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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폭행 이혁재...충격이에요
2차 룸싸롱 가서 1차 룸싸롱에서 접대하던 아가씨 불러오라고 행패부리면서 술집 마담을 폭행...ㅠㅠ
제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보고 있나요?
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혼자 인터넷 보다가 세상에...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00500265&code=...
1. ..
'10.1.20 11:35 AM (58.126.xxx.237)이 기회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가족 얘기로 이미지 좋게 할려고 해도 얼굴만 봐도 싫더니
원래 이런 사람이었겠지요..2. ..
'10.1.20 11:38 AM (114.207.xxx.153)부인과 아이들,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더군다나 이렇게 기사가 떴으니 학교가서 수업 어찌하실지...
요즘 초등생들 다 인터넷 보잖아요.
부모님은 성실하신 분 같던데..
이번일로 이미지에 타격 많이 받겠어요.3. --
'10.1.20 11:41 AM (211.112.xxx.186)원래 이미지 안좋았어요...
가족들이 무슨 죄인지..4. ...
'10.1.20 11:41 AM (110.8.xxx.19)그러잖아도 험상궂은 비쥬얼 심히 부담스러웠으나
생긴거 갖고 그러지 말아야지 참았는데 잘됐다 이참에 푹 쉬어라.
인천을 위해 요딴 개소리 집어치우고.5. 111
'10.1.20 11:42 AM (59.10.xxx.80)연말 시상식 사회하러 나와서 본인이 잘해서 3년 연속 사회맡았다고 그얘기만 한 3분간 하는거 보고 돌+아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6. ...
'10.1.20 11:51 AM (110.8.xxx.19)불러 안오면 싫어서 그런가부다 할 것이지
때리긴 왜 때리고 지롤..것도 여자를.7. 눈빛222
'10.1.20 12:00 PM (210.2.xxx.254)저도 그 사람 눈빛 평상시에 싫었어요. 뭐랄까, 눈알을 이글이글 굴리는. 안정적으로 보이지 않고 뭔가 굉장히 다혈질 같고. 화나면 선후배 할 없이 쌍욕을 퍼붓는다는 소리 방송에서 들었는데 이번 일 보니까 아.. 싶네요. 인간적으로 자기가 여자라면 자기같은 얼굴과 체형의 사람과 2차 하고 싶겠나.
8. ..
'10.1.20 12:08 PM (110.8.xxx.19)거짓말도 연속으로 하네요..
여종업원 시비를 술값시비라 하더니
경찰수사에 대해 와전된 것으로 연락받은 적 없다 하더니만
경찰은 이미 소환 전화를 이씨한테 했다는데..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120...9. 그
'10.1.20 12:13 PM (121.178.xxx.220)부인이 너무 가엽네요.
10. ..........
'10.1.20 12:14 PM (220.85.xxx.238)부인이 너무 안됐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 애 셋에 + 학생들 얼굴 봐야 할 교사인데...
시집 참 잘못 왔군요.11. 1
'10.1.20 12:48 PM (221.138.xxx.111)며칠전 라디오 방송에 부인과 함께 나와 했었어요
부인이 괜찮으시던데요
이런일이 터져 안타깝네요12. 부인
'10.1.20 1:56 PM (118.176.xxx.83)이 참하게 생겼던거 같던데... 저런남편한테 믿음도 깨지고 ...안됬단 생각만 드네요
13. 아마도..
'10.1.20 4:58 PM (58.127.xxx.107)배우자께서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있으셨나 봅니다.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네요..14. 노
'10.1.20 5:19 PM (61.72.xxx.112)부인은 남편이 연예인 되기전부터 사겼던 사람이에요.
연예인에 대한 환상 있어서 결혼한거 아니죠15. ..
'10.1.20 5:32 PM (116.126.xxx.190)부인 가엾다는 분들.. 그러실 거 없어요. 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사는 거예요. 애들 많이 낳고 정있게 사나 보던데.
16. ^^^^
'10.1.20 5:41 PM (121.166.xxx.243)윗분,,,아내 가엾다실 건 없다구요?
전 가여운데요...
추문 중에서도 가장 경계해야 할 룸싸롱/여자/폭력배까지 거론되는 마당인데
같은 부류니 사는 거라는 말씀은 지나친 감이 있네요.
저는 윗님과 같은 비난 받으면 너무 속상할 거 같네요....
윗님은 아마도 참 완벽한 분과 사시나봐요, 님은 남편분과 많이 비슷하신가부네요..17. ?
'10.1.20 5:54 PM (218.144.xxx.252)에구
아니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술값으로 270만원에다
옆집 아가씨를 불러다 쯔쯔쯔18. 눈빛222님~~
'10.1.20 9:40 PM (180.66.xxx.133)넘 웃기삼...ㅋㅋ
19. ..
'10.1.20 11:59 PM (121.172.xxx.186)아주 오래전(이혁재 결혼전 거의 무명시절)에 연예인들 국토대장정 비슷한거 했던 방송에서
현재 부인이랑 대학시절 미팅인가 소개팅인가에서 만나서 쭉 사랑했다고 들었는데
좋은시절 청춘 다 바친 사람에게 이런 배신을...ㅠㅠ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타까워요20. 이런
'10.1.21 12:52 AM (98.166.xxx.186)소식이 전혀 안 놀랍네요.
21. 마찬가지
'10.1.21 4:29 AM (124.56.xxx.163)이혁재나... 술집으로 돈버는 것들이나, 거기서 일하는 것들이나...
22. 공인이란
'10.1.21 9:51 AM (61.253.xxx.58)그리고 교사라는 것을 왜 들먹이시는지요.
그의 부인이 다른 직업이면 상황이 틀려지는지요? 궁금합니다23. 목두꺼운놈
'10.1.21 10:56 AM (110.9.xxx.223)술집여자랑 2차 못가 발정난 놈..
일찌감치 집에기어들어가 손발 닦고 애나 볼일이지..
이참에 이 인간 교육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 한다고 봄..
부인이 어찌 얼굴 들고 학교 다닐꼬..24. 천사에요천사
'10.11.2 12:38 AM (112.198.xxx.129)직장생활 지겹지도 않으세요 더빠른길이 있는데 왜 어럽게 사세요
아래 내용을 꼭 읽어보세요.
언제까지 직장생활하면서 쥐꼬리월급으로 비참한 생활을 사시겠어요.
남들은 하루아침에 큰돈을 버는데.... 월급해서 밥사먹고나면 돈도 안남고
대궐같은 집 환상적인 고급차 이런 생활 한번은 하고 죽어야 인생후회 안하실 겁니다.
여기를 방문하시면 답이 있어요 mbc333.tk 를 웹창에 쳐서 접속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