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맞은 제시켜 알바입니다.
제가 옛날에 제시켜 알바라는 닉을 쓰다가 돌을 하도 많이 맞아서,,, '매를 벌자'라는 닉을 썼었습니다. 꼭 저 하는 꼴이 매를 버는 것 같아서요,,
제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셨는데, 바로 응대를 못해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저녁 또는 밤에 글을 쓰면 보통 한국의 이른 새벽이고, 자고 일어나서 바로 안보면,, 글은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제글에 언짢게 느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럴 때, 오해를 하신 분이 계시네요,,라고 쓸려다 보니까,,, 오해라는 말은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라서 안 쓰고 싶습니다.
저는 김연아 선수를 폄하하거나, 김연아선수를 응원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글이든 말이든,, 그냥 의식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곧 치매가 올려나 부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 관련 글 썼다가..
제시켜 알바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09-10-23 08:28:39
IP : 81.57.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3 8:33 AM (219.251.xxx.108)저는 원글님의 글은 생각이 안 나는데 닉네임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매를 벌자..
어디가서 기억에 남는 닉네임 이야기할 때 옮긴 적도 있답니다.
매를 벌자..
예전에는 냉장고를 헐렁하고님도 있었어요.
갑자기 이분도 생각나네요...
어제부터 추억의 댓글로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2. ..
'09.10.23 8:33 AM (219.251.xxx.108)적고 보니 오타가 있어서 다시 정리해요.
냉장고를 헐렁하고 - > 냉장고를 헐렁하게3. 아,,
'09.10.23 8:42 AM (112.149.xxx.12)제시켜알바님. 기억나네요.
보통 이렇게 고정닉은 피하는데.....특이한분중 하나.
고정닉중에서 보고싶은 분들은 다 나가셨나봐요.
구름이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쓰실법도 한데 바쁘신가.....
조심조심님...참 보고 싶은분.4. 그렇군요^^
'09.10.23 9:05 AM (110.9.xxx.64)저는 제시켜 알바님과 매를 벌자님이 서로 같은 분인지 몰랐어요.
제시켜 알바.. 닉이 기발해서 기억합니다. 프랑스에 계시지요?^^5. 저도요
'09.10.23 9:27 AM (125.180.xxx.5)제시켜랑 매를...두분이 다른분인지 알았어요
닉이 맘에들었었어요 요즘 딱어울리는닉...
김연아글은 무슨글인지 잘모르겠고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자주 놀러오세요~~6. 들꽃
'09.10.23 9:40 AM (125.131.xxx.106)ㅎㅎㅎㅎㅎ 제시켜 알바님 자주 오세요^^
7. 어쩜 좋아
'09.10.23 9:45 AM (121.160.xxx.58)저는 제시켜가 오타라고 생각했어요.
8. 헉!
'09.10.23 11:29 AM (125.182.xxx.39)전 이제껏 제시카 알바인줄 알았어요.ㅎㅎ
제시카가 아니라 제시켜네요...9. .
'09.10.23 11:53 AM (59.24.xxx.53)제시켜 알바님이랑 저랑 같은 의식의 흐름을 타고 있나봅니다.
10. 글을 쓸 땐
'09.10.24 1:42 AM (67.194.xxx.39)내용이 있는 글을 쓰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