가는곳이지만,덕성여대는 뭡니까..

  • 40. 윗님
    '10.2.4 8:35 PM (124.49.xxx.130)

    반가워요.^^ 저도 아주대나왔습니다. 제가 졸업 후 아주대 관련기관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97학번부터 00학번까지가 완전 피크였던거 같아요.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합격하고 아주대 떨어진 학생도 제가 알고있고요. 지금이야 한풀 꺾인 감이 없진 않지만 아직도 짱짱한 학과 많죠. 공대뿐 아니라 의과대학이랑 경영대학도 아주 우수합니다.

  • 41. ㅋㅋㅋ
    '10.2.4 8:35 PM (119.67.xxx.204)

    인천의 하버드 인하대...ㅋㅋㅋㅋㅋ

    인하대 출신으로서 완전 짜증날뻔했는데....위 어떤 님 댓글에 좀 뿜고 갑니다...ㅋㅋ

    기분 나쁘진 않네여...ㅋㅋㅋ

  • 42. 뽀글이
    '10.6.17 11:03 AM (118.43.xxx.180)

    위에 옛날님.. 이번에 우리 아들 아주대 갔는데 수학만 빼고는 1등급 최고 점수 였어요..
    최하등급으로 간다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아무리 못한다해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번에 원서 넣어본 엄마들은 다 알아요..밖에서 떠드는 소리하고 다르다는 걸 실감할 거예요. 그리고 올해 내년에는 입시생 들이 많아서 예전 점수로는 합격 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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