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시누이...ㅋㅋㅋ 정말 어케 생각들하시는지..
1. ...
'09.11.4 10:55 AM (125.139.xxx.93)2. ..
'09.11.4 11:00 AM (125.139.xxx.93)얘는 아직도 왜 욕을 처먹는지 모르고 있다는 게 신기해요
3. 다른곳에서
'09.11.4 11:01 AM (211.202.xxx.96)이미 봤는데...
참...얘는 폭력유발자+욕설유발자...개념은 안드로메다로4. 와~~
'09.11.4 11:06 AM (122.47.xxx.17)이제까지 보아온 진상 시누이들중 최강 .
이 이상의 진상 시누이는 없다.5. ..
'09.11.4 11:09 AM (118.216.xxx.244)초등학교 1학년도 이런생각은 안하겠네요....도대체 가정교육이 잘못된건지 아님 정신이 이상한건지...정말 정신좀 차리게 한대 갈겨주고 싶네요--;;
6. 거지같은
'09.11.4 11:11 AM (211.35.xxx.146)읽다가 말았네요. 퉤퉤!! 별 미친* 다보겠네.
나중에 결혼해서는 지 시부모한테 땡전한푼 못준다고 지*지*할 *이네.7. ...
'09.11.4 11:27 AM (211.227.xxx.113)안타까운 처자네요.
꼬옥....저 처자같은 시누이에 부모에 오빠같은 남편 만나서 잘 사시길.......8. ㅇ
'09.11.4 11:40 AM (211.181.xxx.55)이거 진짜인지..창작 같아요 ㅋㅋ
9. 헐
'09.11.4 11:48 AM (164.124.xxx.104)이건..뭐...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더이상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말을 해도 알아먹어야 말을 해주지. 지나가던 개미한테 말하는것보다 더 부질없어 보이네요.10. ..
'09.11.4 11:50 AM (211.216.xxx.18)정신 나간 여자가 아니고서야..방송국에서 일한다는데 글 쓰는 폼이나 어투가
꼭 고딩같네요..11. .
'09.11.4 11:57 AM (221.146.xxx.3)방송국에도 직종은 다양하니까요.
그리고...
방송국에 그냥 놀러가는 애들도 있잖아요.12. 허브
'09.11.4 11:58 AM (222.106.xxx.24)아침부터 열받네요 ㅎㅎㅎ
내가 얘 시누이였어야 사람 만들어 놓는건데 말이죠.13. ㅠ_ㅠ
'09.11.4 12:48 PM (155.230.xxx.254)"무리"를 일으켜 죄송하다네요.
왠지 슬퍼지는것이...14. 정신병자
'09.11.4 12:52 PM (125.135.xxx.227)같은데 낚시겟죠..
진짜라면 그 새언니란 사람 참 불쌍해요...
저런 사람들하고 인연이 닿아서...
인생 꼬였네요...
내꺼는 다 내꺼 니꺼도 나 내꺼라는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