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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목소리....
정말 죽이고 싶게 싫다... 쉰소리 ....... 재수...
1. 은석형맘
'09.11.27 10:18 PM (122.128.xxx.19)시원~~~~한 전골 보고 있어요..ㅎㅎㅎ
2. .
'09.11.27 10:21 PM (121.88.xxx.134)이런날은 명화를 보셔야죠. 것도 아주 긴걸로 봅니다. 혹시 티비 잘못 건드려서 그 얼굴이라도 볼것같아서....
3. ?
'09.11.27 10:23 PM (211.243.xxx.42)엥..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원글이랑 댓글..ㅠ
4. ^^*
'09.11.27 10:24 PM (116.121.xxx.11)tv를 보세용,,,
5. ...
'09.11.27 10:25 PM (211.196.xxx.139)이런 날은 아예 끄고 계셔야죠. 실수하셨네요.
6. ..
'09.11.27 10:25 PM (210.111.xxx.104)대롱년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ㅋㅋ
자게분위기상 왠지 티비에 나오는듯..
켜보기도 겁나서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요.7. ?
'09.11.27 10:25 PM (211.243.xxx.42)아..전 티비없이 살아서.. ^^;;;
8. 아...
'09.11.27 10:27 PM (112.144.xxx.43)욕나와..... 티비 꺼버렸어요.1분정도 봤는데 그 혀낼름거리는거.... 정말 토나와
9. 듣기싫어/.///
'09.11.27 10:27 PM (124.49.xxx.25)제가 보는게 아니라서..ㅠ.ㅠ...전 방안에서 귀막고 82중입니다..... .고문이 따로 없네요.... 정말 .....
10. 우리집
'09.11.27 10:28 PM (211.202.xxx.96)오늘 우리집 지상파 채널은 kbs2 하나뿐입니다. 절대 고정...
리모컨도 필요없이...저녁 잘먹고 쏠리고 싶지 않거든요
나도 사람인지...견딜수가 없다요11. 펜
'09.11.27 10:28 PM (121.139.xxx.220)아놔..... 요즘 뜨고 있는 신곡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당-_-;;
걸그룹 씨야 의 "그놈 목소리" .....
현중이땜에 가요 프로를 너무 많이 본 게야........ 쩝.12. 저두
'09.11.27 10:31 PM (121.124.xxx.162)윗집때문에 스트레스만땅인데.그 목소리까지.....
확!~~열뻗어서리...부셔버릴까하다가 82왔네요.휴...13. m
'09.11.27 10:35 PM (121.138.xxx.232)저 지금 제 방에서 오랜만에 음악 틀어놓고 있어요.
거실에서 새어나오는 목소리................악!!!!!!
우리 아버지는 비위도 좋으시지....14. 아바
'09.11.27 10:37 PM (210.116.xxx.86)저도 씨야의 '그놈 목소리'를 생각했는뎅^^
밝은 노래는 아니지만 그렇게 듣기 싫은 노래는 아닌데
왜 그러시나 했어요. ㅋㅋ
전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는 아예 안 듣기 땜에^^15. 도데체..
'09.11.27 10:37 PM (59.10.xxx.71)모 랩 디 까. 저는 안볼래요
16. ..
'09.11.27 10:39 PM (118.220.xxx.154)저도 노래 생각했는데
사실 안볼라고 인터넷합니다 ㅎㅎㅎ17. 기대한건 없었지만
'09.11.27 10:39 PM (211.202.xxx.96)또 무슨 잡소리를 했을까 싶어서
인터넷 뉴스 눌렀는데...아...씨앙...
아유...증말...국민화상같은 소리만 찌껄이고...전파가 아깝네요18. 그래서
'09.11.27 10:50 PM (122.35.xxx.34)전 ebs 명의 봤네요..
유익하고 좋았어요..
지금은 82에서^^19. 그런건
'09.11.27 10:55 PM (110.15.xxx.18)듣지 마시길...건강에 해롭습니다.
이밤에 걍 헷소리 말고 디비 잘것이지...에잇!!!20. 정말 욕나오네
'09.11.27 11:07 PM (118.176.xxx.221)지금 골방에서 컴하고 있슴다 티비 깨버릴것 같아서
그냥 컴하고 있습니다 정말 X 넘이네요
저런 사기꾼이 설치는 이나라 정말 짜증 납니다21. 저는
'09.11.27 11:15 PM (220.119.xxx.183)입이 거칠어지는 것 같아 피했습니다.
22. 저도
'09.11.27 11:17 PM (211.205.xxx.177)소중한 제 눈과 심장을 위해서 뉴스 끝나자마자 TV껐습니다.
23. -.-
'09.11.27 11:21 PM (115.143.xxx.210)tv 그넘 목소린 일단 패스고 씨아의 그넘 목소리란 노래요.
들을 때마다 완전 소름 끼쳐요. 하필 아이 유괴 소재 다룬 영화와 제목을 같이 했는지...
꼭 그런 제목밖에 없는지..그리고 노래제목이나 가사에 계속 놈, 자가 나오는 게 좋은지...
관심 밖인 그룹인데 진짜 이해 안 가더군요. 돈 때문에 걸그룹 만드는 제작사도 기본 상식은 좀 있었으면... 제 아이라면 절대 듣지도 부르지도 못하게 할 거 같아요.24. 위로..
'09.11.27 11:22 PM (115.140.xxx.23)쯧...울 남편은 다르너 보던데...
그래도 그 면상은 안 보신걸로 위안을 삼으시라는 말씀밖에...
근데, 원글님 글 중의 '쉰소리' 딱 한 마디만 들어도 막 싫으네요.
내 생전에 이렇게 싫어하던 사람이 있었으려나...25. ^^
'09.11.27 11:46 PM (125.188.xxx.27)볼것도 없네요..케이블만...줄창 눌러대는데...
26. 하하
'09.11.28 2:06 AM (220.116.xxx.13)씨야 노래 얘기하는줄 알고 들어왔어요 ㅋ
27. 제목만
'09.11.28 3:02 AM (125.177.xxx.83)봐도 오늘밤은 예지력 상승...커피 물 받으러 부엌 나왔다가 마루에서 티비 보시는 아빠 땜에 얼핏 봤네요. 임기가 아직 1000일이나 남았다죠?
28. 으악~~
'09.11.28 9:08 AM (121.166.xxx.95)전~~비위가 약해서 그 얼굴 절대 못 봅니다...케이블 보며 드라마넷 재방 봤어용~~
29. ...
'09.11.28 9:51 AM (124.49.xxx.25)뱀같은 쥐시키는 생각할수록 가슴이 기분나쁘게 두근거리네요.. 저이러다 심장 멎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정권때 너무 편했는데... 그때는 정치니 뉴스니 아예 관심없었는데... 그게 정말 한이 됩니다....... ㅠ.ㅠ........ 잃고 나니.... 소중함이 와닿다니...
30. 아놔
'09.11.28 3:54 PM (118.218.xxx.82)저희 시누는 그방송 보면서
"이명박 싫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명박을 싫어하는거야? 이유가 뭐야?"
이럽니다.
재산도 300억이내 내놨지 않냐고.... 300억이나 내놨던 대통령이 어디 있었느냐며
하늘이 내신 대통령인데 왜 싫어하냐고 ....하네요 (개신교도)
남편이 아무리 이유를 얘기해도 못알아들어요...멍청이같은 인간31. *
'09.11.28 5:32 PM (96.49.xxx.112)30개 채널인가에서 했다면서요???
세상에....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네요.
그거 보고 있는 사람들도 신기하고, 그래도 지지도가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왜 한국 국민들은 자기가 세금내고 나라의 주인이면서도
권리 행사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라에서 군대가라해서 군대도 가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면서 의무는 성실히 이행하면서
권리는 주장도 못하고... -_-;;;32. 쥐설
'09.11.28 5:53 PM (124.51.xxx.208)얼마나 사람들이 안보길래 30개 채널이나 전파 낭비를 했는지...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33. 몽이엄마
'09.11.28 7:03 PM (123.98.xxx.98)이거 완전 언론장악이네요..
내 말만 들어라~~이런 거죠...
와~~~무섭다......이제 뭔일 저지르고 온 방송에 변명 지껄이면 사람들이
아~~~그럴수도 있구나....이런식이 아닐까요..
후~~34. ㅋㅋㅋ
'09.11.28 7:11 PM (122.35.xxx.37)저도 생전 둘 줄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바둑 티비를 봤다는 ...
사람이 싫어서 오금이 저리기는 처음이에요 ^^35. 울 신랑도
'09.11.28 8:22 PM (112.148.xxx.247)"어찌 트는데 마다 나오냐?"하더군요.(케이블도 나오고, 방송 삼사에....)
웬만해선 다른 사람일에 영~ 관심 없는 사람인데...
저도 그랬죠."오늘 'vj특..'시청률 높겠네..."하고 말았어요.
이제 그 분(?) 말하기도 내 눈과 귀만 지지(?)되지요.36. 쥐*이
'09.11.28 9:17 PM (121.190.xxx.132)그 놈때문에 욕만 늘었어요.
시끄러 재수없어 토할거같아 낯짝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나옵니다.37. .
'09.11.30 11:48 AM (211.108.xxx.17)덕분에 컴일찍 끄고 잤어요.(TV 없애고 뉴스만 온에어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