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약관과도달라 차량도 6톤1톤 2대가오기로해놓고 2.5톤두대가와서 나중에 차량이 안되니까 용달을 부르질않
나 더더욱 가관인건 본사에뭐라했더니만 김치냉장고를 윗상판을 철수세미로 문질러 놓고 선풍기는 창고에 목을
부러뜨려놓고 다른짐속에 쑤셔놓았더라구요.
본사에 전화걸어 항의 했더니 상담원여자말이 "그래서 한번끝난이사 어쩔건데요"" 하네요.
뭔 이런경우가 있는지....
혼내주고 싶어도 방법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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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스라는이삿짐업체무책임감.
푸른바다 조회수 : 230
작성일 : 2009-10-19 10:51:09
IP : 118.36.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아~
'09.10.19 11:14 AM (220.70.xxx.204)이런 대접받기도 힘들어요 참~내 엽기군요
2. 저도
'09.10.19 8:04 PM (203.171.xxx.113)작년에 거기 통해 이사했는데 완전 스트레스 만땅이었어요.
장농문들 다 망가트리고 밥공기 몇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아마 실수로 깨트리고 버렸는지도~)부엌용품들도 여기저기 다 쑤셔놓고..부엌용품 정리는 정말 안습~~
뒷정리도 보통 본인들이 업소용 청소기등 가져와서 치워주고 가던데 울집 쪼메난 청소기 빌려 대충 쓱 밀고 끝...
다시는 안합니다...어디서 레몬박스 얘기만 나와도 무조건 반대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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