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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보물 이병헌
국보 제 1000-70호 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09.12.11 9:45 AM (119.199.xxx.222)1000-70 호?
뭔 뜻이래요?2. 아이리스
'09.12.11 9:46 AM (125.131.xxx.199)아이리스 안보기 운동이라도 해야하나요??
3. .
'09.12.11 9:47 AM (211.192.xxx.234)아이리스 2회남지 않았나요? ㅎㅎ 운동전에 끝나겠음.
4. 못살아
'09.12.11 9:48 AM (220.76.xxx.128)오늘 많이 웃습니다.ㅋㅋㅋ~
참 재치있으셔요.5. 나쁜넘
'09.12.11 9:49 AM (122.100.xxx.27)보증1000에 월70이란 말이지요?
6. 그리고
'09.12.11 9:49 AM (220.76.xxx.128)이씨가 여자분에게 봉천동인가? 보증금1000만원에 70만원짜리 월세방 얻어줬다나봐요.
7. ?
'09.12.11 9:52 AM (123.215.xxx.60)신문에선 20평대 아파트를 사줬다고 하던데, 아닌가보네요?
이*헌 씨도 그렇고, 그 아가씨도 그렇고..
참 모양 빠지네요 ㅜㅜ8. ㅎㅎㅎ~
'09.12.11 9:53 AM (210.111.xxx.162)넘 웃겨요 ㅎㅎㅎ~
전 처음 읽고 1000-70을 천,,,,치,,? 라고 해석했네요.ㅎㅎㅎ9. 웃긴다.
'09.12.11 9:58 AM (110.11.xxx.89)전 소송번호인줄 알았네요
10. ...
'09.12.11 9:59 AM (115.95.xxx.139)돈에 짜다는 소문 맞네요.
100--70. 도너츠값도 안낼만한 놈.
지난 과오까지 이번에 싹 다 털고 새사람되라~, 이눔아.11. 웬 보물??
'09.12.11 10:07 AM (61.81.xxx.73)아무래도 보물은 오타인듯..
나라의 고물이겠지...12. ,,,,
'09.12.11 10:09 AM (124.54.xxx.101)이병헌 소문대로 짠돌이에 찌질한가보네요
재산도 수백억대라고 자랑하면서 꼴랑 아파트에 3개월 살게하고 월세방에으로 내쫓다니13. ...
'09.12.11 10:19 AM (125.241.xxx.10)이병헌씨도 잘못 했지만 그 아가씨도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뭘 믿고 한국까지 왔는지...
결혼해서 온 것도 아니고 너무 순진했거나 너무 쉽게 생각했거나..
어찌 되었든 이병헌이 뒷처리를 제대로 못했으니 그렇게 되었겠지요?14. 보물
'09.12.11 10:25 AM (218.232.xxx.175)지정은 던킨도너츠에서 후원했다고....
15. *^*
'09.12.11 10:28 AM (115.143.xxx.53)ㅎㅎㅎ 오타맞네요...
보물 -> 고물
남자답게 뒷처리도 제대로 못하다니 이병헌 다시 보이네요....16. 이플
'09.12.11 10:30 AM (211.235.xxx.211)사랑에 목숨 걸만한 나이 아닌가요? 20대...게다가 상대는 유명 배우...물론 허영심도 있었겟지만.. 그런 남자가 몇번씩 구애했다면 대부분 응하겠지요..통찰력이 있어 이병헌이란 남자를 꿰뚫어보거나 어떤 불안감을 느낄수 있는 사람이라면 거절했겠지만...
17. phua
'09.12.11 10:32 AM (114.201.xxx.138)누구만으로도 모자라서 헛헛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시기로
작정했나~~ 요?? 병헌씨?
보물... 웃낀다,18. .....
'09.12.11 10:46 AM (124.51.xxx.174)어린 처자면 대부분 넘어 가죠. 그 요상한 눈빛으로 작업 걸면
늙은 처자도 넘어 가겠죠.
봉천동 1000에 70 이라...................
지동생 보다 어린 처자를...곱게 타일러서 돌려 보내지.
앞으로 정의로운 역활 하면 피식~ 봉천동 1000에 70 생각나서 몰입이 되려나
모르겠다.19. 나라의 보물?...
'09.12.11 10:47 AM (142.68.xxx.73)누가 알까 겁납니다....
캐나다에사는 1인 ...20. 어쩌다
'09.12.11 11:08 AM (115.137.xxx.125)정말 하룻밤 만난것도 아니고 방까지 얻어줄 정도면 사귀다만 남녀관계로 치부하기는
힘들꺼 같네요. 이병헌씨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이번 대응방식은 참....
국보번호가 스토리가 기막히네요21. 행복마녀
'09.12.11 11:23 AM (211.207.xxx.233)이병헌씨..
이번은 그냥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나오는게 더 실익일듯 싶은데...
자신은 무고하다고 하는건 아니네요.
20대에 결혼 생각하고 온 여자한테..자기방식대로 놀다 버린거죠.
저건 사귀다 헤어지는 연인의 행동은 아닌거잖아요.
여자가 꽃뱀이라는건..누가 1억(많은 돈인건 많지만) 에 내얼굴 신상 다 공개되는데...남으 ㄴ인생까지 영향 미치는 일을 벌일까요?
22세된 여자가 1억 받을라고 꽃뱀역할까요? 더구나 캐나다에서는 자기삶을 당당히 살던 사람이던데..이병헌씨가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여동생도 있는 놈이 ..진짜 저질중의 상저질이네요.22. 흠
'09.12.11 11:26 AM (116.123.xxx.5)젊은 처자가 아니라 40을 바라보는 이아줌마도 저런 사람이 와서 나좋다하고 스폰서 회장님이 너하고 싶은것 다하게 해준다 믿고 와라 그러면 저도 다 버리고 갈것 같습니다
허영심이 아니라 멋진 남자가 돈도 많고 메너좋고 정말 나만 좋다고 하는데 싫다고 할 여자가 몇이나 될까 싶네요23. 근데
'09.12.11 11:30 AM (120.50.xxx.114)스폰서 회장이 누굴까?
남자연옌들도 스폰서가 있나보죠
연예계는 발디딜곳 못된다더니..24. ...
'09.12.11 11:41 AM (115.95.xxx.139)흠님 여가 아줌마 하나 추가요!
저도 저 좋다고 밤낮 전화하고 저렇게 나오면 여기 82에 글올릴 것 같네요.
'저 어째요?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가.....'하구요.
댓글들이야 100% 정신차리세욧 하는 글들이겠지만
댓글 다는 분이나 저나 싱숭생숭하겠죠?25. 환갑바라보는
'09.12.11 12:31 PM (121.147.xxx.151)저같아도 스폰서 회장님까지 나서서 다해주겠다하고
뉴욕갔다가 다시 국경을 넘어 뱅기 타고 찾아온 남자라면
이병헌이 아니라 보통 남자라도 한번 생각해보겠는데요.
아무튼 그 스폰서 회장님이나 영화배우인지 탤런트 ㅂ씨는 과연 누군데
이 여자분 찾아가서 협박까지 하는데 일조를 했는지
이런 분들도 벌 좀 함께 받으면 좋을텐데26. 근데
'09.12.11 1:03 PM (110.9.xxx.2)저는 예전에 연예인엑스파일 나왔을때도 그랬지만 연예인 너무 심하게 욕하고 그러는거 싫더라구요. 특히 이병헌이나 배용준같은 한류스타들은 국제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호감가게 한 공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병헌 좋아한적 없고 키작고 너무 어깨에 힘주는 스타일이라 별로였지만,
27. ㅋㅋㅋ
'09.12.11 1:18 PM (122.35.xxx.34)국보 제 1000-70호 ㅋㅋㅋ
보물은 무슨.. 고물 맞아요..28. ㅎㅎ
'09.12.11 1:58 PM (125.177.xxx.83)이러다 이병헌 진짜 인간문화재 지정되겠네...1000-70호 인간문화재 지정 이게 웬 망신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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