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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셨어요? 근래 본것 중에 제일 웃기네요^^
1. ㅋㅋㅋ
'09.11.27 10:39 PM (59.10.xxx.80)http://clien.career.co.kr/zboard/skin/clien_images/view_img.php?file=data/ima...
2. ㅠㅠ
'09.11.27 10:41 PM (219.250.xxx.222)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분장이 아니라 특수분장;;3. 푸하하
'09.11.27 10:41 PM (121.173.xxx.168)ㅋㅋㅋㅋ
재밌어 봤자겠지...하면서 클릭했다가...푸하하하 완전 뿜었어요.풉
동심의 아이들...우째요.ㅋㅋ4. ㅎㅎㅎ
'09.11.27 10:44 PM (122.32.xxx.10)완전 복슬강아지가... ㅎㅎㅎㅎ
5. 감사합니다
'09.11.27 10:45 PM (123.248.xxx.223)그놈목소리면상 안보려고 82하다가 완전 뒤집어졌어요...ㅎㅎㅎ
6. 으하하~
'09.11.27 10:46 PM (211.196.xxx.141)바야바 흰색 버젼... ㅋㅋㅋㅋ
7. 아이고...
'09.11.27 10:48 PM (118.39.xxx.151)치과 치료하느라 마취를 해서 왼쪽 입과 코가 아직 마비상태예요.
부어 있기도 하고...
왼쪽 얼굴을 감싸 쥐고 웃음을 참으려니 더 미치겠어요.
아이고...죽겠다....8. 듣기싫어/.///
'09.11.27 10:51 PM (124.49.xxx.25)ㅋㅋㅋㅋㅋㅋ 뒤집어 집니다.. ㅋㅋㅋㅋㅋ
9. ㅋㅋㅋㅋ
'09.11.27 10:52 PM (110.15.xxx.18)아~ 미쵸요!!!어떡해,,,,,배꼽 빠지네요^^
10. ㅋㅋㅋ
'09.11.27 10:54 PM (122.35.xxx.34)야밤에 혼자 배잡고 키득대고 있어요ㅋㅋㅋ
11. 저
'09.11.27 10:55 PM (116.39.xxx.16)모처럼 팩 한번 얼굴에 붙혔다가 괜히 이걸 봤습니다.ㅜ.ㅜ
너무 너무 웃겨서 넘어질것 같아요.ㅋㅋ12. 별거없겠지
'09.11.27 11:02 PM (125.176.xxx.213)하고 보다가 남편이랑 함께 뿜었습니다..ㅋㅋㅋ
13. ㅋㅋ
'09.11.27 11:04 PM (180.69.xxx.16)기분이 하루종일 꾸리했었는데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
14. 둘민공주
'09.11.27 11:07 PM (61.4.xxx.137)혼자서 웃다가 울고있는중...
울딸이 놀래서 들어왔다 같이웃고...15. 올만에 웃어본다
'09.11.27 11:13 PM (116.122.xxx.57)꼭 기대안하고 보면 이렇드라. 푸하하하!!!! 에구 등아파
16. 감사합니다
'09.11.27 11:18 PM (211.205.xxx.177)저 웃다가 눈물 찔끔거렸어요.
저 불쌍한 아기들을 어쩐답니까...17. 인忍
'09.11.27 11:23 PM (180.65.xxx.221)대화단절 보다가 스트레스 받구 있었는데
한방에 날려주시네요..
저는 웃다가 입술에서 피났어요..(피곤해서 부르튼 입술이..)18. 이거참
'09.11.27 11:32 PM (118.216.xxx.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웃긴거잇다길래기대안하고봤는데완전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9.11.27 11:33 PM (61.255.xxx.104)사진도 웃기고 글도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아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ㅎㅎ
'09.11.27 11:33 PM (125.188.xxx.27)ㅎㅎㅎㅎ
21. ㅋㅎㅎㅎ
'09.11.27 11:34 PM (210.123.xxx.148)웃음이 멈추질 않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ㅋㅋㅋ
'09.11.27 11:59 PM (121.161.xxx.39)우와~~~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
'09.11.28 12:01 AM (59.17.xxx.22)아놔~ 배아포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닷!!24. 저
'09.11.28 12:08 AM (125.178.xxx.192)진짜 이메가대통령되고 이렇게 웃어본적 첨 이에요.
미친듯이 웃었더니 배 아파요
그런데.. 제 남편은 보더니 뭐가 웃기녜요. 뭐 이런!!25. ^^
'09.11.28 12:11 AM (121.190.xxx.87)그래도 사람 분장은 해주셔야지....여기서 끼낄낄낄낄낄....이러고 웃었네요.
숨 넘어가게 웃어본게 얼마만인지!26. 눙무리
'09.11.28 12:27 AM (124.53.xxx.5)멈추지 않아요
27. ㅋㅋ
'09.11.28 5:56 AM (112.148.xxx.147)보고서 푸핫!!!!!!!하고 웃는 바람에 모니터에.........ㅠㅠ
근데 정말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 유진맘
'09.11.28 7:27 AM (220.93.xxx.78)ㅋㅋㅋㅋㅋㅋ 진짜 웃다가 눈물 났네요 ..
29. ...
'09.11.28 9:53 AM (118.221.xxx.181)ㅋㅋㅋㅋ아..진짜 웃겨여...
30. 대박
'09.11.28 10:25 AM (125.177.xxx.134)대박 대박~~~~~~~~~~~x 1000000
31. ..
'09.11.28 10:34 AM (121.166.xxx.13)웃다가 죽겠구나... 싶게 숨 헐떡인건 근래 첨이네요.. ㅎㅎ
32. 눈물이 앞을
'09.11.28 11:20 AM (112.149.xxx.12)가립니다.
사진 대박 이에요.
우하하....애들 다 기절 하지 않았나 싶어요. 울 아들 봤으면 숨 넘어갈라 햇을 거 같아요. 귀신이닷!!! 이럼서요.33. ,,
'09.11.28 11:33 AM (119.201.xxx.183)푸하하하....뒤집어지고 갑니다.
34. 눈물이..
'09.11.28 11:45 AM (121.131.xxx.118)웃다가 울면 어떻게 되져?
저.. 지금 울고 있어요..
아.. 정말 웃다가 배꼽빠지겠네요35. 푸하하하
'09.11.28 11:47 AM (114.207.xxx.50)대박입니다
아이가자고있어 소리내서 웃지못한게 한이네요 ㅋㅋㅋㅋ36. ㅋㅋㅋ
'09.11.28 11:54 AM (222.102.xxx.46)손님 앞에 놓고 웃음을 참느라 혼났어요...ㅋㅋㅋㅋ
37. 웃다가
'09.11.28 12:31 PM (218.237.xxx.119)웃다가 울었어요
38. 하하하
'09.11.28 12:42 PM (211.109.xxx.51)실제 상황에 넘어갔습니다.
공부하는 애들 다 불러놓고 웃었네요, 감사~39. 아이고 배야~~~
'09.11.28 12:57 PM (124.49.xxx.16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ㅜㅜ
'09.11.28 1:24 PM (121.152.xxx.92)너무 웃다가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기말준비중
'09.11.28 1:43 PM (112.149.xxx.132)아놔.. 울녀석 기말고사 준비시키며 인상쓰고 있었는데...
웃음참으려다.. 크흑...
엄마 왜 웃어요? 내가 답쓴게 웃겨요??
급 정색.. 얼렁 풀엇~!!42. ..
'09.11.28 1:51 PM (222.107.xxx.217)ㅎㅎ 정말 그럴 듯한 수염이네요~~
43. 아...
'09.11.28 1:52 PM (219.254.xxx.205)눈물 나요
푸학!!
참으려고 참아지지가 않네요44. 둘리맘
'09.11.28 2:58 PM (59.7.xxx.111)진짜 웃겨요!!
정말 눈물나요45. ...
'09.11.28 3:03 PM (124.49.xxx.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아!놔~
'09.11.28 4:11 PM (123.214.xxx.119)분장시켜준 유치원샘 센스 완전 짱~~~ !!!
진짜 잘 안웃는데 눈물 흘려가며 읽었어요
밑에 아이들 단체 사진~ 완전 얼음!
얘네들은 산타=공포의 대상.. ㅜㅡ
이런 산타에 아이들 조각난 동심은 어쩔것이야~~47. 아놔
'09.11.28 4:19 PM (122.36.xxx.4)숨쉬기위해 이눔의 웃음을 멈춰야 하는데.....
아!!! 놔48. 허니
'09.11.28 4:25 PM (118.220.xxx.165)산타 개 버전이네요 깜딱 놀랐어요
49. ㅠㅠ
'09.11.28 4:50 PM (222.233.xxx.54)눈물 콧물 다 뺐네요.. ㅜㅜ 숨도 못쉬고... 헤헥... 종일 우울해서 울락말락 하고 있었는데 정말 울어버렸어요.. 기분좋게 울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50. gg
'09.11.28 4:56 PM (222.107.xxx.10)사진도 웃기지만 글도 넘 웃겨요~ 6년동안 체험하지 못한 극한의공포!!!!
51. 하하
'09.11.28 5:09 PM (115.139.xxx.166)ㅎㅎㅎㅎ
52. 넘웃겨
'09.11.28 5:23 PM (122.100.xxx.27)이글 올려주신분 너무 감사~~
53. 나두여...
'09.11.28 6:20 PM (119.71.xxx.86)6년인생 일찌기 체험해 본적없는 극한의 공포에 휩싸여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새파랗게 질려 싹싹 비는 아이......여기서 빵 터졌죠....ㅎㅎㅎ
54. 전
'09.11.28 7:17 PM (118.217.xxx.173)혹시나 얼굴 알아볼새라 한올 한올 정성들여 얼굴 가득 흰털을 붙여주신 선생님이 궁금하네요 완성후 소감도 궁금하구요
애들 집에가서 엄마 나 다시는 산타 할아버지 안보고 싶어 할것 같아요 ㅋㅋㅋ55. ,
'09.11.28 8:08 PM (125.188.xxx.65)ㅋㅋㅋㅋ
재밌어 봤자겠지...하면서 클릭했다가...푸하하하 완전 뿜었어요.풉 2222
너무 웃겨서 시험공부하는 딸아이 부러다 스트레스 날려줬어요...ㅋㅋㅋ56. 미즈
'09.11.28 8:31 PM (221.155.xxx.246)밤중에 잠깐 짬나서 들어왔다가 한참을 혼자 낄낄거리다 나가네요 ㅋㅋㅋ
57. 아이고..배야
'09.11.28 9:48 PM (58.74.xxx.3)정말 ,...눈물흘리며 웃었네요 하하하하하하핳....
58. 하늘색꿈
'09.11.28 10:45 PM (221.152.xxx.83)푸하하하~~~~ 스트레스 한방에 날아가네요.
넘 감사해요. ^^~~~~~59. 정말
'09.12.10 10:09 PM (125.129.xxx.14)간만에 눈물나게 배아프게 웃었네요. 이리저리 아는 사람한테 포스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