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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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군 김정호 이야기
봉하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11-02 23:21:24
IP : 116.41.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봉하
'09.11.2 11:21 PM (116.41.xxx.196)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94470
2. 봉하
'09.11.2 11:25 PM (116.41.xxx.196)재단 후원 약정하시고 미처 아직 못하신 분들 계시면
재단 홈페이지로 가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3. 에효
'09.11.3 12:13 AM (125.252.xxx.17)자다 일나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에효 ㅠㅠ
뭐라 말할 수 없는 묵직함이 가슴에서 치밀어 올라와 답답합니다.
날이 추워지니 울 대통령님 춥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살아생전 잘해드렸어야 했는데...청개구리불효자식된 것 마냥.. 에효에효 ㅠㅠ4. ..
'09.11.3 1:08 AM (124.5.xxx.180)고맙습니다. 안방에서 클릭 한번으로 그 귀한쌀 받는 제가..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맛있게 먹고 주위에 선전 많이 하겠습니다.
추수가 끝나고 이제 노짱님 묘역 사업이 시작되는군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노짱님 묘역..내년 이맘때쯤이면 아름답겠지요?
노짱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님은 우리가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5. 봉하
'09.11.3 2:53 AM (114.206.xxx.78)쌀 방금 주문했네요...감사합니다.
6. 눈물샘
'09.11.3 10:50 AM (119.196.xxx.85)처음 일시작할때 같이 계시던 분이 이제는 안계시니 그 마음이 어떨지..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요..
7. 몇번
'09.11.3 11:37 AM (118.35.xxx.117)볼때마다 티슈 빼 듭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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