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k가 졌어요 ㅠㅠㅠ
홈런 맞으신분 넘 슬프겠네요 승자도 좋겟지만 이분 가족 생각함
넘넘 맘 아파요 ㅠㅠㅠ
얼마나 죄인(?)같을까요??
1. 저도
'09.10.24 8:13 PM (116.34.xxx.77)그냥 기아가 이겼네..그러고만 말았는데..
보니까 채병용이라는 선수네요..좀 어린 선수같은데..
우는거보니 맘이 쫌 짠하네요..
아...그저..sk도 선수들은 불쌍하네요..그래도 특급주전 없이도 열심히 했는데..
안불쌍한 사람은 딱 하나 있어요..제가 삐딱한건지..하여튼 김성근 감독이 참 싫어요..2. 음
'09.10.24 8:17 PM (115.143.xxx.210)저는 이혁재요. 라디오할 때마다 자신이 인천출신이라며 sk 심하게 편드는데
갑자기 sk 싫어지더군요. 본인이 골든벨 하차할 때는 아무 소리 없는데 김제동은 왜 그러냐며
팬들에게 섭섭하다는 둥...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네요.3. sk투수
'09.10.24 8:20 PM (121.166.xxx.152)참 안되보이더라구요...전 특별히 응원하는 팀이 없어서 그냥 박빙이여서
재미있게 봤는데 그 투수는 얼마나 마음 아플까 싶네요.
하필이면 그 때 홈런을 맞으니 운이 없는거겠죠.4. 저는..
'09.10.24 8:45 PM (125.133.xxx.55)정근우랑 김성근 감독 꼴보기 싫어 기아 응원한 1인.....
5. 오늘기아팬된이.
'09.10.24 8:48 PM (211.211.xxx.99)저도 응원할 팀이 없었는데 김성근 감독이 일본에서 야구를 이상(?)하게 배워와서
아주 저질스럽다는 이야기를 다음 아고라에 있는걸 보고...
저도 김성근 감독의 sk보다 기아를 응원햇는데..
정말 야구 스릴있네요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실감나는...
멋진 경기 펼친 승자와 패자모두 화이팅입니다~~6. sk
'09.10.24 8:49 PM (221.138.xxx.96)채병용 그동안 잘했구만 무슨 죄인 인가요?
7. ㅡ
'09.10.24 9:08 PM (220.118.xxx.24)정근우랑 김성근 감독 꼴보기 싫어 기아 응원한 2인
8. ..
'09.10.24 9:18 PM (58.141.xxx.111)완전 두산팬.. 그래서 기아 응원한 1인
추가로 김성근감독..정말 맘에 안들어서 더더욱 욜씨미 기아 응원했네요..
SK팬들에겐.. 죄송~~9. 전, 꼬소했어요.
'09.10.24 9:26 PM (220.124.xxx.227)투수가 채병용이어서요.
안경현선수한테 부상입히고도 미안해 하지 않는거보고,
마음접은지 꽤 됐네요.
같은 프로선수끼리 동업자정신 없는것 보면,
하나도 불쌍하지 않더라구요.
다, 자업자득-.-10. ,,
'09.10.24 9:28 PM (114.204.xxx.28)희한하네요. 김성근 감독님 정도면 명장 아닌가요?ㅋ
이상하게 일본야구 배워온 수준으로 우승을 두번씩이나 한거면 한국시리즈를 모욕하는 말이네요.
야구 오랫동안 봐 온 사람들은 정작 그런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아요.
여러해 지켜보면서 본인의 판단과 기준들로 비판했으면 해요.
또 멀쩡한 분 하나 잡지말고 넷상에서 만들어지는 카더라에 쉽게 말려들지 마셨으면 합니다~!11. ,,
'09.10.24 9:38 PM (125.133.xxx.131)기아선수들 그동안 성적이 부진해서 맘고생 많이 한것같든데~ 역시 야구는
9회말이라는 말이 진정 맞나봐요.ㅋㅋ
아 이런 명경기를 직접봤어야 하는데..제가 야구를 보면 꼭 기아가 지는것같아서,안갔는데..ㅋ
승자와 패자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는 없지않을까요~~12. 채병용이
'09.10.24 10:08 PM (125.177.xxx.103)sk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진 투수 중 하나죠. 재활훈련 열심히 해서 이번 한국시리즈까지 나왔다고 해요. 이번 것 끝나면 수술도 해야 하고 군대도 가야 하는데.. 저도 두산, 기아팬이지만 채병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껏 참 잘했는데... 우는 모습 보니 좀 안됐더군요. 잘 떨쳐버리고 다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13. 울부부
'09.10.24 10:25 PM (124.254.xxx.68)어려서부터 두산팬~두산 세번 이긴 sk 미워서..기아 응원!! 아싸!! 내년엔 최강두산 우승!!
14. sk수고했어요
'09.10.24 10:43 PM (112.172.xxx.56)전력의 절반이라는 박경완포수 빠지고 김광현 빠지고 플레이오프부터 여기 7차전까지 온거 그 정신력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뭐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팀이지만 주전 빠지고도 죽어라한 sk 잘했습니다.
기아도 축하해요~^^15. 전
'09.10.24 10:47 PM (218.232.xxx.179)정말 해태부터 시작해서 완전 기아팬입니다만
김성근 감독님 욕 먹을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sk 오늘 보니 정말 잘하던데요.
모름지기 프로선수들인데 그정도 질긴 승부욕은 있어야지요.16. 죽일놈 꼬시다~
'09.10.24 11:56 PM (121.161.xxx.39)채병용 완전 죽일놈!
대선배 안경현에게 빈볼 던져 한국시리즈 시즌 아웃시키고
선배 김동주에게 빈볼 던진후...반말 찍찍하다가 김동주선수 목 조르고 덕아웃으로 도망! 미친놈.
롯데 주장 선배 조성환선수에게 빈볼 던져 광대뼈 함몰시킴!...개자식!
미친 또라이 놈....홈런 아주 꼬시다...야구계에서 떠나야됨!!
이 놈때문에 병원에 실려간 선수가 한 둘이 아님!!! 그 선수들 가족 생각은 안해봤는지!!!17. 치를 떠는...
'09.10.25 1:12 AM (220.90.xxx.223)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 선수한테.
롯데 선수 얼굴에 공 던져서 얼굴 함몰 시키고도 제대로 사과도 안 하고 공 맞은 선수는
실려가는 마당에 지는 볼 연습하다가 관중들 비난하고 난리치니까 나중에 말로 사과는 하긴 했다더군요. 게다가 다른 경기에서도 상대편 선수 목조르고...
일본식 야구가 상대방한테 경기 외에 기선제압용으로 위협하는 방식이 좀 비열하죠.
우리나라 선수중 일본 가서 일본선수가 고의로 던진 볼에 팔 뼈 부러져서 오고...
사람한테 공 던지기 두려워하는 선수는 아예 투수 안 시킨다는 소문까지 있잖아요. sk감독은.
제 주변엔 기아 팬도 아닌데, 왜들 그리 기아를 응원하나 했더니 저런 사연들이 유독 많더군요.
누구 말대로 명장일지는 몰라도 덕장은 아니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아요.
게다가 저렇게 수술도 해야 하는 선수를 끝까지 경기에 내보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요.
선수 생명 갉아먹는 짓인데.18. 잘 졌어요
'09.10.25 2:05 AM (119.70.xxx.169)채육수, 넘 싫어
19. 긴머리무수리
'09.10.25 2:09 AM (222.238.xxx.182)전,기아 응원했어요,,,,
저는 롯데팬의팬이거든요,,ㅎㅎㅎ그 열렬한 응원문화에 반해서리,,
기아가 노란색이더라고요,,구래서 응원했어요,,,이겨서 너무 좋아요,,,20. gma
'09.10.25 3:06 AM (114.203.xxx.140)기아 이범석 선수
대선배인 이진영 만루홈런 쳤다고 갈비뼈 맞춰서 시즌 아웃시키고 뒤돌아서서 씩 웃는 거 화면에 다 잡히고 사과도 안 함
김태완 선수 얼굴로 공 맞춰서 턱뼈 부러뜨리고 실려나가는 와중에도 자기 볼 연습 다 하고 사과 안 함
기아 장문석 선수
외국인 선수 시오타니 손가락 골절로 아예 은퇴시킴
두산 이혜천
하도 몸에 맞는 공 많이 던지고 타격 리듬 흐트려 놔서 삼성 양준혁 선수, 반 농담식이긴 하지만 이혜천이 투수면 그냥 삼진 당한다고 할 정도. 실제로 이혜천 등판일에는 출장 안 하기도 자주 함
엘지 서승화
전상열 선수 머리 맞춤
윤재국 선수 발을 걸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두산 김선우
한 경기에 2번 박경수 맞춤. 처음엔 머리, 2번째에는 손목 맞아서 실려나감
롯데 이석만
김재걸 머리 맞춰서 수십바늘 꼬맸죠.
롯데 박지철
심정수 선수 머리 맞춰서 역시 수십바늘 꼬맴
이종범 선수 머리도 제대로 맞춤
롯데 손민한
박재상에게 홈런 맞고 빈볼 던짐, 피하니까 또 던져서 허리에 공 맞춤. 퇴장당하면서 웃는 거 방송에 다 나옴
죽일놈, 미친 또라이놈이 참.... 많죠?
그냥 한 방에 다 같이 개자식이라고 까주세요.
당장 기억나는 거 외에도 찾으면 참 많은데....
참고로.... 타자들 몸에 맞는 볼 던진 기록. 많이 던진 순서대로
2006년 sk(현 기아 감독이 sk 감독일 때임) - 기아 - 현대 - 두산 - 삼성 - 엘지- 롯데 - 한화
2007년 기아 - 두산 - 롯데 - sk - 삼성 - 한화 - 엘지 - 현대
2008년 기아 - 엘지 - 히어로즈- 두산 - sk - 한화 - 롯데 - 삼성
2009년 엘지 - 기아 - 롯데 - 히어로즈 - 한화 - 두산 - sk-삼성21. .....
'09.10.25 4:48 AM (112.144.xxx.207)리스트에 s*선수 빠졌네요..
윤길*(기아 최경환에게 빈볼후 막말), 정그누(선배 김종국에게 막말-주전도 못하는것이 등등),
너무나 유명한 채병*
고의로 두산 선수(용덕한) 다리 겨냥한 나*환
사람들이 바보라서 *k 싫어할까요?
이기기 위해서 반칙을 일삼는 누구때문에
한국시리즈에서 기아 우승 간절히 원했네요22. ...
'09.10.25 4:49 AM (59.26.xxx.80)윗님!
제가 야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투수가 던진 볼이 머리나 손목에 맞는다는 거는
일부러 던졌다고 봐야하는 거죠?
...흠 역시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고 잔인하네요.23. gma
'09.10.25 8:18 AM (114.203.xxx.140)정근우가 주전도 못하는 것이 등등했단 소리는 또 어디에서 나옴. 근거 없는 루머 퍼뜨리는 현장이 바로 이런 거군요. 기아팬들조차 김종국 행동을 민망해 하더만...덕분에 김종국은 놀리는 합성 사진이 수십개는 등장했는데..
용덕한은 포수보면서 나주환이 타석에 있을 때 대놓고 몸으로 날아오는 위험한 공을 연속 두개나 투수에게 요구했음. 그 다음에는 정상호 향해서 위협구, 다음엔 박정권 위협구, 마지막으로 결국엔 나주환 몸에 맞춤. 홈런 맞고 경기 크게 넘어가니까 기분도 나쁜 김에 던지는 위협구라는 게 너무 대놓고 티가 나서 연속 두개 던진 금민철은 심판한테 경고까지 받았죠. 사람 머리와 갈비뼈를 향해 위협구 날리고 맞추고 하면서 용덕한은 안 까일 줄 알았대나요. 야구 좀 보셨으면 포수들이 이렇게 뜬금없이 까이는 건 포수의 의도적인 위협구 요구나 자기 팀 선수가 맞은 사구 등에 대한 보복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도 아실 텐데.
채병룡이야 죽일놈 꼬시다~ 님이 너무 잘 써놔서 제가 추가할 내용도 없고
윤길현을 깜빡했네요. 그거 진짜 난리였는데.
이기기 위해 반칙을 일삼는다라.... 작년인가 두산에서 스크가 싸인을 훔치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게 분명하니 조사해 달라고 했다가 결국 몰카 같은 거 없고 원래 있던 작은 하수구 구멍인 걸 갖고 괜히 시비걸었다는 게 밝혀졌지만 사과 한 마디 없었던 건 기억하실라나요?
이기기 위한 반칙??? ㅋㅋㅋ
... / 일부러 던지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맞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실수로 공이 손에서 빠지는 바람에 엉뚱하게 날아간 혹은 실수로 날아간 것이라고 주장하는 공을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협구 던지고도 일부러 던진 거라 하는 선수는 없으니.
일부러 몸 가까운 쪽, 머리 쪽으로 많이 던지지만 타자들이 제법 잘 피해요. 일부러 몸 가까운 쪽으로 하나 찌른뒤 몸에서 먼 쪽으로 공 던져서 헛스윙을 유도하는 것은 그냥 기초 중의 기초이고 팀을 가리지 않고 경기 중 열댓번도 더 보는 일인지라 타자들은 항상 피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안 피하면 하루에도 서넛명은 실려나갑니다.
친구를 생각한다면 몸쪽공을 던지지말고, 가족을 생각한다면 몸쪽공을 던져라...란 야구 격언도 있는데 몸쪽공을 못 던지면 투수는 밥줄이 끊긴단 소리지요. 자기 팀 선수가 몸에 공을 맞으면 투수가 상대팀 선수 맞춰서 보복하는 게 불문율이기도 하고요.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고 잔인하고..... 팬심의 세계 역시 나을 게 없군요.24. 부에나비스타
'09.10.25 3:23 PM (122.38.xxx.27)7차전 표 2장을 우연히 얻었는데 저나 신랑이나 야구에 별 관심이 없어서 직장동료 줬네요.
어제 놀러갔다가 야외 바베큐 먹으러 갔는데 6시 30분쯤 어디선가 기아 우승이라고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우리 옆테이블 SK팬들인지 마구마구 욕짓거리에 짜증나 죽는줄알았네요.
좀 신사답게 승복하면 좋으련만.. 쯧쯧
그 사람들땜에 SK가 싫어졌네요.25. 기아우승좋다
'09.10.25 3:31 PM (210.117.xxx.187)sk 윤길현은'욕'길현이라고들 하데요...ㅉㅉㅉ
그리고 윗님 댓글보니, 이혁재 곧 딴나라로 갈듯 보입니다.
김제동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 소리 한건 아닐테고...
이혁재 out 이네요~~~~~~~~~~~~~~~~~~~~26. 기아의 승리축하!
'09.10.25 4:44 PM (116.38.xxx.56)채병용은 그냥 아주 싫어요. 그간의 행적들도 보면...솔직히 홈런 맞아서 어찌나 통쾌하던지(죄송!) 윤길현은 그 쌍욕때문에 정나미 떨어진 지 오래됐구요.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SK는 호감형이 별로 없어서...실력 하나만 보면 SK가 우위인진 모르겠으나(김광현의 결장이 쓰라렸겠지요?) 전 그래도 비교적 인간적인 기아에 한 표 던질래요. 참고로 전 골수롯데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7263 | 하루한알 먹는다면 사과와 배?? 어떤것? 5 | 과일고르기 | 2009/10/24 | 1,114 |
497262 | 산부인과 질문이여;; 2 | ㅠㅠ | 2009/10/24 | 528 |
497261 | 남편 회사에 6개월새 과로사로 2명이 돌아가셨어요 9 | 과로사 | 2009/10/24 | 1,916 |
497260 | 눈병났는데요 6 | 병원 | 2009/10/24 | 286 |
497259 | 한승수 전총리 '김앤장'에 잽싸게 들어갔답니다 6 | 망할놈 | 2009/10/24 | 1,609 |
497258 | sk가 졌어요 ㅠㅠㅠ 26 | ,, | 2009/10/24 | 1,404 |
497257 |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면... 2 | 알려주세요 | 2009/10/24 | 245 |
497256 | 시골에서 택배오면 이웃에 나눠 주나요? 29 | 시골시댁 | 2009/10/24 | 3,403 |
497255 | 홈쇼핑운동기구 덜덜이 (bbs라이너) 효과있나여? 4 | ........ | 2009/10/24 | 1,317 |
497254 | 아이들 티비볼때 얌전히 앉아서 보나요 7 | 움직이며 보.. | 2009/10/24 | 370 |
497253 | 분당 아름마을.. 아가들 데리고 살기 어떤가요? | 분당 잘아시.. | 2009/10/24 | 306 |
497252 | 네오플램 냄비 사이즈요~^^ 5 | 네오플램 | 2009/10/24 | 658 |
497251 | 하하하 기아가 이겼습니다. 26 | 이랑 | 2009/10/24 | 1,490 |
497250 | 저요 11 | . | 2009/10/24 | 929 |
497249 | 무도 부위별로 맛있는 요리가 있나요? 5 | 급 궁금.... | 2009/10/24 | 539 |
497248 | 구찌 쇼퍼백(패브릭아닌..) 여쭐께요.. 4 | 궁금.. | 2009/10/24 | 1,447 |
497247 | 원버튼 자켓 보신분 안계신가요? 1 | 하운드투스자.. | 2009/10/24 | 281 |
497246 | 핸드폰 발신번호 3 | 번호 | 2009/10/24 | 531 |
497245 | 아들이 추천한 동영상 3 | 난쟁이똥자루.. | 2009/10/24 | 464 |
497244 | ..... 7 | 가방 | 2009/10/24 | 1,263 |
497243 | 그때 못 산 가방에 눈에 아른 아른... 4 | 저도 | 2009/10/24 | 954 |
497242 | 기아가 이겼어요!!! 10 | 한국시리즈 | 2009/10/24 | 919 |
497241 | 이런 된장... 4 | ㅋㅋㅋ | 2009/10/24 | 726 |
497240 | 기아가 이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 3 | 우히히히 | 2009/10/24 | 596 |
497239 | 야구보다가 정신없어여 5 | 야구야구 | 2009/10/24 | 732 |
497238 | 상산고 벌써...끝났나요?? 1 | 자사고.. | 2009/10/24 | 691 |
497237 | 베이킹파우더 대신 이스트 넣어도 되나요? 5 | 배꽁지 | 2009/10/24 | 3,126 |
497236 | 고들빼기? 4 | 우짜지 | 2009/10/24 | 600 |
497235 | 하여튼 저는 부자랍니다. 5 | 행복한 엄마.. | 2009/10/24 | 1,167 |
497234 | 이거 거실장 어떤지좀 봐주세요^^ 7 | 4자? | 2009/10/24 |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