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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속 만들고 있는데...난감하게 되었어요..(컴앞대기중)
김장초보 조회수 : 764
작성일 : 2009-11-27 20:09:40
레시피대로 다 넣었구만 넘 뻑뻑하네요..고추가루를 넘 많이 넣었나 싶기도 하고(무게 재서 정량대로 했는데, 좀 초과 되었는지)...물기 있고 촉촉한 속이 아니네요..무도 다 갈아 넣었는데..어찌 해야 되요?
IP : 113.60.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11.27 8:12 PM (125.180.xxx.29)무채는 하나도 안넣었나요?
무채넣으면 물생겨서 촉촉해지는데...2. 저 같은 경우엔
'09.11.27 8:12 PM (121.128.xxx.178)소주를 부어 넣기도 했어요 이웃집이ㅔ서 알려줘서 그리 해보았는데, 배추가 무르지도 않고 아식하니 좋았어요.
찹쌀풀을 넘 되직하게 쑤어 넣으셔도 양념이 뻑뻑하더라고요3. 육수
'09.11.27 8:17 PM (121.165.xxx.121)다시마, 황태 이런것 많이 넣고 육수 내어서 식힌다음 섞어주셔도 됩니다.
사골국물 넣으셔도 되구요. 식혀서 기름 걷어낸것 말이에요.4. .
'09.11.27 9:50 PM (118.220.xxx.165)전 너무 질어서 ..야채랑 고추가루 막 넣었는데요
육수내서 넣으시면 되죠
젓갈 더 넣어도되고요5. 전
'09.11.27 11:48 PM (125.188.xxx.27)육수내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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