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단음식 별로 않좋아합니다.
초등학교이후로 초코렛이 그리 맛있는 음식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고요
대학교때부터 항상 체중조절때문에 먹는거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했고요
결정적으로 2피엠에 관심이 없어서 멤버이름도 다 모르고 노래도 잘 모르고..
(가수는 더블에스, 노래는 소녀시대나 브라운아이즈걸스껄 좋아하는 정도..)
근데 리얼브라우니 선전하는 걸 보고 급 땡겨서 리얼브라우니를 샀는데
양은 정말 적네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과자는 예감이나 나쵸밖에 안먹었는데 (포테이토칩, 예감이나 도도한 나초..)
리얼브라우니에 푹 빠져서 자려고 누웠다가 꾹 참고 낼 먹어야지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게되네요..
절대 그 회사랑 관계된 사람은 사돈에 팔촌도 없어요..
생리쯤이라 단것이 땡겨서 그런건지..
참 맛있어요..
근데 인간적으로 요즘 과자 넘 양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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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브라우니
달달~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0-01-04 22:00:57
IP : 114.205.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0.1.4 10:02 PM (112.170.xxx.194)저도 그 거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속상해서 제가 브라우니 만들어 먹고 있어요.2. ㅇㅇ
'10.1.4 10:05 PM (222.107.xxx.142)그거 전자렌지에 잠깐 돌려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맛있는데... ㅠㅠ
3. 맛나죠
'10.1.4 10:09 PM (115.136.xxx.24)저도 오늘 맛나게 먹었어요
근데 연속으로는 두개까지가 한계,, 딱 거기까지 맛있어요
이 브라우니 먹고 나면 꼭,,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근데 만들어까지 먹다보면 살이 감당안될 듯 ^^4. ..
'10.1.4 10:11 PM (121.129.xxx.192)방금 한 상자 뜯어 다 먹어재꼈습니다.ㅠㅠ
이눔의 뱃살 우짜노..ㅠㅠㅠ5. 근데
'10.1.4 11:11 PM (122.34.xxx.54)그거 맛이 좀 달라지지 않았나요?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요즘 먹어보니 전보다 더 진해진거 같더라구요
예전에가 제 입맛엔 좋았는데
아닌가,,내 착각인가? -.-6. ^^
'10.1.4 11:35 PM (121.161.xxx.42)브라우니 만들기 얼마나 간단한데요.
직접 만들어 드세요 ^^
재료 만드는데 5분도 안걸려요 ㅎㅎ7. 저도
'10.1.5 3:04 AM (222.117.xxx.237)그 브라우니에 꽂혀서 돈이 너무 들길래 만들어 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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