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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클펌이구요..링크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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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들의 실태
헐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9-12-09 09:36:17
IP : 218.50.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09.12.9 9:36 AM (218.50.xxx.139)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73...
2. jk
'09.12.9 10:16 AM (115.138.xxx.245)오늘 유난히 속이 뒤틀려서 비꼼이 심하지만.... 쩝..
저건 한국 의사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국 국민들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솔직히 약을 하루나 이틀 먹고 감기가 낫지 않으면
"저 의사는 돌파리" 라고 말하면서 그 의원에는 안가고
하루나 이틀만에 낫는 말 그대로 "독한약"을 지어주면
헉~~ 저기 가서 하루만에 나았어효~~~ 하악하악~~
이러는데 의사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뻔하죠.
최근에 목감기로 처방받은 약의 절반이 소화제라는것에 짜증났음..3. ㅎ
'09.12.9 10:20 AM (210.181.xxx.6)한국인들의 삶이 워낙 치열하고 바빠서리
빨리 약먹고 빨리 나아야 한데요.
자연치유로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요건 부분공감..)
그리고 미국은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감기 때문에 병원 들락거리기가 힘들거 같아요.4. ...
'09.12.9 11:50 AM (121.138.xxx.70)병원비가 비싸지 않은 유럽 병원들도 저리 치료하지 않아요.
약한 기침이 일주일 이상 진행되어 병원에 갔더니, 아주 약한 염증이 있다면서 항생제 포함 다섯가지 약을 처방하더군요. 항의를 하니 항생제와 두가지를 지워주더군요.
더 심한 증상으로 외국에서 병원 갔을때 딱 한 알 처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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