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실내 온도 몇도 인가요?
보일러 돌려도,
옷 6 겹 위에 껴입고 있어요, 내복까정,
1. .
'09.12.8 4:11 PM (124.216.xxx.212)23도를 유지합니다
예전집 강화마루,베란다 확장,3층주택에 3층
보일러 많이 돌리면 19,20도2. 21도
'09.12.8 4:11 PM (211.210.xxx.62)작년엔 한겨울에 내려가는 온도인데 올해는 벌써 내려갔네요.
저희도 내복 입었어요.3. *^*
'09.12.8 4:19 PM (115.143.xxx.53)요즘 계속 25도 유지했었는데(어제는 보일러---외출상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보일러 꺼놨는데 오히려 27도 가르키다 지금 26도 되었네요...
이상 여기는 대구의 한 아파트였습니다...4. 20도
'09.12.8 4:21 PM (210.182.xxx.108)추위많이 타서 폴라폴리스(?)잠바입고 내복입고 옆에 선풍기히터까지 끼고 살아요..
보일러 돌리는데도 꼭대기층이라서 춥네요..에취...5. 24도
'09.12.8 4:24 PM (112.153.xxx.64)오후 4시 반경정도 까지 실내온도 24도유지 됩니다.
그 시간 이후엔 가끔 난방하구요.여긴 서울.
거실 확장안한 남향의 고층입니다.6. ..
'09.12.8 4:26 PM (211.202.xxx.13)저희 집은 지금 18도네요. 오늘 새벽에 한번 돌리고 안돌렸어요. 보일러 돌려도 21도 안넘겨요. 공기가 살짝 시원한 정도가 호흡하기도 좋은거같아요. 아이는 실내복안에 내복입히고 양말도 신겨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생활해선지 감기 잘 걸려요
7. 보일러
'09.12.8 4:33 PM (221.163.xxx.110)보일러 안 틀고 지내기가 올 겨울 목표에요.
8. 아끼자
'09.12.8 4:45 PM (114.204.xxx.3)저희집이 최강이네요 17도 ~;;;
아이가 6시에 오는데 5시반부터 보일러 가동합니다
전 오리털 입고 있어요 [글쓰면서 문득 내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ㅜ ]
탑층이라 이렇게 아끼며 살아도 난방비는 항상 많이 나오네요9. 20도
'09.12.8 4:58 PM (180.70.xxx.184)한번 틀어서 20도 맞춰놓으면 창문열지않으면 어지간함 그 온도 유지됩니다.
허나 바닥은 얼음장이라는거.
내복입고, 스웨터 입고, 츄리닝 입고.
그리 데굴데굴 합니다.10. 26도이상은
'09.12.8 4:58 PM (211.176.xxx.215)되어야 좀 지낼만합니다...
추위를 너무 타서.....11. 우리집
'09.12.8 5:02 PM (203.212.xxx.178)아까 온수 틀때 보니 17도
지금 보일러 안돌리고 옷만 스웨터에 수면바지 수면양말 신고 있어요-딱 좋아요 춥지돟 덥지도 않은..
평소에도 히터 틀고 잘땐 전기장판 틀고 자요
작년엔 간간히 보일러 돌렸는데 올해엔 켜졌다 꺼졋다 하는 히터만으로 충분할것 같네요12. 23도
'09.12.8 5:04 PM (110.12.xxx.99)항상 23도를 유지해요.
저희집은 18도에 맞춰놓으면 밤새도록 단 한 번도 보일러 안돌아 갈거에요.
안방에 보일러 타이머가 있어서 그런지 20도에 맞춰놔도 돌아가지 않아서
늘 23~25도 유지합니다.
18도 라니 추워서 어떻게 견디시나요?
조금 온도를 높여서 가끔씩 난방 해주시면 오히려 가스비가 덜 나올 것 같은데요.13. 항상 20~21도
'09.12.8 5:06 PM (123.248.xxx.66)유지해요. 유치원생 딸아이 둘 있지만...
난방비도 그렇고, 지구온난화도 그렇고...너무 거창한가요^^;
암튼 22도되면 화들짝 놀래 보일러 꺼버려요. 22도가 딱 죄책감이 드는 온도에요.ㅎㅎㅎ
한겨울에도 늘 이 온도 유지하는데 난방비는 최대 7만원정도.
집을 너무 덥히면, 애들이 오히려 감기에 잘 걸리던데요. 다른곳 온도랑 차이가 너무 나는지.
겨울에 집은 있는대로 데우고, 반팔입고 생활하는 집 보면 어이가 없어요.14. 허걱
'09.12.8 5:14 PM (121.165.xxx.91)저희집은 새로지은 아파트라 단열이 잘되서 그러는지...
늘 25~26도로 유지해요. 기온내려가면 알아서 작동하고, 또 26도 되면 자동으로 꺼지고..
지금도 26도네요, 전 반팔입고 있고요;;(윗분이 말한 어이없는 사람이 저네요..추운건 못견뎌서)
이렇게 해도 지난달 가스비 얼마 안나왔어요. 단열이 잘되서 인가봐요15. 20도
'09.12.8 5:18 PM (218.49.xxx.177)지금 보일러 열심히 돌고 있습니다.
단 1도 올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오래된 주택이라....게다가 어설픈 확장을 해놔서 많이 추워요.
그나마 올해는 커텐을 곳곳에 달았어요.
보일러를 아예 안돌려놓으면 온도 올리기가 걷잡을 수가 없어요.
환기시킬때 빼고는 20도에서 21도를 유지시켜요. 좀 춥다 할때 21도...
이번달 가스비 얼마나올지 심히 걱정되요. 작년 12월은 30만원에 근접했는데....ㅠㅠ16. 22도
'09.12.8 5:47 PM (116.34.xxx.75)거실쪽만 켜 놓고, 온도 맞춰서 돌다가 안 돌다가 하는데, 지금 22도 네요. 디지털 온습도계 사다가 걸었거든요. 이보다 온도 낮아지면 불편하더군요. 어깨 시린 느낌 나구요. 아래위 벨벳 체육복 입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카펫 깔려 있구요.
17. 몽키바나나
'09.12.8 7:35 PM (121.156.xxx.124)저희집 4층건물 4층이구요..
심야보일러구요...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13도 14도 1도 올리기가 넘 힘들어요...
아침에 2-3시간 저녁에 2시간....
완젼 코시립니다...
실평수 70평이라 어진간히 돌리지 않으면 추워요..저도 이번달은 어케 나올지 걱정이에요ㅠㅠ18. 인생이
'09.12.8 9:04 PM (121.165.xxx.121)작년에 20도 밑으로 놓고 있는대로 껴입고 살았는데,
올해는 인생이 서글프네요. 그래서 그냥 24-5도까지 올리고 조금만 껴입고 있어요.
맘같아선 27도쯤 올려놓고 맨발로 있고 싶지만...ㅜ.ㅜ...19. 저녁9시반
'09.12.8 9:25 PM (114.202.xxx.194)21도네요. 보일러 안켰구요.
한낮에는 남향이다보니 볕이 거실 깊숙히 들어와서
베란다 문열어놔도 안추워요.
오늘은 밤이 되어도 안춥네요.
해 넘어가면 양말 페딩조끼 꼭 입고 살아요.20. ..
'09.12.8 10:04 PM (112.148.xxx.4)22도요.
웬지 춥다 싶어서 보면 21도이고 좀 덥다싶어서 보면 23도^^21. 22도가 많네요
'09.12.8 10:08 PM (121.136.xxx.233)햇살 들어오면 25도가 넘어가요.
밤9시부터 아침까지 지역난방 18도에 맞춰놓는데 실내온도는 22도쯤 되더군요.22. 안틀어도
'09.12.8 11:17 PM (110.10.xxx.22)기본으로 22도는 나오는데 발이랑 발목이 너무 시려서 바닥 냉기 없애려고 보일러 틀어주네요
23도나 23.5도에 맞춰놔요
애들 없을 때는 꺼놓구요 그래도 23도 정도에요23. ........
'09.12.9 12:54 AM (211.117.xxx.221)아파트. 확장한 북향 제방 난방 하나도 안하고 25 도예요. 겨울에도 난방 안하려고
독일제 물주머니 뜨거운물 넣고 안고 컴 합니다. 수면바지 입고요.
의의로 방 온도가 높아서 고장인가 했는데 물주머니 넣어둔 이불은 35도 까지 올라가길래
안심했죠 ㅋ24. ..
'09.12.9 3:27 AM (210.218.xxx.156)발이 시렵지만.. 보일러 안돌려요..
환기를 자주 시키다 보니 보일러 돌리는게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