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너무너무 귤을 맛있게 먹어서
오늘 또 샀어요. ㅡ.ㅜ
그땐 하나도 상한거 없었는데
오늘은 완전 별로인거에요.
1/3이 물렀어요.ㅡ.ㅜ
완전 헉;; 했죠. 낼 바꾸러가야하나..고민고민...
그래서 하나로에 전화했더니
연락처랑 이름 적어놓고...
나중에 1/3환불해준대요.
귤도 은근 잘 무르던데 (장터에서는 상한거 골라서 바꿔서 배달해주잖아요)
인터넷으로 안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암턴 서비스가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나로마트에서 귤을 샀는데... (결과적으로 만족)
귤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11-30 22:36:34
IP : 112.151.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09.11.30 11:36 PM (125.177.xxx.160)이런 것도 가능하군요.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