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미치겠어요.,
진중권 교수님도 거의 이성을 잃으신채로 방송하고 있어요.
마구잡이로 연행하고 때리고,.....정말 어떤 욕으로도 이젠 말이 안나옵니다.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천벌을 천번 받아도 모자릅니다.
경찰은 우리 국민 아닌가요?
우리가 정말 2008년을 살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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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떨려서 못보고 못 듣겠어요.
지금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8-06-02 01:57:22
IP : 59.28.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울면서
'08.6.2 1:59 AM (125.131.xxx.112)꿋꿋히 보고 있습니다.
다시 뛰어나가고 싶은맘이 굴뚝입니다.
알아야 계속 나가서 대처할 것 같습니다. 끝까지 놓지맙시다!2. nirvana
'08.6.2 1:59 AM (122.44.xxx.102)08년 맞나요? 80년이 아니구요?
지금 대통령이 전두환이던가요? 쥐새끼인가요?
사람이 아닌 쥐새끼가 올라앉으니까 사람들이 고생하는군요.
손이 떨려요.3. with
'08.6.2 2:00 AM (58.230.xxx.21)며칠만에 방 닦다가 막 뛰어 왔어요..ㅠㅠ
4. 6.10항쟁
'08.6.2 2:02 AM (211.41.xxx.31)진교수 왈 6.10항쟁 상황이라고 하네요.
5. 불면증...
'08.6.2 2:04 AM (121.163.xxx.131)잠을 이룰수가 없어요.세월을 거꾸로 살고 있어요...
넘 분하고 대통령 잘못찍어 이렇게 국민이 당하고 있으니,
주문을 외워야겠에요 ㅠㅠㅠ명박 편히잠드소서....명박 편히 잠드소서,영원히...
나는,우리는 이렇게 잠 못이루지만 ,명박님 오늘 이후로 아주 편히 잠드소서.아멘6. 제발
'08.6.2 2:12 AM (116.42.xxx.61)눈물나서 차라리 눈 감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봐야합니다.. 똑똑히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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