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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가수들은 너무야해요..
지경이예요..
나이가 한 10대후반 정도 밖에는 안되는 애들이
야한옷을 입고 야한춤을 추니 애들이랑 같이 보기가 민망합니다.
그런데 정도가 점점 심해 지는것같아요..
아래 댓글에 기사를 링크해놨는데 한번보심 공감이 갈께예요...
1. 은형이
'10.1.27 1:26 PM (210.108.xxx.98)2. 전..
'10.1.27 1:28 PM (116.120.xxx.145)선전성의 지존은 현아 같아요...;;;
이번 체인지의 안무...골반춤인가요?
안그래도 현아..
엉덩이랑 가슴 엄청 내밀고 추는데...
이번건 골반까지...
정말 초등 아들이랑 요즘 노래 같이 못보겟어요..3. 네
'10.1.27 1:29 PM (121.143.xxx.169)많이 야하지요 그래서 학생있는 집은 엄마들이 텔레비젼 없애버리잖아요
울리땐 박진영씨만 야했는데-.-
솔직히 저는 가수들 저런 무대에서 벗고 노래 부르는고 내가 그걸 보고 있으면
내가 나이트에 온건지 룸살롱에 와있는지 헷갈릴때가 있었어요
저도 그래서 티브이 끊었어요4. 애프터스쿨
'10.1.27 1:43 PM (121.133.xxx.102)가희..세바퀴에 나와서 춤추는 모습 보면 잘추긴 정말로 잘추던데 참 야하다라는 느낌..
김구라의 야릇한 미소와 남자들이 넋놓고 보는게 좀..그렇더라구요5. ...
'10.1.27 1:48 PM (59.10.xxx.80)헉...그 현아라는 아이 고등학생이라는거 얼마전에 알고 진짜 깜놀했네요.
아무리 야하게 해도 어린애들은 티가 나는데, 걔는 진짜 눈빛이 애들 눈빛이 아니던데...6. .
'10.1.27 2:11 PM (122.34.xxx.147)세바퀴나 스타킹..해피투게더 등..가족들 보는 오락프로들마다..중간중간에 여가수들 나와서 섹시댄스..작작 좀 춰댔으면 해요.어쩌다 한 두번도 아니고..방송사마다 오락프로마다 필수로 꼭 그런 코너 끼어놓더군요.재미있는 이야기 듣고 웃으려고 보다가도 수시로 엉덩이 흔들고 흐느적거리니..가족들과 보기 너무 민망해요.이건 뭐..아무 프로 아무때나 섹세댄스남발 해대니..지긋지긋하네요.
7. 저두
'10.1.27 2:34 PM (219.255.xxx.182)님들 말씀에 완전 동감하네요.
이거 오락프로니 음악프로니 애들하고 보기 민망할때가 많더라고요.
걍 그렇게 짧게 안입어도 이쁘던데...쩝.8. lemontree
'10.1.27 2:39 PM (112.149.xxx.138)걸그룹들 쏟아져 나오면서 더 그런 것같아요. 뮤직비디오는 더하잖아요. 이러니 성범죄만 자꾸 늘어나지요. 방통위는 이런 건 손안보고 뭐하나 몰라
9. 원래
'10.1.27 2:58 PM (221.139.xxx.194)말세가 되면 성적으로 문란해진다지 않나요?
10. 보고있으면
'10.1.27 3:08 PM (125.181.xxx.25)앵벌이들 같아요.
쓰레기 프로도 넘쳐나고
초등학생도 세살짜리 아이도 그 조그만 몸을 비틀고 춤추는거 흉내내는데...소름 끼치네요.11. 래디오가가..
'10.1.27 3:48 PM (121.130.xxx.30)보신적 있으신가요?
우연히 그녀의 뮤비를 보게 되었는데..
아무리 아무리 세대가 바뀌었다지만, 진짜 용납할 수가 없는 옷차림, 화장...
정말 보기 싫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바디수트 복장 넘 싫어하는데,
다들 고것만 입고 춤추는것 보믄 진짜 내가 구세대여서 이해할 수가 없는것인가 싶더라고요.
결론은...
미국 것들은 더하다...이지요.
한국은 그래도 가릴것은 다 가려 주는 예의가 있거든요.12. 티아라
'10.1.27 4:03 PM (218.144.xxx.173)좋아했는데 이번 노래와 춤 너무 선정적이어서 완전 실망이에요.
결국 돈과 인기,지명도에 휘둘리는 연예인들..
앵벌이. 맞는 얘기입니다.
의미도 모르는 어린애들 데려다가 춤추고 흔들고 망가지게 시키는거 질립니다.13. .
'10.1.27 4:09 PM (203.237.xxx.73)오죽하면 쇼 음악중심을 쇼 음란중심이라 할까요
14. --
'10.1.27 5:53 PM (221.138.xxx.111)가희 꼭 룸살롱에서 추는건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장면은 티비엔 안나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