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靑 알리고 싶은 것만 알리려 하나"
세우실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9-11-07 15:42:05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0702572521080.htm
또 뭘하려고 하는건가 청와대? ㅋ 이젠 쥐새끼의 소굴이자 하렘이 되어버린 청와대? ㅋ
당신들은 이제 그저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고 혀만 낼름거려도
그 안에 사리사욕을 위한 꿍꿍이가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나요? 청와대? ㅋ
2009년 대한민국의 청와대는 청와대입니까 (주)청와대입니까?
―――――――――――――――――――――――――――――――――――――――――――――――――――――――――――――――――――――――――――――――――――――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IP : 58.235.xxx.1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7 3:42 PM (58.235.xxx.15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0702572521080.ht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