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이경숙 총장 시절에는 비운동권이 장악하고 있었음)를 비판하거나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촛불집회에 대한 글을 학교 게시판에 올리거나....한 학생들을 모조리 심지어는 성적표까지 첨부하여 사찰했다고 합니다.( 증거자료는 폐기직전에 한 학생이 우연히 발견하여 시사인과 현 총학생회에 제보했다고 합니다.)
과연 당신들의 자녀가 학교측으로부터 사찰당했다면 어떤 기분일지요.
저 같으면 당장 학교에 항의할 것입니다.
지금도 이루어지는 학생사찰.
과연 우리가 민주주의국가 맞는지 의문이 갑니다.
(자세한 것은 시사인 주간잡지124호 1월30일출간호 참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숙명여대가 촛불집회 때 학생들을 사찰했다고 합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297
작성일 : 2010-01-26 15:24:29
IP : 210.111.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드가
'10.1.26 10:54 PM (121.170.xxx.118)기가막히게 맞는 총장 이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