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 내립니다.조언 감사드려요
글 내리는게 좋겠다 싶어요.
새언니가 이 자게에 들어올 스타일은 아니지만 쓰고나니 미안하네요.
정확한 조언 받고자 너무너무 구구절절 올렸더니 ...
댓글들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글에서도요.
혹시나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인성을 가진 남자일수도 있고...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면서 살아야죠.
아이가 있는 엄마인데...누구보다도 더 생각하고 고민할거라 믿어요
1. 고모로써
'09.10.18 10:25 PM (123.111.xxx.182)조카 생각하면
마음이야 찢어지게 아프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것도 그애 팔자려니 생각하세요...
지금이야 원글님이나, 가족들이뭐라고 한들
그 새언니에겐 좋은 소리로 안들릴거예요
자기가 가서 겪어봐야지 알지....2. ..
'09.10.18 10:28 PM (211.109.xxx.50)..어찌됐든 남의 인생인데....
문자 내용이 주제넘은것 같습니다.
생판 남인 제가 봐도 이 원글만 볼때에도 재혼해도 힘들겠구나 느껴져요.
그렇다고...님이 나서는건 더더욱 아닌것 같은데요?
새언니가 사는게 (여러가지..사회.경제적..그리고 기타등등0많이 힘드나 보네요. 저런 결정을 하게 된걸 보면...3. 인천한라봉
'09.10.18 10:29 PM (121.124.xxx.104)전에 글 봤어요..
정말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금방 어떤 결론이 날것같지는 않아요.
어떤 결정을 해도 최선이었으면 좋겠네요..
조카를 생각해서..4. 님..
'09.10.18 10:31 PM (125.131.xxx.178)새언니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새언니 인생을 관여하시는듯..
그러다 님뜻대로 안되니까 이젠 새언니의 학벌이야기까지하며 은근히 뒷담화하는것처럼 보여요
그냥 그분의 인생은 그분이 결정하게 두세요.
그리고 재혼하면 아무래도 연락을 끊어주는게 예의죠....5. ㅎㅎ
'09.10.18 10:32 PM (112.153.xxx.106)친정에 관여해줄 사람 없나요 고모가 그렇게 관여한다는거 아닌것 같고 그렇게 안하고 싶다는 새언니가 맞는것 같아요
조카에게 고모로서 다른걸 잘해주심이6. 고모가
'09.10.18 10:33 PM (112.153.xxx.106)고모로서 관여가 심하네요
7. ,,
'09.10.18 10:36 PM (59.19.xxx.132)관여하면 안돼는거아는데,,,그게 안돼죠,,
8. 정말
'09.10.18 10:37 PM (221.153.xxx.47)새언니의 처지가 안타깝네요.
힘든 결혼인거 뻔히 보이는데...아이친가쪽인 입장이라 대놓고 반대도 못하고...
원글님의 입장도 정말 괴로우시겠어요.
조카의 새아버지가 될 사람인데...어휴...재혼은 정말 잘해야하는데...9. 원글이
'09.10.18 10:38 PM (61.255.xxx.195)그런가요?? 이번 재혼 얘기 나오면서 주고 받은 얘기.... 저 문자가 전부입니다.짧지만 너무 건드리는 문구들인가요? 저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인생 아닌데 너무 간섭하는게 아닌가....기분이 나쁠수도 있겠구나....딱 여기까지 해야겟어요. 더는 뭐라 못하죠.
10. 전에
'09.10.18 10:40 PM (122.34.xxx.16)글을 읽지 못한 분들은 고모 관여가 심하다 하는 데
전 그 글도 본 입장에서
어린 조카가 너무너무 마음 쓰이는 고모 입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평탄하고 수준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다
아무래도 거친 사람 가족에 편입되어 어린 나이에 시달릴 조카가 얼마나 걸립니까?
신원조회에 거부감을 느낀다는 올케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마지막으로 큰 남자애들에게 시달릴 어린 조카의 처지만 한 번 생각케 해 주고
접어야 할 거 같네요.
올케가 그 남자한테 푹 빠져 있나 봅니다.11. 같은 말도
'09.10.18 10:40 PM (82.61.xxx.203)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처음 문자를 좀 기분 나쁘게 보내신 듯 해요. 차라리 전화하셔서 이리 저리 얘기하시면서 그 남자가 재혼 자리로 절대 좋은 자리가 아닌 것 같다, 이런 조언부터 하시면서 물어보셨으면 몰라도 그냥 다짜고짜 고모로서 좀 관여하겠다, 그 남자 주민번호 내 놔라, 이렇게 문자 보내시면 그 새언니도 반푼이가 아닌 이상 기분 나쁘죠...
이미 저렇게 문자 보내버리고 했는데 원글님께서 더 이상 관여하긴 힘들 것 같네요. 원글님껜 조카지만 새언니에겐 자식이니 아무리 원글님께서 조카들 걱정된다 하셔도...12. 그저
'09.10.18 10:40 PM (124.61.xxx.139)사실 친정쪽의 언니도 아니시고, 아무래도 시누이다보니 올케 입장에서는 섭섭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의 마음은 올케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조카가 어려도 상관없다는 마음이신지, 아니면, 올케가 좋은 남자든 나쁜남자든 간에 조카가 좀 더 자란 다음에 하면 좋지않겠냐는 마음이신지, 글 내용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의 글내용 만으로는 조카가 좀 더 자란 다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 올케에게 섭섭한 마음도 담겨있으신듯 싶어요.
오빠의 사망상황을 의심없이 받아들였다는 점이나 올케가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조차 잘 모른다는 말씀 등등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오빠의 사망에서 가장 피부 깊숙히 현실적으로 느낄 사람은 올케 본인인건 확실할텐데 의심없이 받아들였다는 점을 굳이 밝히신게 오히려 거북하다는 걸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반대로 친정언니나 동생이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이는 어떻게든 우리가 맡아주거나 할테니, 좋은 사람만 나타나면 언제든 결혼하기를 바랄 거 같아요.
정작 새로운 사람을 만날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은 암만 나이가 먹거나 시간이 흘러도 쉽게 마음이 돌아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럴 마음이 들었다면 올케는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할 겁니다.
제 친구의 경우도 남편이 사망하고 몇년이 흘렀는데, 남편쪽 식구들이 딱히 무언가를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 다음에 아이가 크면 어떻게 도와줍네 하면서 빈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손에 지금 당장 쥐어지는 건 없습니다.(원글님 댁이 그렇단 건 아닙니다. 많은 배려를 해주고 계시겠지요)
그러면서도 감시하고, 체크당하는 묘한 느낌으로 힘들게 합니다.
지금 당장 어떤 직접적인 걸 바로 해주지 못한다면... 옆에서 조언을 주는 건 나쁘지 않겠지만, 저라면 문자로 그 남자 인적조회를 해준다는 말은 불쾌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그렇게 힘들만큼 올케와 소원한 상황은 아니신지... 다시 한번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13. 하지만
'09.10.18 10:42 PM (210.116.xxx.86)조카가 없다면야 모른척 하시겠지만
조카 생각하니 자꾸 신경이 쓰이시는 거겠지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제 운명에 맡기고 마음 달래세요.14. 떠난화살
'09.10.18 10:44 PM (119.196.xxx.86)그때 글읽고 걱정되서 그뒤에 글쓰셨는지 유심히 보고 있었어요
역시 벌써 집까지 드나들었네요
이제 원글님이 뭐라 하시든지 그쪽 남자한테 다 얘기할꺼에요
알아봐준다는 말에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할정도면 벌써 마음도 완전히 기울었다구 보이구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혹시 보험금이나 유산등이 있으면 아이앞으로 묶어놓을 방법은 없을까요?
저쪽 남자분..아이가 부드럽고 여유있는 환경에서 크기는 이제 불가능한것 같아요
건설 하도급 하시는 분들..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거칠고 일반 사람들과 좀 다르거든요
제가 건축과 나와서 대기업 현장에 있어서 잘알죠
암튼 더이상 어찌해볼방법은 없는거 같으니 이제 그만 접으셔야 할듯해요
사람팔자..자기가 만드는 거더라구요
새언니가 별볼일 없으시면 둘이 형편에 맞게 잘 만난거일수도 있어요
아이가불쌍하네요
졸지에 유복하고 귀한환경에서 새아빠 눈치보면서 이복형들 사이에서 맘고생 많이 할텐데
경제적으로 넉넉한것도 아니고.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15. ..
'09.10.18 10:45 PM (59.10.xxx.80)이분, 조카때문에 이러는거 아닌가요? 조카만 없으면 이분도 왜 저런 문자 보내고 싶겠어요. 정말 저런사람 아빠로 맞아 살려면...걱정되시겠습니다.
16. 좀
'09.10.18 10:45 PM (59.86.xxx.76)이해안되는게 있는데요,
그 새언니가 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오빠의 아내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런데 문자내용보니 님이 반말을 하시네요????갸우뚱.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손위인데 님은 손위새언니한테 반말하고 , 새언니는 손아랫 시누이한테
존댓말하시고 그러네요???;;;;;;
그리고, 맘이야 아이클때까지 좀 느긋하게 있어주길 바라는건 알겠는데요
제 주위엔 아들죽고나니 며느리 손주 맡아키우면 며느리 시집보낸 집도 있더라구요.
아들이 죽어버렸는데 새파란 며느리 붙잡고 있음 뭐하냐고
새인생 시작하라고 손주도 맡아키워주시더라구요.
새언니 너무 젊으시네요.
어쨓든..
잘못된 결혼할까봐 애써주는 원글님의 진심은 참 좋아보여요.17. 그런데
'09.10.18 10:47 PM (92.227.xxx.59)원글님. 지난글도 그렇고 이번글도 그렇고 읽어보니 뭐랄까.
참. 인간 본연의 마음을 고대로 나타내신거 같아요.
말로 잘 표현이 안되는데.
조카에 대한 안타까움. 새언니에 대한 서운함. 못미더움. 등등..
고모입장에서 솔직한 심정인것 같아요.
정말 위에 글 쓰신대로. 이제는 신경 접으셔야겠네요.
혹 재혼하신다 해도 그건 새언니의 인생이고
그저 조카만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주시고 힘들때 잘 다독여주셨음 좋겠어요.
원글님 전혀 주제넘다고 생각안해요. 마음이 짠하네요18. 음
'09.10.18 10:50 PM (116.42.xxx.111)읽어보니..언제가 상처만 받고..재혼했다가도
잘 안될 것 같은 느낌(제..영감이 무척 잘 맞습니다)이 팍 와서 안타깝네요..19. 올케도
'09.10.18 10:51 PM (125.135.xxx.227)새사람 만나서 잘 살아야지요...
아이를 위해 혼자 살아라고는 할수 없어요..
새사람이 너무 아니다 싶어도
간섭할수 있는 위치는 아닌것 같아요..
문자는 경솔하신것 같아요...20. 참..
'09.10.18 10:51 PM (116.34.xxx.75)어른들이야 알아서 한다고 치고, 아이가 아이가..걱정되네요. 원글님 쪽에서는 유사시에 맡아 키워 줄 사람이 없나요? 어쩜 할머니가 맡아 키우셔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21. 원글이
'09.10.18 10:54 PM (61.255.xxx.195)막내오빠와 두살 차이다 보니 어릴때무터 더 정이 쌓였고 조카가 울아들과 비슷한 나이라 더 신경이 쓰였고 오빠 있을때도 오빠들이나 언니집이 아닌 우리집에서 놀았고 잤고...새언니에 대한 나쁜 감정 없습니다. 지금도 없어요...위 죽~~글 써놓으니까 그거 하나하나 따지시는 분들 계시는데...그냥 그런 생각이 난거 그냥 그대로 써버렸더니.....ㅠ.ㅠ;;
우리집 어느 누구도 재혼하는거 반대하는 사람 절대 없고....새언니 구박한 사람 없습니다. 드라마 나오는 시댁 생각하심 안돼구요......
솔직히....내가 새언니에 대해 모르는게 많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요.
살아온게 다르고...살아갈 인생도 다르고...
조카 데리고 그 남자집에서 지내고 있는 새언니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엄만 이해해야 한다시는데....--->게시판 글쓰다 시누노릇 제대로 하네요22. ...
'09.10.18 10:57 PM (118.47.xxx.224)전에쓰신 글도 보았습니다.
그냥 냅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새언니는 시누가 자신 재혼하는거 싫어서 딴지거는거라
생각할거 같고...
오늘 쓰신 글로보아 벌써 몸과 마음이 다 간듯 보여요.
한마디로 콩깍지가 씌인 상태라고 봅니다.
이럴때 시댁에서 나서면 좋은말이든 싫은 말이든 다 고깝게
받아들일거라 생각돼요.
가서 잘 살면 다행이고 반대의 경우 조카가 안됐긴 한데
그것 역시 어쩔수 없는것이겠지요.
이쯤에서 마음 접으시는편이 원글님 정신건강에도 좋으실듯 싶어요.23. 첨엔
'09.10.18 10:57 PM (221.146.xxx.140)문자만 봤을땐 주민번호알려주는 건
더군다나 문자로 조금 어렵지않나 싶었고
님이 관여한다생각했는데
다시 혼사자리를 보니 그 남자 맘에 좀 걸리긴 하네요
조카에게 계속적인 관심도 주셔야 할거고요
의붓형제들 틈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
누나들도 아니고 형들이니...24. 원글이
'09.10.18 11:08 PM (61.255.xxx.195)사는건 아니고...표현이 쪼금 그랬네요. 확인도 안된걸 가지고...서울에 오면 항상 우리집에만 머물다 가서...친구집은 가봤자 하루저녁이라....
반말은...새언니가 존댓말 힘들게 받아들여서...5살 차이거든요. 저 말 잘 못놔요.
이런 구구절절 변명까지....
댓글 읽고있자니 가슴이 아프네요.
조카는 아무도 버리고자 하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아무리 힘들어도 엄마가 키워야해요. 어릴때는...
사춘기 지나면 고등학교 대학교는 도와줄 현편들은 됩니다.
엄마가 돈을 무조건 꼭 쥐고 계시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툴툴 털어야 하는데...내가 할 일 하나도 없는데 이러고 있네요.
구체적으로 올려서 새언니에겐 미안한데 그래도 제 경솔한 문자 올려서 사람들에게 한소리 듣고 싶었나봐요. 아님 위로??25. *&^
'09.10.18 11:11 PM (125.185.xxx.158)저라도 원글님처럼 걱정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떠나버린 오빠와 조카에 대한 걱정 때문 아니겠습니까?
글 읽는 동안 마음이 많이 짠하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26. 일단
'09.10.18 11:14 PM (203.218.xxx.17)그 언니라는 분 그런 조건의 사람과 사귀었다는거부터 영리한대가 없는 건데
신원조회하고 재고 할 마음이 지금 들겠어요?
본인도 알겠죠. 사별한 남편과 비교가 되도 너무 될 사람인데
시가쪽에서 그런 말이 오면 방어적이 되는게 당연할거고
막을 도리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연애만하지...바보같이 어쩌려구 그러는지 남인 제가 들어도 걱정이 되요27. 내용을 떠나
'09.10.18 11:15 PM (121.124.xxx.45)경찰이나 카드사 고위직에 근무하면-
주민번호만 알면 그사람의 신상에 대해 알 수 있다는 데 대해
심히 놀랍네요.
남의 신상에 대해 개별적으로 알아본다는 것
그걸 글로써 남겨둔다는 것, 누군가 이글 캡쳐해서 신고할 수도 있다 싶네요.28. 저도
'09.10.18 11:15 PM (124.61.xxx.139)위에도 댓글을 달았는데...정말 저도 제 피붙이라면 가슴 찢어질 겁니다.
갑자기 멀리 사는 남동생과 조카녀석 생각하니 미칠듯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원글님의 아픈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아이 엄마 마음이 이미 돌아선듯 보이니 어쩌겠어요.
좀더 친밀하게 차분차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로 올케에게 진정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해보세요.
감정이 보이지 않는 문자와 얼굴보고 하는 이야기 정말 다르잖아요.
그러다가 올케가 소식마저 전하지 않고, 마음 아픈 조카소식도 뜸해지면 어떡합니까.29. .
'09.10.18 11:17 PM (59.24.xxx.53)전에 올리신 글도 보았는데 그 새언니란 사람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아님 남자가 그리워서 그런가 이성적인 판단을 못 하는것 같습니다. 고모로서 그 정도 관여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뜯어 말릴것 같아요.30. 원글이
'09.10.18 11:27 PM (61.255.xxx.195)내용을 떠나 님....새언니와 그 남자 같이 있는거 알기에 쬐금 부풀려 문자 날린겁니다.보아하니 남자가 그리 명석한 스타일도 아닌거 같고 새언니편에 힘있는 사람 많다는거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경찰과 카드사에 높은분 계시나 저런걸로 부턱 못드리죠. 그리고 저 정도 신상은 금융기관 말단에게 부탁에도 신용도 다 뽑히는걸로 알아요. 사업자등록번호 신용평가원에 의뢰하면 나오고...한번 결혼인지 두번 결혼인지 알고는 가야 하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4920 | 올드팝이 듣고 싶다면.... 2 | 라디오 | 2009/10/18 | 297 |
494919 | 가스불이 한참있다 켜져요.. 성질버리겠어여 9 | 점화 | 2009/10/18 | 665 |
494918 | 커피 물 끓이는 주전자 어떤걸로? 15 | 그냥 | 2009/10/18 | 1,429 |
494917 | 전자렌지 사용하시나요? 6 | 우리둘이 | 2009/10/18 | 688 |
494916 | 거실 바닥에 깔 패드 하나 추천해주세요 3 | 패드 | 2009/10/18 | 670 |
494915 | 공사현장 근무자들 3 | 질문 | 2009/10/18 | 276 |
494914 | 누가 가져야 할까요? 19 | 조심조심 | 2009/10/18 | 2,168 |
494913 | la갈비로도 찜하나요? 3 | 두툼한 것이.. | 2009/10/18 | 403 |
494912 | 학교 빼 먹고 바다 갔다 왔어요. 4 | 하하 | 2009/10/18 | 463 |
494911 | 미국산이라고 너무 버젓이 써놓아서... 10 | ??? | 2009/10/18 | 721 |
494910 | 남편의 이런 행동 때문에 너무 싫습니다... 11 | 남편 | 2009/10/18 | 1,844 |
494909 | 다들 그런신건지... 34 | 전업 17년.. | 2009/10/18 | 7,409 |
494908 | 동남아 여행지 (필리핀, 인도네시아) 추천좀 5 | 동남아 | 2009/10/18 | 649 |
494907 | 혹...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5 | ... | 2009/10/18 | 931 |
494906 | 정말 거의다 없나요?? 6 | 독감 백신 | 2009/10/18 | 551 |
494905 | 중2아들과 1박2일여행지 추천해주세요 ^^ 3 | 자전거 | 2009/10/18 | 538 |
494904 | 시골의 텃세 16 | 안삽재 | 2009/10/18 | 1,903 |
494903 | 전 불륜이 그리 많은지 몰랐네요 14 | 허참 | 2009/10/18 | 6,037 |
494902 | 아웃백 런치메뉴도 카드 할인 되나요? 3 | 궁금 | 2009/10/18 | 4,309 |
494901 | 47세인데,,아줌마,아주머니,,하면 적응안돼요,,나만그런가 ㅋㅋ 13 | 내가미쳤죠?.. | 2009/10/18 | 1,111 |
494900 | 낸시랭과 허경영 3 | 같은수준? | 2009/10/18 | 579 |
494899 | 이해 안되는 미국 유머 설명 부탁드려요. 9 | 궁금이 | 2009/10/18 | 637 |
494898 | 5세 아이 육류 섭취 빈도수가 어느정도면 적당할지~ 1 | 엄마 | 2009/10/18 | 249 |
494897 | 글 내립니다.조언 감사드려요 30 | 언니처럼 | 2009/10/18 | 1,797 |
494896 | 이런경우 얼마를 배상해야 하나요? 6 | 못돌맘 | 2009/10/18 | 590 |
494895 | 李대통령 "백년대계정책 적당한 타협 안돼" 6 | 세우실 | 2009/10/18 | 226 |
494894 | 애녹 자켓 어떤가요? 2 | .. | 2009/10/18 | 333 |
494893 | 김명민 이번 보험광고 거슬리네요 11 | 웬 신파조?.. | 2009/10/18 | 2,043 |
494892 | 팝송카페에 듣기좋은 팝송 cd로 옮길수없나요? 2 | 어찌하는지?.. | 2009/10/18 | 265 |
494891 | 고구마도 냉동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4 | .. | 2009/10/18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