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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춘씨 목소리..
도저히 못 듣고 있겠는데, 우리 부모님 열심히 틀어놓고 계시네요..
다른방까지 들리는 저 짜증나는 목소리, 우리 부모님은 이 좋은 주말에
저런 소리가 진정 재미있으신겐지...
1. ㅁㅁ
'09.10.24 8:55 PM (122.34.xxx.35)거기 막내아들이 호감이라 한번봐볼려고 1회보다 기함
이효춘도 그렇고 또 며느리 엄마로 나오는 여자도 그렇고
왜 저렇게 짜증나는 캐릭터들만 나오는거죠
전 1회보다 포기했어요2. 글게
'09.10.24 9:23 PM (211.63.xxx.197)말이예요 저두 첫회 보다가 목소리가 어찌나 엥엥거리고 짜증나던지 보기가 싫더라구요.
3. ...
'09.10.24 9:30 PM (125.139.xxx.93)이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연기가 안늘어요. 희안하지요?
부담스러워요4. ^^
'09.10.24 9:39 PM (211.115.xxx.208)이효춘씨 연기 어쩜그리 변힘없이 지루한지 연기력은 경럭이랑 전혀 상관없나봐요
5. 나이들수록
'09.10.24 10:02 PM (221.140.xxx.201)더 못해지는거 같아요.
오바에, 발음 어색함에...게다가 얼굴도 어색.
어떤빽으로 아직도 출연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밥줘, 수삼...여기 나오지요?6. ㅋㅋㅋ
'09.10.24 10:03 PM (98.166.xxx.186)리플들이 연속극보다 더 잼나네요. :))
저도 이효*씨 비호감.ㅡ.,ㅡ
그리고 저는 그 막내아들하고 연결되는 그 아가씨, 울고짜고 하는 것 보기싫어서 ...7. *^^*
'09.10.24 10:09 PM (58.141.xxx.242)저도 그 목소리 너무 싫어하는데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군요. *^^*8. 왜그러는지
'09.10.24 11:12 PM (221.161.xxx.249)몰겠어요. 연기가..
저도 안봐요.9. 고독
'09.10.24 11:13 PM (124.53.xxx.66)훈훈~ 하던 솔약국이 그립다..
10. 유독
'09.10.24 11:27 PM (125.181.xxx.68)두분이 ..거슬립니다. 효춘님이랑 보희님 대체 여태 연기가 맛이없으면 어쩌자는건가용? 아까보니 ...효춘님..목소리 똑같아요. 애애앵앵..쟁쟁쟁쟁..영거슬리고
연기가 맛깔스럽지 않네요.
보희님도 연기가 둥둥 떠있는 느낌.. 착착 감기지가 않아여.11. ?
'09.10.25 2:35 AM (121.178.xxx.5)이효춘씨는 너무 성격이 가식적이라고 , 잘아는 사람으로부터
들엇네요 . 머리가 아주 영리하구요.
그뒤로는 싫어요12. ....
'09.10.25 6:33 AM (122.202.xxx.21)지루한 연기의 달인
모든 드라마가 다 똑같아요 어떤 역을 맡아도 한가지예요13. 저도
'09.10.25 9:26 AM (112.72.xxx.78)그 분만 나오면 속이 답답해요.
예전부터 연기를 참 어색하게 한다 느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셨군요.14. 그
'09.10.25 10:37 AM (119.71.xxx.46)작가가 원래 찡찡거리는 대사로 유명하잖아요.
연기잘하는분도 그분밑에 들어가면 찡찡...어이쿠 듣기싫어라.
이효춘님은 너무 이쁜척 발음하시죠.15. 맞아요
'09.10.25 4:08 PM (121.88.xxx.149)저도 이분 연기보면서 어쩜 못하는 연기자가 주구장창 화면에 나올까 했어요.
얼굴, 목소리, 연기 모두 비호감...죄송해요. 효춘님...16. 이번 드라마에선
'09.10.25 5:17 PM (61.253.xxx.149)유독 더 심하게 부자연스럽네요.
정말 그만큼 오래 연기했으면 좀 나아질만도 할 나이건만....
역할 선택에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17. 이보희
'09.10.25 5:35 PM (220.126.xxx.181)수삼 말씀하시는거군요 수상한삼형제
근데 이효춘씨는 정말 연기가 꽝이에요 저 머리하며,옷 보니
김해숙씨가 갑자기 생각 납니다 연기 정말 잘하시는데 참한 연기도 잘 하시공(미우나고우나)
앗..거기 며느리 엄마 이보희씨..
이보희씨 캐릭터는 영 밉상이지만 연기는 괜찮지 않나요?부잣집 사모님 역할에
이번 푼수데기 역할까지 기가 막힙니다
이효춘씨가 참 에러다 싶어요......김해숙씨가 그립네요.18. ....
'09.10.25 8:21 PM (112.150.xxx.137)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뭐랄까 오버해서 연극하는 듯한 느낌? 좀 정형화된 느낌이 들어요. 연기에 따라 완전 딴사람처럼 변신하는 연기자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