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인물에 올라 여성단체로부터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꼬매고 싶은 입'에 선정됐다.
여성주의 포털 사이트 <언니네>(www.unninet.net)를 운영 중인 여성단체 언니네트워크(이하 언니네)는 지난 21일 낸 보도자료에서 "'2009 꼬매고 싶은 입'은 정치계, 법조계, 경찰계. 사회 문화계에 걸쳐 총14명의 후보를 선정했고, 재봉틀 상에는 이명박 대통령, 대바늘상에는 홍광식 민주당 서울시의원, 본드상에는 박범훈 중앙대 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언니네트워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유명 인사 중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왔고, 이 대통령은 지난 2007년에도 '마사지걸' 발언 등으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중략...
맞춤법......일부러 저렇게 쓴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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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MB, 올해 '꼬매고 싶은 입' 선정돼
ㅇ 조회수 : 496
작성일 : 2009-12-25 04:27:07
IP : 125.186.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09.12.25 4:27 AM (125.186.xxx.166)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71
2. ㅋㅋ
'09.12.25 5:18 AM (121.101.xxx.44)전녀오크는 없나요?
깝치기대장 조갑제는요?
물만난 고기떼처럼 설쳐대는 개독 몇몇 정치목사들은요?3. 사필귀정
'09.12.25 5:42 AM (121.190.xxx.210)공업용미싱으로 가죽을 박아대듯
4. 전
'09.12.25 10:54 AM (121.166.xxx.110)티비를 없애버리고 싶은 얼굴, 티비를 꺼버리고 싶은,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싶은
그런감정이던데요...5. ..
'09.12.25 12:22 PM (59.14.xxx.41)티비를 부숴버리고 싶은 얼굴..
6. 아~~
'09.12.25 12:49 PM (221.140.xxx.22)언제 부턴가 우리집에는 9시 뉴스가 사라졌어요.
매일 기다리던 뉴스를.....갑자기 튀어 나오면
역겨운 어떤 인물때문에 뉴스가 사라졌지요.
뉴스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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