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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카께서는 왕년에....
ㅋㅋㅋ
역시 왕년에 안해본게 없는 우리 가카!!
1. 미친..
'09.12.2 3:13 PM (211.196.xxx.141)대선때...
완전 미친인간.. 자기가 대통령 하려는 나라에 괴한이 권총들고 설치는데 별일 아니다???
하긴... 너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어디 있겠냐..2. ㅋㅋ
'09.12.2 3:16 PM (220.119.xxx.183)너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어디 있겠냐..222222222222222222222
3. 새끼..
'09.12.2 3:17 PM (110.9.xxx.39)이젠 대놓고 뻥까나!!! 뭐 별갖가지 뻥을 다치네 ~!
그런일있었다면 니가 행여나 가만 있었겠다 잘도ㅉㅉㅉ
죽는소리 냈을걸 안봐도 비디오다!!!4. 벼엉신
'09.12.2 3:18 PM (112.153.xxx.126)너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어디 있겠냐..33333333333333333
내 살다살다 저인간처럼 증오한 인간이 없었음.5. ..
'09.12.2 3:18 PM (219.78.xxx.96)참, 안 겪어보신 일이 없네요.. 초등학교때 애들 거짓말하는 거랑 어쩜 이리 비슷한지 ㅉㅉ
6. 거짓말쟁이
'09.12.2 3:21 PM (58.233.xxx.108)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7. 그당시
'09.12.2 3:28 PM (222.234.xxx.40)탈영병이었나 누가 총들고 나갔었는데 대선유세 하루 중단했었던것같은디 2년이나 됐다고 기억이 가물가물.
그다음날엔가는 방탄조끼입은것같은 차림으로 유세에 나서셨더만 뭔....8. ...
'09.12.2 3:32 PM (110.10.xxx.231)이젠 애기 낳는 역할만 해보면 되겠네..
역겨워...9. 헐
'09.12.2 3:33 PM (125.128.xxx.158)정말 타고난 사기꾼이네요 .. 어쩜 저리 적재적소에 티나는 거짓말을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할 수 있는지 ... 소름 돋네요.
10. 으이구
'09.12.2 3:39 PM (110.12.xxx.99)입만 열면 남이 해본거는 다 해봤다네.
도대체 왕년에 안해본게 뭐가 있는지 오히려 그게 더 궁금하다.
누가 예전에 많이 힘들어서 노숙자 해봤었다고 하면
나도 왕년에 노숙자 해봤다고 할려나~11. 헐~@.@
'09.12.2 3:40 PM (123.254.xxx.143)제목만 보고 왕년에 진짜 애라도 낳은지 알았네요..
또라이 쥐색히12. 에라이
'09.12.2 4:05 PM (210.111.xxx.211)이 쥐쉐끼땜에 내가 울고 싶어도 댓글보고 웃네요.^^
13. 저런 거짓말은
'09.12.2 10:56 PM (110.9.xxx.39)교회 다니면 자연스럽게 배워지나 보더라구요.
이웃에 사는 엄마도 뻔한 거짓말을 어떻게나 술술 잘도 하는지 듣는 사람들끼리 기막혀 하거든요.
기도하는 것도 일등 누구네 집에만 들어가면 기도부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