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겨냥 충성 경쟁…MB·친이 지원 노려 강경 주도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40039115&code=...







김형오 이 자식을 달래 김혐오라고 부르는 게 아닙니다.

그냥 이름글자 가지고 말장난하는 것인 줄 아셨나요?





네이트 댓글


유원상 추천 32 반대 2

아...... 정말 뭐라 할말이 안나오네...... 진짜 더러운 인간들.......... (01.04 06:45)





윤경민 추천 28 반대 2

그렇게 충청도 무시할땐 좋았지? 왜? 보궐선거 두번 참패하니까 슬슬 입질이 오나?
5개월 뒤 지방선거에서 피똥쌀 일 생각하니 벌써부터 오금이 저리나?
500만 충청도민의 이름으로 니들 표는 없다.
이 빵꾸똥꾸들아! (01.04 08:02)





이상진 추천 28 반대 2

김형오는 정말 낯짝도 두껍다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있으면 본인 스스로 옷벗겠다고 해놓고, 헌법에 기재된 일사부재의 원칙을 현격히 침해하고, 헌재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했음에도 재심의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직권상정으로 날치기를 도왔다. 입이 10개라도 할말이 없는 작자가 당권에 도전한단다 양심이 있으시면 은퇴를 고려해야하시는거 아닌지? (01.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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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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