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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멍청한 점을 이용해서 돈을 벌수 있다..
선문답 같지만,
바로 대중의 그런 어리석은 점을 이용해 돈버는 사람도 있죠.
장고 결혼소문처럼 그런 뉴스를 그냥 뉴스에 터뜨리지 않고 어딘가에다 아쉬운 사람에게 거액을 받고 팔수도 있겠죠.
누가 아쉬워할까.
어떤 이슈가 터졌는데 이게 대중적으로 파급되기를 두려워하는 세력들,
이들은 대중의 관심을 자기네 불리한 잇슈로부터 한방에 떠나게하고 연예인 메가톤급뉴스로 달려가게 만드는 뉴스라면 얼마나 가치있는 뉴스겠습니까.
거액을 주고서라도 살수 있죠.
광고회사중 굴지의 재벌계열 광고회사가 있죠.
광고회사, 연예계 각종 소문을 쉽게 알수 있죠. 연예기자뿐 아니라 하여간 큰 돈 되는 길에 각종 정보와 소문이 모여든다고..
정말 삼성은 광고회사도 굴지의 광고회사계열사를 갖고 있지요.
제일기획이라고..
예전 삼성 엑스파일 사건때도 연예인 엑스파일이 메가톤급 위력을 발휘했잖아요.
바보들.
평소에 돈많은 사람을 글케 부러워하고 고급차나 고급 명품을 글케 부러워하면서
왜 자신의 삶이 그런지, 왜 빈부격차가 글케 지는지 근본적인 사건이 터져도 연예인뉴스 한방이면
바로 도취되는 바보들,
그러게 이런 멍청한 바보들이 많은 한 현재의 빈부격차는 더 벌어질것이며
빠듯한 소시민들은 언제까지나 부자들을 부러워만 하다 살겠죠.
1. 저게
'09.11.6 1:02 PM (121.169.xxx.209)그게 여자들만의 어리석음이라고 보는 댁의 어리석음이 더 커요.
천박하고 귀얇고 경거망동하기로는 남자가 한술 더 뜹니다. 인생을 너무 모르네요!ㅉㅉ2. 그게
'09.11.6 1:04 PM (59.11.xxx.173)음 연예인엑스파일때는 남자들도 관심 집중하기는 했죠.
그러고보니..여자들만 어리석은건 아니었군요.
하여간 그때 삼성이 완전 엑스파일사건으로 그 추잡한 진상이 드러나고 재판까지 갈 기회였는데...3. 멍청한...
'09.11.6 1:11 PM (115.86.xxx.242)별...
피해의식있는 분 같네요...
비약이 심하시다...
다아는것 본인만 알고있는듯 논리도 부족하고 비약에...원글님 멍청이...4. --
'09.11.6 1:16 PM (222.106.xxx.244)늦기전에 정신감정 받아보셔요.
정치에 너무 메몰되어 사는 님같은 분도 일종의 정신병이에요.
모든게 다 정치적이고 세상이 다 음모로 둘렀쌓여있고 자신만이 정의고....ㅉㅉㅉ5. 자, 골라보시죠.
'09.11.6 1:17 PM (59.11.xxx.173)이게 신정아 사건처럼 대대적으로 터지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1. 박정희 일제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
2. 대선비자금, 효성 사건
또 머 있을까나,,, 요새들어 빵빵 터지네요.6. 그게
'09.11.6 1:20 PM (59.11.xxx.17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3875&PAGE_CD=N...
7. 2번
'09.11.6 1:21 PM (59.11.xxx.173)http://member.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05181201
8. 원글
'09.11.6 1:22 PM (59.11.xxx.173)이글에 악플단 몇몇은 어디 국민소통위원회 회원들인가요?
9. 무크
'09.11.6 1:34 PM (124.56.xxx.35)다 아는 얘기를 그닥 설득력도 없이 써 놓은 이유는???
10. ㅎㅎㅎ
'09.11.6 1:38 PM (59.11.xxx.173)신정아 사건때는 뭐 사람들이 몰라서 기자들이 몇날몇일 마르고 닳도록 언론을 도배햇을까?
지난봄 노통관련 언론도배는 뭐 사람들이 다 아는데도 그 도배질 하지 않았남?11. 무크야
'09.11.6 1:40 PM (59.11.xxx.173)너도 곧잘 이런 댓글 쓰던데 잘 기억하고있으마.
124.56.22012. 지난
'09.11.6 1:44 PM (121.178.xxx.241)여름부터 이상한 글에 말도 안되는 댓글들 올려 대서 아이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자게 베스트글에 한번 올리시드만 오늘도 한번 올리시고 싶으신가?
아이피 보고 저번글 읽어보지도 않았지만(오늘도 물론 안읽었음)....13. 121.178.85
'09.11.6 1:46 PM (59.11.xxx.173)너도 국민소통위원회에서 일하니?
14. 무크
'09.11.6 1:47 PM (124.56.xxx.35)잘난척 실패해서 열받았나보네 ㅋㅋ
애지간히 할 일 없나보네 내 아이피를 기억하겠다니 풉~15. --
'09.11.6 1:51 PM (222.106.xxx.244)아이피 기억하겠다는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잘쓰더만....여전하군.....
작년엔 듣보잡이 설치더니 이건 또 뭐냐?16. 원글
'09.11.6 1:57 PM (59.11.xxx.173)알바들아, 니들 어쩌냐,
공성진 쇼크 또 터졌단다.
100억대?
근데 그 대표는 1600억대 대출받게 해줬다며?17. 제목뽑기
'09.11.6 1:57 PM (211.222.xxx.48)자유게시판이지만 일정 형식은 갖춰야 신뢰성이 있지 않을까요?
님글 제목만 보면 여자가 무식한 것을 이용해서 돈을 번다는 것인데
남자가 여자보다 소문에 무관심하다는 근거도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어떻게 돈을 번다는 건지가 빠져 있습니다.
글작성 완료 버튼 누르시기 전에 한번 더 숙독하시고 누르셨으면 합니다.
바낭이군요.18. 엥? 원글에
'09.11.6 2:01 PM (59.11.xxx.173)다 써놨는데 시력이 나쁘군요.
어디 다시한번 잘 숙독하고 댓글달도록.19. .
'09.11.6 2:09 PM (121.50.xxx.11)대기업, 남자들이 대다수인 업종에서 일하는데
회사 사람들, 가십에 대해 모르는 게 없더군요.
온갖 연예인 이야기, 저보다 더 잘 압니다.
요즘 쓰시는 글마다 여자들 여자들 하는데
남자들만 잔뜩 있는 사회에 소속된 제가 보기에는
남자들 수다가 여자들보다 심하더군요.
이영애 결혼, 장동건 결혼, 기타 여러 가지 가십거리들
근무 중에 사람들 쑤근거림으로 다 알았습니다.
무한도전, 패떳 등의 티비 프로그램도 회사에서 듣고 압니다.
(전 티비를 거의 안보거든요)
반면 촛불시위, 박정희 대통령 혈서, 기타 여러 가지 사건들은
대부분 82cook을 통해 먼저 봤어요.
제 경험상 남자들이 소문에 무관심한 것 같진 않군요.
저는 직장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해 종종 가십기사들을 찾아봅니다.
전혀 모르면 대화가 안되거든요.20. 원글
'09.11.6 2:17 PM (59.11.xxx.173)아, 남자들도 그런 사람들 많군요.
여기 82에도 그런 여자들이 사실 더 많긴 하죠.
박정희 일제충성 혈서나 효성 비자금 사건이 장동건고소영 관련글처럼 도배되던가요?
오히려 장고 뉴스에 그런글이 묻혀버리죠.
그래서 어리석은 대중이라햇던 겁니다.21. .
'09.11.6 5:32 PM (121.50.xxx.11)원글님 말씀처럼 이곳에도 장동건 고소영 커플에 관심있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그렇지만 어리석은 대중이란 말을 쓰실 때 남녀 성구분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적어도 박정희 혈서에 대해 흥분하는 사람들이라도 있지만
회사에서 그런 이야기 하면 '그래서?'란 반응도 많이 들어요.
당장 오늘 점심 시간이 그랬지요.
박정희가 충성을 맹세한 만주국이 독립군이라 착각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다들 좋은 대학 나와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제가 속한 조직은 30-50대 남자가 100명 정도입니다.
그러니 이 조직이 특수한 경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남녀를 불문하고 돈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고급차, 고급 명품을 부러워합니다.
여자들이 명품에 빠져서 문제라 하시는 원글님의 주변에는
취미가 오디오, 사진, 와인 등인 사람이 없는지요.
이 작은 조직 (100명이 작다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에도 오디오에 빠져 사는 사람이 두 명.
사진에 빠져 사는 사람이 3-4명.
와인에 빠진 사람이 몇 명.
그들이 쓰는 돈은 명품에 비할 바가 아니죠.
사는 동네에 따라, 재산 정도에 따라 서로 비교하는 것, 남자들 사이에서도 다 하는 일이죠.
누구는 집이 잘 살아서 결혼하는데 집에서 아파트 해줬다 와 좋겠다.
누구는 알고 보니 시골 유지라더라. 와 부럽다.
누구누구는 빚내서 부동산 샀다더라.
누구는 어떻다더라.
자식이 SKY 진학하면 으쓱하고 은근히 자랑하기도 하고
남의 집에 자식이 몇이네, 하나 더 낳아야 하네 말아야 하네 대놓고 논하는 사람도 있고
집에는 업무상 어쩔 수 없다 말하고 회식 2차, 1/n 돈 걷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대중이란 말을 하고 싶으셨던 거라면 자극적인 제목은 고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남녀에 관계없이, 인간 속성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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