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모임에서 1년에4번정도 만나는 각자 다른곳에서 일하기에 가끔보는데 저포함4명
한분자녀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받았는데 성의로 2만원정도해서 십만원예상 시간되는분이갔으면했는데..
각각5만원내자해서 전 거절했어요.용기내서 거절 기분난감 다른분들은 혼기꽉찬 자녀지만 전 고등맘인데 부담
친밀한것도아닌데 모임에서는 무조건 하다보니 적은성의포시도 언짢을때가 많았는데 진짜 인색한 마음이생기
네요. 나쁜사람되는것도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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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축의금
인색함. 조회수 : 183
작성일 : 2009-10-19 11:27:55
IP : 114.203.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9.10.19 1:53 PM (219.250.xxx.80)별로 볼 일도 없는데 누가 그렇게 많이 내자하면
안내자는 사람이 별난 사람같이 생각되죠
좋은 일에 축하해주는 건 맞지만
나한테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는 건 저도 싫더라구요
저도 인색한 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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