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우찌 배추 5포기가 생겼는데(김장한지 3일되었음, 지금 베란다에 있습니다)
짜고 매워요..
매운건 고춧가루니깐 그렇다 치더라도
액젓과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짠건 어찌해야 할까요?
- 생선조림처럼 생감자라도 박아놓아야 할까요?
- 배추안의 양념속을 좀더 덜어낼까요?
- 김치 국물은 좀 따라 버릴까요? (현재 배추가 국물에 푹 잠겨있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해볼랍니다.. 가르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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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넣으면 좀 싱거워질까요?
짜고 매운 김장김치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9-11-30 08:12:59
IP : 210.94.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30 8:29 AM (114.207.xxx.181)생무를 숭덩숭덩 썰어서 김치 사이사이에 박으세요.
2. 매운건
'09.11.30 8:37 AM (116.45.xxx.49)김치가 숙성되면서 덜 맵긴 하던데요
짠건..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짜더라구요
무 큼직히 넣거나..
김치용 파 다듬어서 양념없이 김치 사이사이에 넣거나..두단정도?
그런데
물이 많다는건 배추를 싱겁게 절인거 아닐까요/
그런경우에는 맛들면 간이 얼추 맞기도 해요3. ...
'09.11.30 9:27 AM (125.186.xxx.151)1번 방법이 제일 효과가 좋던데요. 간하지 않은 생무를 큼지막하게 설어 끼워 놓으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4. ...
'09.11.30 9:41 AM (121.178.xxx.220)김치에 물이 많은 경우 양념이 씻겨 나가긴 해도 오랫동안 변치 않는 장점이 있더군요.
그리고 무우를 중간 중간 넣어 두시면 무우와 배추가 서로 상대를 맛나게 해준답니다.
윗님 말씀처럼 파를 다듬어서 잎끝을 따고 잘 씻어 통채로 중간 중간 넣어 두면 맛이 더 좋아진답니다.
파는 썰지 마시고요...썰어 넣으면 느른한 물이 생겨 이상하더군요.
꼭 통채로 넣으세요..파끝을 따는것은 그대로 두면 파가 익어 가면서 잎이 풍선처럼 부풀어서랍니다.5. 음..
'09.11.30 9:47 AM (203.244.xxx.183)예전에 저희 어무니는 사골국물을 내려서 넣으셨던 것 같아요
6. 사이다
'09.11.30 9:57 AM (118.219.xxx.249)사이다 패트병에 들은거 큰거 한병 사다가 부어보세요 김치맛도 좋아지고 효과있어요
식당같은데서는 김치맛을 내기위해 꼭 사이다 붓고 김치 담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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