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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바람피고 제대로 망신당하네요

바람둥이 싫어 조회수 : 9,860
작성일 : 2009-12-03 17:17:51
타이거 우즈 "가족에 고통, 잘못 후회

http://golf.media.daum.net/news/all/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120305...
IP : 125.180.xxx.2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둥이싫어
    '09.12.3 5:18 PM (125.180.xxx.29)

    http://golf.media.daum.net/news/all/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120305...

  • 2. 후..
    '09.12.3 5:21 PM (61.32.xxx.50)

    인생 한 방 이네요.

  • 3. ..
    '09.12.3 5:21 PM (180.70.xxx.187)

    정말 궁금한것 하나 왜!! 아침뉴스마다 저녁뉴스도 마찬가지고 매일매일 우즈바람피고 사고난 이야기가 나오는지. 우즈가 그렇게 우리나라에 영향력있는 사람이었던가? 이런생각마저 드네요.
    우리나라에 뉴스거리가 이다지도 없단 말인건지 ㅠ

  • 4. 바보...타이거
    '09.12.3 5:22 PM (115.128.xxx.225)

    칵테일바웨이츄레스여인 나이트클럽호스티스여인
    그리고..제3의 여인이 나타났네요
    누군가 작정하고 파는듯한 느낌~~
    대한민국남자들 조심하라고요

  • 5. ...
    '09.12.3 5:24 PM (211.196.xxx.139)

    한마디로 벼엉신~ 소리 절로 나오던데요.
    어디 바람을 펴도 그따위 쓰레기같은 여자들만 골랐는지..

  • 6. ..
    '09.12.3 5:24 PM (112.144.xxx.56)

    전 그 상대방 여자도 웃기는거 같아요
    유부남인걸 알면서 바람피운주제에 이제와서 문자를 폭로하겠다는둥...몇번을 잠자리 했다는둥...지가 뭘 잘했다고 ......

  • 7. 뉴스에
    '09.12.3 5:31 PM (122.37.xxx.197)

    나오는게 이상하다에 저도 한 표..

  • 8. 좀전에
    '09.12.3 5:31 PM (210.223.xxx.250)

    어디서 읽은 기사엔 현재 부인과 계약 결혼이래요
    10년을 채워야 부인이 이혼시 위자료라도 받을수 있지
    지금은 한푼도 못받는다는데
    결혼과 계약이라 참..

  • 9. 돈 많은
    '09.12.3 5:32 PM (211.210.xxx.68)

    남자의 비애죠
    잘 못 놀리면 패가 망신 하는것.
    우리나라 남자들도 좀 깨우치기를..

  • 10. ..
    '09.12.3 5:33 PM (220.87.xxx.142)

    걔네들 걱정 할 때가 아니지만
    부인이랑 아이들이 참 안됐네요.

  • 11. 저도요~
    '09.12.3 5:35 PM (118.32.xxx.225)

    이런 뉴스 내보내는 저의가 궁금~
    우린 관심없거든요~!
    안모씨, 한모씨 언급되는 기사들 파헤칠 생각이나 하라구요~ 제발 쫌!!!

  • 12. 저위의
    '09.12.3 5:38 PM (203.142.xxx.241)

    점두개님 말씀처럼 저도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우즈가 바람핀게 메인뉴스에 나올일인지. 그냥 가쉽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우즈가 대단한 사람은 맞는데 그래도 저정도는 절대 아닌데. 이해가 안되네요.

  • 13. ..
    '09.12.3 5:53 PM (125.176.xxx.84)

    저 생각과 같은 분들 많으시네요,
    기껏 미국특파원 불러서 들려주는 뉴스가
    우즈 바람난 여자가 폭로할거란 3류황색신문감 뉴스인가요?
    미국백악관에 불청객부부 이야기 인가요?
    정말 한심해서리..

  • 14. 저도요
    '09.12.3 5:54 PM (121.161.xxx.39)

    이제 아침, 점심, 저녁 뉴스에 계속 나올만한 일인지...한심해요.

    방송장악의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네요...좋겠어요 쥐새뀌는..지 잘못 다 가려주니..

  • 15. 이탈리아
    '09.12.3 5:56 PM (121.161.xxx.39)

    언론을 대거 장악한 이탈리아가 생각나네요

    저녁 뉴스 메인이.......안경집 사장 딸의 비키니 입은 모습이였다죠???

    한국도 그 꼴 나겠네요............젠장

  • 16. 동감
    '09.12.3 5:56 PM (125.140.xxx.37)

    저도요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중요한 보도는 안하고 남의 나라 운동선수 바람얘기에 열내는 것도 우스워요..

  • 17. 허..참..
    '09.12.3 6:08 PM (116.34.xxx.75)

    진짜 남의 나라 운동 선수 하나 바람 피운 게 뭐 그리 뉴스거리일까요? 그 정도로 뉴스에 나올 거면.. 우리 나라는 어느 님이 24시간 내내 뉴스에 나와야 할 텐데..참.. 나..

  • 18. 강선생님
    '09.12.3 6:11 PM (222.103.xxx.146)

    ~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던데..

  • 19. 저도
    '09.12.3 8:47 PM (221.146.xxx.74)

    토막으로 뉴스 보다가
    뭔가 다른 중요한 이슈가 붙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수다야 떨 수 있지만
    그걸 방송에서 몇번씩이나...

  • 20.
    '09.12.3 10:38 PM (59.15.xxx.142)

    부인이 이혼하고 싶어도 결혼 전 계약서 때문에(10년 살아야지 헤어질 때 2천만불 지급)
    못 하고 있다네요. 안 그래도 타이거 우즈 이미 어느 정도 부를 일구고 유명해질만큼 유명해졌을 떄 한 결혼이라 당연히 prenuptial agreement 가 있었을 듯 싶었는데 역시나이네요.
    와이프가 계약서 수정 요구하고 있대요.
    암튼 바람 핀 여자들도 어떻게 하나같이...그렇고 그런 여자들인지...
    타이거우즈가 워낙 pga 투어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쳐서 저러나봐요.
    솔직히 골프계에서 타이거 빼고 장사하기 힘들다나 뭐라나...
    지금까지 모범생 이미지라 더욱 언론에서 크게 떠드는 것 같기도 하구요.

  • 21. 저도
    '09.12.3 10:56 PM (121.161.xxx.248)

    도대체 이게 정규 방송 뉴스에 나올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가 무슨 정치인이어야 정치적 파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여론 돌리기 용으로 딱인듯한 뉴스...

  • 22. 이미지가
    '09.12.3 10:58 PM (118.223.xxx.192)

    워낙 바르게 보여서 더 그러는듯...
    정말 바람핀 여자들이 하나같이 못생기고 천하게 보이는;;;;
    그 부인 이혼해도 한 몫 챙기게 프리넙 쓴건 알았는데 10년이었군요..
    전 결혼할때 이혼시 오년에 3000억 받는다고 쓴 기사 본것 같은데...그 부인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우즈같은 스타한테 시집 잘 간다고 했더니...아이고,,아이들보기도 부끄럽겠네요.

  • 23.
    '09.12.3 11:04 PM (211.216.xxx.224)

    여자들의 속셈이야 뻔하죠.
    나중에 책 같은거 냅니다. 그래서 셀러브리티가 될려는 속셈..미국에서 저런 여자들 많아요.
    우즈가 유부남인줄 모르고 관계를 가졌겠어요? 아니죠...천하가 다 아는 제일 유명한
    스포츠맨인데..당근 유부남인줄 알고 이런 날이 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죠..
    한 여자는 지금까지 문제 메세지 300개를 보관하고 있다는데..이런 날이 올줄 알고
    기다린거죠 뭐...참 우습죠. 르윈스키도 책내지 않았나요?
    아무튼..책 내고 뭐 티비 토크쇼 나오고..유명인 한번 되볼려는 속셈이에요.
    우즈 와이프 참 참하고 예쁘던데...안타깝네요.

  • 24. ...
    '09.12.3 11:26 PM (116.126.xxx.59)

    진짜 인생 한방에 훅 가네요...
    우즈도....
    참말로....
    귀신 쓰였나 봅니다..진짜...
    우즈네 가족 사진 보셨어요...
    딸래미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솔직히 마누라도 너무 이쁘고 그집에 있는 개 두마리 마저도 참 귀엽고 이쁜데...)
    우즈는 무슨 생각이였는지...
    저님처럼...
    그 내연녀들의 속셈은 정말 뻔한것 같구요..
    저도 그 와이프가 제일 안됐어요...
    진짜 그 와이프 사정이..
    굿와이프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랑 상황이 너무 비슷한듯 하여...

    암튼..
    우즈.....
    정말 한방에 훅 가네요...^^

  • 25. 에고...
    '09.12.4 3:12 AM (118.47.xxx.224)

    정말 한방에 훅 간다는말 실감하고 있네요...

  • 26. ..
    '09.12.4 3:23 AM (210.218.xxx.156)

    사건 보고 그저 그런가보다 별 감흥도 없지만
    젊고, 돈 많고, 명성 있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맨날 골프치고 우승하고.. 그 생활이 뭐 그리 좋기만 하겠어요..
    교과서적으로 사는게 재미는 없잖아요..

  • 27. 미국엔
    '09.12.4 5:34 AM (211.179.xxx.101)

    유명한 사람들 결혼할 때 서로 계약서 같은 것 많이 쓴데요. 우리나라 계약결혼하고는 다른...
    워낙 돈이 많다보니 결혼도 그부분에 관해서는 명확히 하나봐요..
    너도 별다른 감정도 충격도 없고 그런가보다 해요..뉴스에서 매일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28. 우즈 인생
    '09.12.4 10:18 AM (121.133.xxx.238)

    별로
    안방에 훅~ 간 거 같지 않은 걸요?
    망신이야 좀 당했고
    마누라한테 돈 엄청 물어 줘야 되겠지만
    재산이 워낙에 많고 앞으로 또 엄청나게 벌어 댈 것이고...
    동양이나 서양이나 남자 바람피우는거는 좀 관대?한 듯.
    클린턴 봐요.
    아직도 잘 살고 있더구먼......
    변양균이는 아직 기죽어 지내는 듯 보이지만
    돈 많은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이용당하기 쉬운거 같네요.
    그건 좀 불쌍하다.

  • 29. ...
    '09.12.4 10:20 AM (123.109.xxx.152)

    그건 그래요..망신은 당했지만~~워낙 골프실력이 뛰어나서 돈은 앞으로도
    많이 벌것같네요...

  • 30. ..
    '09.12.4 10:35 AM (125.241.xxx.98)

    너무 감쪽같이 속여왔다는 것이지요

  • 31. 돈있는놈들
    '09.12.4 10:37 AM (118.219.xxx.249)

    다들 그러고 산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열두여자 마다할 남자 없다고들 하잔아요
    우즈는 재수없게 구설수에 오른것이고
    어딜가도 윤락이 성행하고 있잔아요
    속물같은 남자들 흔하게 있을수 있는일이고
    우즈가 한거라 더 튀어보였을뿐이고
    우리 남자 남자들도 예외는 아닐테고

  • 32. 뭐..
    '09.12.4 10:47 AM (112.149.xxx.31)

    바람핀 우즈도 잘 못이지만 여자들도 웃긴거 같아요...
    부인이 불쌍하고 맘고생 하겠지만...

    돈있도 저 정도 위치면 그럴거 같기도 하고 뉴스기사거리가 없나봐요..
    이런게 한방에 훅 가는 거군요...

  • 33. 부인에게
    '09.12.4 10:59 AM (71.156.xxx.111)

    6600억원 주고
    바람핀 상대녀에게 12억 주기로 하고
    사태를 마무리 중인듯 합니다.

  • 34. 그러게요
    '09.12.4 11:15 AM (58.140.xxx.227)

    남의 나라 운동선수 바람핀 이야기가 뉴스거리에 올라오는 희한한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ㅠ.ㅠ

  • 35. 홍기섭님?
    '09.12.4 12:00 PM (210.219.xxx.252)

    기껏 해외특파원으로 우즈 바람핀 얘기 목청높여 보도하고 있는게
    어찌 이상하고 안됐던지..

  • 36. 휴우...내 남편이
    '09.12.4 12:10 PM (211.230.xxx.147)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고 나한테 600억 이라도 아니 60억 이라도 줬음 좋겠다...진심으로

  • 37. 우즈 나뻐..
    '09.12.4 1:23 PM (222.111.xxx.111)

    바른 생활 사나이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아 팬이었는데..
    그렇게 잘 치면서도 경기 있는 날이면 새벽 같이 일어나서 연습도 너무 열심히 하고..
    미국 청소년들의 "롤 모델" 이었데요, 우즈가..
    그리고 경기 할 때 보면 너무 열심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요.
    그래서 다들 충격에 빠진 것 같아요.
    생각지도 않았던 이면의 모습에..
    바람핀 여자들은 한건 잡은거지요.
    하나같이..정말...
    부인이랑 아가가 너무 안됐어요, 부인 소개시켜 준 사람도 골프선수인데 (이름이? )
    어제 인터뷰에서 우즈 부인대신 드라이버로 우즈를 때려주고 싶다고..ㅎㅎ

  • 38. 켁...
    '09.12.4 1:24 PM (220.65.xxx.223)

    난 바람피울 능력잇는 사람이랑 살아봣으면 ....켁.....난 60만원이라도 ......육만원은 너무하공..

  • 39. 우즈부인
    '09.12.4 3:42 PM (122.37.xxx.197)

    우즈 친구네집 베이비시터하다 소개팅한 걸로 아는데..
    그녀는 북유럽 어느나라 귀족출신으로다 엄마도 장관까지 했다는..평범녀는 결코 아니죠..
    우즈 맨날 경기에 연습이라더니
    제트기타고 바람까지 피고..

  • 40. 어제..
    '09.12.4 4:22 PM (210.181.xxx.172)

    kbs뉴스에서 봤는데 우즈가 쫌 불쌍해지더군요.
    정말 아랫도리 관리 잘해야겠어요

  • 41. 마실쟁이
    '09.12.4 4:36 PM (113.10.xxx.134)

    미국의 좀 대단한 골프 선수의 외도 얘기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술렁이게 하다니......
    한심 합니다.
    참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긴데요 (미국에서 들은 얘기)
    우즈의 어머니는 교회에서 늘 이케 기도를 한답니다.
    "주여 우즈의 바람기를 잠재워 주소서....."

  • 42. 축구선수도
    '09.12.4 4:58 PM (121.147.xxx.151)

    아니고 우리나라 야구 선수도 아니고
    한물간 같잖은 골프 선수 안방 얘기를 뉴스에 올릴때
    KBS김인규 사장에 대한 노조의 부결처리건이 부끄러워서
    또 한머시기와 안머시기가 이상득의 사주에 의해서 어떻게 노통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시청자들이 궁금해 미칠까봐
    이런걸 뉴스에서 짤라버리려고 시시콜콜 쓰레기 뉴스를 끼워 넣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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