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악과충격, 의료보험민영화 벌써 5단계추진증
그 4번째가 민간 실손형 의료보험 상품의 출시죠 .
이것은 아시다시피 이미 삼성생명에서 상품이 나왔죠.
그리고 5단계는 영리병원 허용입니다 .
제주도가 영리병원을 허용했고 인천 경제자유구역도 허용했습니다.
그럼 다음은 무엇이냐.
우리나라엔 경제자유구역이 6군데 있습니다 . 전국에 분포돼있죠 .
이곳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
사실상 이것은 전국적으로 민간 의료보험을 실시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할 만큼만 허용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뚝을 무너트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한번에 확 무너트리는 방법은 피해가 크고 반발이 크겠죠 .
그래서 이 정부와 민간보험사들이 생각해낸 것이 조금씩 무너트리는 방법입니다 .
그렇게 하면 반발이 크지 않으니 실행하기가 훨씬 수월하겠죠 .
보십시오. 어느새 벌써 5단계 추진중입나다. 5단계가 허용되면 끝입니다 .
의료보험 민영화가 목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의보민영화는 보건복지부에서 실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고 기획재정부에서 하는 것입니다. 참여정부시절에도 줄기차게 의보민영화를
주장한 것이 기획재정부입니다. 아마 민간보험사들이 {미국이 그랬던 것처럼} 로비를 심하게 했고 지금도 할 것입니다.
보건 복지부에서는 단 한번도 의보민영화 한다고 한적이없습니다.
아마도 복지부의 말을 믿고 안심하신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복지부보다 기획재정부가 상위에 있습니다.
복지부에서 안한다고 해서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의료보험 민영화가 밀실에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
물, 가스, 전기 민영화 정말 중요합니다.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
소고기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의보민영화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입니다 .
물,가스,전기등은 국민을 궁핍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보 민영화는 국민을 말살 시킬것입니다. 다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죠 .
지금 중요한 것은, 물론 소고기중요합니다 .
그러나 소고기에 가려서 의료민영화가 자꾸 이슈화에서 멀어지면 정말 큰 일 이라는겁니다.이러다 다 죽습니다. 여러분 의료보험 민영화에 좀 더 많은 말을 해야 합니다 .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 전국적으로 퍼지는 거 시간문제입니다 .
조그마한 틈만 있어도 민간보험이 건강보험 잡아먹는 거 잠깐입니다 .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
민간의료보험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
영화 식코 한시라도 잊지마시고, 한국이 식코의 나라가 되지않기를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베스트 가야 합니다 . 여러분 추천 눌러주시고, 마니 알리고 초불집회 나오셔야합니다.
정말 이러다 다 죽습니다. 정말 이러다 다 죽습니다 .
1. 정말
'08.6.27 9:18 AM (222.121.xxx.79)ㅁㅊ지않고서야....
지금까지 몇 번 말바꾸기 한 건지.국민을 아주 개무시하는군요.
어제 9시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순서 정해서 공기업 선진화하겠다구요.
민영화라고 국민이 반대하니까 선진화로 말 바꾸고 ,
운하 반대하니까 4대강개발로 바꿔서 추진하다가 김이태공무원이 양심선언 했잖아요,
국민한테는 운하 안하겠다하고선 몰래 4대강개발로 말바꿔서 추진하고 있다고.
정말 더 이상 봐 줄수 없어요. 한개인도 발 바꿔가면서 혼란스럽게 하면 욕먹는데
이건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국민을 속여가면서 말 바꿔 혼란스럽게 하고 있으니
진짜 물러나라---------------2. 버디
'08.6.27 9:28 AM (211.180.xxx.98)오직 해답은 하나, 이명박 정권 총사퇴밖에 없습니다.
3. 엉엉엉
'08.6.27 9:28 AM (211.104.xxx.153)그네들(?)은 시력이 안 좋은가요? 국민의 울부짖음이 안 보이나요? 시력이 안 좋담 내가 안경 맞춰줄 수도 있는데. 아침부터 울컥합니다. 안 그래도 머리 터질 지경인데....엉엉엉
언제쯤 우리는 맘 편히 웃을 수 있을지.4. 윙~크
'08.6.27 9:32 AM (211.253.xxx.34)큰일이네요 미국에서는 민간의료보험 피부 몇바늘 꿰메는데 몇백만원씩해서 그냥 집에서 본인이 꿰멘다는 이야기도 있든데....
5. 휴우~
'08.6.27 9:37 AM (125.178.xxx.31)정말 수법하고는...
사기꾼들이 하는 짓거리이네요.6. 미치겠다
'08.6.27 9:57 AM (121.131.xxx.192)왜 하루가..멀다하고 국민들목을 죄어오는지!
사탄은 도둑처럼 몰래 온다더니..정녕 그러한 사람인지
패닉상태에 빠져들것같다!7. 기획재정부
'08.6.27 10:07 AM (61.75.xxx.12)를 먼저 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통령 바껴도 걔들이 음모 꾸민다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5095 | 처음으로 남편이 너무 부러웠어요... 18 | higuam.. | 2008/06/27 | 2,391 |
395094 | 한겨레와 함께하는 시민 포럼 1 | 화수분 | 2008/06/27 | 572 |
395093 | 민주당에 고맙다고 글좀 올려주세요 11 | 홍이 | 2008/06/27 | 897 |
395092 | 아~ 갑제옹 일본놈이었~~~~구나 9 | 아고라 지금.. | 2008/06/27 | 962 |
395091 | 숙제 6월27일 | 서울상인 | 2008/06/27 | 489 |
395090 | 사람잡는15가지방법 4 | 가지가지 | 2008/06/27 | 790 |
395089 | 양복, 백화점 세일 때 살까요. 문정동에서 살까요? 4 | 양복 | 2008/06/27 | 1,180 |
395088 | 기독교단체 시국선언 (내각총사퇴) 12 | 의의 오솔길.. | 2008/06/27 | 851 |
395087 | 어쩐일이예요? 11 | 한시민 | 2008/06/27 | 1,161 |
395086 | 28일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초록색 촛불 모정 풍선 나눠드리겠습니다. 12 | 밀려서다시올.. | 2008/06/27 | 749 |
395085 | 시위 참가시 후레쉬 추천 합니다 8 | 아고라 지금.. | 2008/06/27 | 681 |
395084 |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6 | 죄송한 맘으.. | 2008/06/27 | 782 |
395083 | 파이어 폭스에서의 인터넷 뱅킹 8 | 도와주세요 | 2008/06/27 | 635 |
395082 | 현재 돈있으도 못사는것? 7 | 퀴즈 풀어봐.. | 2008/06/27 | 928 |
395081 | 공항버스 사고 후 처리 어쩌나요 2 | 아파요 | 2008/06/27 | 482 |
395080 | 펌)5년만에 간절히 기도했다 (콧날이 시큰해오네요) 5 | 왼손잡이 | 2008/06/27 | 599 |
395079 | 백화점 세일광고를 보고 7 | 오늘도 | 2008/06/27 | 930 |
395078 | 유모차 어머니를 찾습니다. 전 한겨레21 기자입니다. 13 | 권짓너 | 2008/06/27 | 1,059 |
395077 | 집회에가시면 2 | 한시민 | 2008/06/27 | 429 |
395076 | 한겨레와 함께하는 시민 포럼 2 | 화수분 | 2008/06/27 | 388 |
395075 | 조선폐간은 우리 인생을 살찌웁니다. ^^ 2 | 스미스요원 | 2008/06/27 | 505 |
395074 | 숙제 6월27일 9 | 서울상인 | 2008/06/27 | 499 |
395073 | 미국에서 언론, 광고주 불매운동 합법이다.! 1 | 맛날꺼야^... | 2008/06/27 | 439 |
395072 | 오늘도 삼양 상한가네. 6 | 아싸 | 2008/06/27 | 780 |
395071 | 100분 토론방송.. 5 | 풍동아짐 | 2008/06/27 | 924 |
395070 | 거대 라면시장 PC방에서 퇴출 위기 17 | 농심 어쩔거.. | 2008/06/27 | 1,407 |
395069 | 부산MBC 특종 - 미쇠고기 이미 대량 유통 4 | 아고라 지금.. | 2008/06/27 | 652 |
395068 | 기독교단체 시국선언 (내각총사퇴) 17 | 의의 오솔길.. | 2008/06/27 | 766 |
395067 | 깁니다.지인의 메일..추가협상의 진실. 2 | 고민맘 | 2008/06/27 | 576 |
395066 | 경악과충격, 의료보험민영화 벌써 5단계추진증 7 | 아고라 지금.. | 2008/06/27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