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자메세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남편들 외도를 의심해서 문자메세지 확인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문자메세지확인하려고 사이트에 접속시 핸드폰으로 문자 알림이 간다는군요.
1. ....
'09.12.15 4:26 PM (222.234.xxx.40)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091215132009A&code=95...
2. ^^
'09.12.15 4:31 PM (59.9.xxx.55)저 네이트에 접속해서 문자메니저?가입한걸로 보낸문자,받은문자 내역 가끔 확인하는데 언젠가부터 로긴하면 문자가 오더라구요^^
3. 당연히
'09.12.15 4:57 PM (220.70.xxx.223)문자가죠 ㅎㅎ
4. ..
'09.12.15 4:59 PM (119.201.xxx.215)예전에는 문자 안갔어요.처음 가입할때 휴대폰으로 인증만 하면 인터넷으로 확인할수 있었는뎅...이젠 탐정질도 못하겠군염..ㅎㅎㅎ
5. .
'09.12.15 5:37 PM (220.118.xxx.24)통신 서비스 기획자와 개발자들도 당연히 남자들일텐데,
자기네 어두운짓(?) 들키지 않게 고치겠죠.6. -
'09.12.15 5:44 PM (84.112.xxx.55)헉... 이런...
7. 쳇
'09.12.15 6:45 PM (180.65.xxx.46)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더니..같은 종자들..역겹네요..
8. .
'09.12.15 6:48 PM (59.10.xxx.77)댓글들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당연히 여러분들의 문자를, 다른 집 이웃여자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참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시스템에서 이게 부인인지 외간 사람인지 어떻게 아나요? 이걸 꼭 부인들이 남편 잡는데 방해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해요. 이것도 프라이버시에요.
9. ..
'09.12.15 7:34 PM (125.139.xxx.93)내 문자를 남편이 몰래 본다면 전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요.
당연히 이런 서비스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10. ?
'09.12.16 4:04 AM (110.12.xxx.26)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가 나몰래 내 문자 엿본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더 황당하죠.
11. 글쎄요
'09.12.16 8:38 AM (124.49.xxx.81)남편과 나사이에 프라이버시라?.....
얼마전 미국발 기사에도 문자메세지로 배우자의 외도를 알아챈다지요
우즈의 경우도 그렇구요....
부부지간에는 프라이버시 운운하기전에 까뒤집어도 한점 부끄러울게 없다면
프라이버시가 무색하겠지요...
나름 부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편도 인정하는데...12. 저는
'09.12.16 8:49 AM (124.49.xxx.206)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부부이전에 개인아닙니까.., 사생활을 침해받을 권리는없다고 생각해요. 사생활을 존중받는건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기본이구요. 부부동의하에 메신저허락받고 확인하는건 괜찮겠지요.
13. ㅎㅎ
'09.12.16 9:06 AM (118.216.xxx.112)다들 평화롭게들 사셨나보네요...
남편의 문자까지 확인해야 하는 아님 했던 배우자의 입장을 안겪어보셔서
원리원칙적인 이야기들을 하실수 있는겁니다...
배우자의 외도라는 죽음같은 강을 만나시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14. 물레방아
'09.12.16 9:11 AM (125.241.xxx.98)SK만 그러던데요
KTF도 그러나요
당당하면 남편 메니저에 가입하는 일도 안하겠지요
만약 메니저가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집은 어떤 상황일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요
만약 사실이면 메니저 가입자중 상당 부분이 해약하겠지요
저도 마찬가지니까요15. 카드도
'09.12.16 9:27 AM (222.109.xxx.95)남자들이 다 국민카드로 비밀카드 만드는 거랑 같은 이유네요...공인인증서만으로는 로그인이 안되게 만들어 놨어요.
16. 부부
'09.12.16 9:30 AM (61.76.xxx.9)전 그것 불만이예요.연락해 주는것
부부간에는 안해줬으면 해요.
불륜을 잡는데는 그게 많이 중요한데
개인프라이버시 운운 하는사람들은 배우자의 외도를 안 당해봐서인지...17. ..
'09.12.16 9:46 AM (115.139.xxx.166)당연한일...
18. SK만...
'09.12.16 10:20 AM (118.216.xxx.112)제가 KTF메니저 가입자인데
확인할때 연락이 없네요...19. LGT도..
'09.12.16 10:51 AM (211.114.xxx.145)저는 남편걸 확인하는게 아니라 여기82에서 문자메세지 그런기능이 있다고 해서 어찌어찌하여 가입을 해서봤는데 내가 어떤 문자를 받았는지 보냈는지 가끔 확인하는거 재미있어서 보고있었는데 며칠전부터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오던데요
20. .
'09.12.16 12:02 PM (59.10.xxx.77)문제는 그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부부인지, 다른 사람인지 인터넷상으로 전혀 알아볼방법이 없다는 거죠. 부부만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만. 불륜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남"이 볼수 있다는 것을 전혀 고려 안하시는 것 같네요.
불륜만 생각하시니 불륜으로 예를 들으면, 본인 문자를 남편의 상간녀가 (어떻게 잠깐 핸드폰 설정하여) 몰래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또는 시누가 본인 문자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문자원격확인 시스템은, 이게 본인인지, 부인인지, 시누인지, 상간녀인지, 아니면 조선족 전문 보이스피싱 사기단인지 알아볼수 없습니다. 당연히 문자 원격확인설정 하기 전에 핸드폰 인증 거쳐야죠.21. 저도
'09.12.16 12:34 PM (203.142.xxx.240)제 문자매니저 신청해서 보고 있어요. 저는 문자를 많이 보내려고 패키지로 묶은 부가서비스 가입해서 그렇게 된거구요. 가끔 한번씩 로그인하면 제 핸드폰으로 안내 메세지 오더라구요.
그런데 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여자고, 남편들 바람피는걸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안내메세지가 오는게 당연한듯해요. 댓글들중에 통신사 직원을 비난하시는분들은 이해가 안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6730 | 신부님들이 끝장을 볼 모양입니다. 11 | 살로만 | 2008/06/30 | 1,458 |
396729 | 서울광장이 다시탈환되었습니다-신부님발표 28 | 이슬기둥 | 2008/06/30 | 3,458 |
396728 | 단식기도 하신답니다. 2 | 단식 기도 | 2008/06/30 | 408 |
396727 | 가두행진 시작합니다. | 명박퇴진 | 2008/06/30 | 230 |
396726 | k2여행사 흐뭇한 소식... 6 | 좋은일 | 2008/06/30 | 968 |
396725 | 속보3)) 사제단이 서울광장에 천막을 지키고 단식에 들어갑니다 10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883 |
396724 | 가두행진 코스 4 | 가두행진 | 2008/06/30 | 348 |
396723 | 신부님 말씀 3 | 신부님!! | 2008/06/30 | 404 |
396722 | 가톨릭은 다양성을 인정합니다.가톨릭에 대한 기초. 5 | 여울마루 | 2008/06/30 | 557 |
396721 | 신부님들의 시국미사에 존경을 보냅니다 2 | 서현맘 | 2008/06/30 | 342 |
396720 | 오늘은 국민이 승리한 날입니다-이제 시작입니다 13 | Ashley.. | 2008/06/30 | 704 |
396719 | 예준맘님 1 | 감동입니다... | 2008/06/30 | 252 |
396718 | 이 미사 누가 녹화좀 해주세염.. 3 | 살로만 | 2008/06/30 | 384 |
396717 | 시험기간 학습전략 좀 알려주세요 1 | 미니 | 2008/06/30 | 199 |
396716 | 속보2 사제와 수녀님이 함께 가두 시위를 하시겠답니다.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306 |
396715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 "어둠은 결코 촛불 이길 수 없어" 1 | ㅁ | 2008/06/30 | 310 |
396714 | 오늘은 사제들과 함께 3 | 가두행진 | 2008/06/30 | 259 |
396713 | (펌)충격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요. 3 | 굳세어라 | 2008/06/30 | 710 |
396712 | 지금 몇명정도 모이셨나요? 2 | ㅁ | 2008/06/30 | 421 |
396711 | 감사합니다. | 우와~ 신부.. | 2008/06/30 | 202 |
396710 | 신부님~~~~~~~~~멋지십니다. 5 | ... | 2008/06/30 | 447 |
396709 | 오늘 아침 시위장면보면서 울 시 엄니가 하신 말씀.. 2 | 시엄니 홧팅.. | 2008/06/30 | 833 |
396708 | 내일자 조선일보 헤드라인을 예상해 보아요. 8 | 랄라 | 2008/06/30 | 710 |
396707 | 하느님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2 | 냉담 34년.. | 2008/06/30 | 296 |
396706 | 위로와 사랑 3 | 광야 | 2008/06/30 | 248 |
396705 | 광야에서 2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249 |
396704 | 제 나이 50 입니다. 5 | 타향살이 | 2008/06/30 | 773 |
396703 | 물대포반사 아이디어 2탄 드디어 생각났다!!^^ 2 | 일지매포에버.. | 2008/06/30 | 437 |
396702 | 미사곡-봉헌-285번-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5 | 미사 중 봉.. | 2008/06/30 | 457 |
396701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2 | 함께 가자 .. | 2008/06/30 | 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