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하면 대범하게 살수 있을까요...
하이킥 지훈이 처럼 남 신경 안쓰고...
남이 머라던 신경 안쓰고...
내 할일만 하고...
극 소심형이라...
남들이 어케 생각할까...
남들은 어떻게 할까...
별 사소한 걱정하느라...
너무 사서 고생 하는거 같아서요...
아 소심한거 너무 싫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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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거 너무 싫어요
소심한 성격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9-12-17 20:15:59
IP : 180.67.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7 8:36 PM (125.136.xxx.190)같은 경우에 있다가 사회생활이란걸 했는데 넘 힘들더군요~
다들 직설화법으로 툭툭 말하는데
저혼자 끙끙 말도 못하고~
내린 결론은
바꿔야 산다입니다...
이제껏 했던거와는 다르게 과감히 변하셔야해요~
당당해져야하고 자신감있어야하고 어렵지만 한발한발 걸음마떼는기분으로 해보셔요..
저도 인생이 서서히 달라지는걸 느껴요~~2. 스텝 1 두둥
'09.12.17 8:53 PM (121.132.xxx.104)한번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내가 이 행동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고민된다면,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할 때 난 어떻게 보나. 아마 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을 겁니다.그건 다른 사람도 원글님을 그렇게 별신경 안쓰고 있다는 거죠.
3. ^^
'09.12.18 9:38 AM (221.159.xxx.93)여자가 소심한건 그래도 나아요
소심한 남자랑 사는 저,, 갈수록 터프 해져서 이러다 여전사 되는거 아닌가 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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