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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마음대로 삭제하지들 마세요.
그런데 그 밑에 리플 단 사람들도 자기 글에 대한 권리는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리플까지 한번에 날려버리진 말았으면 해요.
삭제하려면 본문만 삭제시키던가요.
도대체 전체 삭제는 왜 하는지.
그 글은 당신 자신만의 것은 아니에요.
성의껏 리플 달아놓았는데, 어떤 사람이 글을 확 삭제시켜버렸네요.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이건..
유저들 생각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리플은 원글 자신만의 것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 겁니다.
원글에 대한 권리는 있을지언정. 리플까지 원글 소유는 아니에요.
앞으로 조심 좀 했으면 합니다.
1. 음
'09.10.1 4:46 PM (121.151.xxx.137)님이 댓글달앗는데 원글님이 삭제하는것이 싫다면
이제 댓글 달지마세요
이곳은 맘껏 자기이야기하고 삭제할수잇거든요
그게 싫다면 님이 달지마셔야지요
원글님에게 댓글달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2. ㅇ
'09.10.1 4:48 PM (125.186.xxx.166)가끔보면, 삭제해라 이런글도 자주올라오잖아요. 왜 삭제했냐도 마찬가지.. 쓴 사람 맘이죠뭐
3. 참견쟁이
'09.10.1 4:51 PM (220.126.xxx.186)82쿡은 왜 이리 참견이 많고 간섭이 많아요
뭐 하지 말라 뭐 거슬린다
이젠 삭제도 하지 말라???????????????
웃고 넘어가지요4. 미안한데..
'09.10.1 4:52 PM (211.176.xxx.108)리플 쓰는 거.. 심심해서 그냥 키보드 굴리는 거 아니거든요?
그거 쓰는데도 나름 시간을 들여 쓰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상대방이 좀 생각을 달리 할까..
어떻게 해야 전달이 좀 쉬울까.. 말좀 고치고..
이런저런 생각 끝에 다는건데 확 삭제시켜버리다니.
이건 비매너죠. 개인의 권리 수호가 아니라.5. 음
'09.10.1 4:56 PM (121.151.xxx.137)그러니까요 님의 권리를 지키고 싶다면 댓글달지마세요
저는 글쓰고 지우고 한적없지만
지금은 쓰고싶어서 썻는데 다시 보고나니 글지우고 싶으면 지울수있는것이지요
왜 남의글을 지우는것까지 다른사람 눈치를 봐야하는것이지요
님은 비매너라고 하고싶겠지만
님이 지정한다고해서 다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거든요
님은 계속 그렇게 주장하세요
원글자가 글을썻으니 답을 해주엇꼬 서로 대화가 되었으니
이제는 끝내고 싶어서 삭제하는것인데 그걸 하지말라고하는것은
오프에서 이제 만남을 가지다가 집에가야하는데 다른사람들이 이바구한다고
계속 잡혀있어야하는것이랑 뭐가 틀린가요
제발 자유게시판에서 이래라 저래라하는사람들 정말 짜증나요
그냥 편하게 즐기면 안됩니까
여기가 무슨 학교도 아니고6. 음..
'09.10.1 4:59 PM (218.232.xxx.137)저같은 경우엔요.
조언들 아주아주 신중히 잘 읽고 잘 새깁니다.
아주 감사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하고 음..단단히 혼난적도 많아요.
당황하기도 하고^^;;
하지만 제가 올려놓은글을 누구 아는사람이 볼까봐 소심한 마음에 삭제를 많이 했어요.
삭제하면서도 리플 달아주신분들께 참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두 어쩔수없었어요--;;;
원글만 삭제하기에도 찜찜해서..
왕소심인가봐요ㅠ.ㅠ7. 미안한데..
'09.10.1 4:59 PM (211.176.xxx.108)121.151.247.... 상당히 유치하시네요.
원글님에게 댓글달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잖아요 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글 삭제하는 사람들이 대수롭잖아 보이겠죠.
리플도 생각없이 다니까!
지금도 보니 그렇네요.
도대체 소통을 원하지 않는데 글을 올리는 유저가 얼마다 된다고 생각해요?
자기 글이라고해서 리플도 자기 거예요?
앞으로 제 글에는 얼씬도 마셨으면 합니다. 전 그쪽같은 리플러는 제발 사양이니까요.
아이피 외워둘겁니다.
소통을 원하지 않는데 님은 리플 왜 올리나요 도대체.8. 음
'09.10.1 5:01 PM (121.151.xxx.137)유치하다고생각해도 그건 님마음이니까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런데 자유게시판에서 자기만 똑똑한척하면서
남 가르칠려고하는 님같은 분들땜에 짜증나는것 사실이거든요
여기서 남 가르칠려고하지말고 자신일이나 잘하면된다고 생각해요9. 발렌타인님
'09.10.1 5:01 PM (210.105.xxx.217)아구 ~~ 귀여우셔라~~
절대 님때문이 아니거예요. ^^10. 미안한데..
'09.10.1 5:02 PM (211.176.xxx.108)121.151.247.... 겟어웨이 프롬미...
발렌타인님 때문은 아니에요. 염려 접으시길.11. 발렌타인21
'09.10.1 5:02 PM (211.231.xxx.39)저때문인거 같아 또 삭제해써요 ㅠㅠ 싸우지마세요.
12. 음
'09.10.1 5:07 PM (218.232.xxx.137)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타인님 너무 웃겨요
그새 삭제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더 소심하신거 아니예요?^^;;;13. 미안한데..
'09.10.1 5:08 PM (211.176.xxx.108)나원참... 삭제하지 말라고 이글 올린건데.
이정도는 쌈도 아니에요. 마음 놓으세요.14. 가끔보면
'09.10.1 5:10 PM (221.139.xxx.175)원글 비난하는 댓글이 주르륵 달리고 잠시 후 그 원글님이 글 삭제하는 경우 있어요.
그럴때, 곧바로 "좀 전에 있던 그 원글 왜 삭제했대요?" 하는 글 올라올때요.
제가 그 원글이라도 아마 삭제하지 않곤 못배겼을것같거든요.
그 정도로 원글 비난했음 됐지, 새로 글까지 써서는 왜 삭제했냐고 따지는 분들,,
진짜, 무섭습니다.15. 미안한데..
'09.10.1 5:11 PM (211.176.xxx.108)그거 비난글 아니었는데요. ㅋㅋㅋ
걱정도 팔자시네요.
비난글이라 내린 거였음 제가 이런 말 안하죠 굳이.16. 음..
'09.10.1 5:12 PM (218.232.xxx.137)저도 질문했다가 욕 엄청 먹은적 많아서 도저히 민망해서 삭제하지 않고는
버티지 못하겠기에 삭제한적도 많아요ㅠ.ㅠ17. 왜이러니
'09.10.1 5:12 PM (61.81.xxx.103)지우는 원글자 심정 생각해 봤어요?
그 사람 마음이죠 뭔 소린 하세요
말이 모순이네요 지우지 말라니 님이 뭔데요?
지우는 사람 오죽하며 지우겠어요? 왜 난리세요? 짜증난다
나 역시 글 쓰다가 원글 없어졌다는 거 많이 당했지만
그건 원글자 권한이고 오죽하면 지울까 생각하니 님처럼 그런 마음 안들어요
글이 모두의 것이라구요? 하하하하 웃겨18. 미안한데..
'09.10.1 5:14 PM (211.176.xxx.108)글이 모두의 것이라뇨. ㅋㅋㅋㅋ
리플이 원글 게 아니잖아요.
삭제하려면 본문만 조용히 삭제하란 말예요.
다른 사람들 글까지 죄다 없애버리지 말고.19. 그런
'09.10.1 5:14 PM (221.139.xxx.175)경우도 있었다는 거지, 원글님이 그랬다는 거 아닌데,
뭔가 찔리시는 게 있나봐요?
걱정도 팔자라..
참, 말씀 한번 이쁘게도 하십니다.^^
그 분 왜 삭제했는지 이해가 갈듯하네요.20. 미안한데..
'09.10.1 5:16 PM (211.176.xxx.108)저는 절대 글 안지웁니다.
욕 먹어도 안 지워요.
걱정도 팔자시네요.
이 글도 절대 삭제할 일 없으니, 염려 놓으세요.21. ㅋㅋ
'09.10.1 5:19 PM (116.40.xxx.70)지우시는게 좋을듯...
아마도 좋은소리는 계속 못들을듯...ㅋㅋ22. 이 글 원글자
'09.10.1 5:20 PM (61.81.xxx.103)랑 리플 실시간 쓰는거 보니 이사람 진짜 진상 일 스타일이네
딱 뒤통수 떄려주고 싶은 스타일 동감 하시는 분 22222222<--이런거 부탁해요
글쎄 알았어요 욕 먹어도 안 지운다구요?
그 대범함 님이나 실컷 부리고 사세요 님 혼자
이건 뭐 모자라건지 뻔뻔한 건지23. 댓글이아까우면
'09.10.1 5:20 PM (59.10.xxx.121)생각 좀 해보세요. 댓글 쓴 사람들 신경질 나라고 일부러 삭제하겠습니까? 오죽 민망하면 삭제해 버리겠나 싶은 글들이 주로 없어지더군요. 댓글 읽어보고 '아차,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싶어서 민망하고 창피해서 지우는 글들인 것도 같고...
원글님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원글과 댓글을 캡쳐 해 두었다가 글 삭제되면 다시 캡쳐해 놓은 글 올리면서 두고두고 비난하길 즐기기도 하시더군요. 댓글이 아까우시면, 앞으로는 댓글 쓰시고 꼭 캡쳐 해 두셨다가, 원글이 자삭하면 그 캡쳐한 글을 다시 올리시면 되겠네요. 남들은 그리 하기도 하더군요.24. .
'09.10.1 5:21 PM (124.216.xxx.212)저도 원글님 의견 동감해요
원글만 펑하셔도 충분할만한 내용인데 댓글까지 싹지워버리는거
여러님들의 주옥같은 댓글들 너무 아까워요25. 미안한데..
'09.10.1 5:21 PM (211.176.xxx.108)싫은데요.
누군가는 동의할 거라고 믿으니까요. 그냥 내버려 둘거예요.26. manim
'09.10.1 5:21 PM (222.100.xxx.253)다투지 마세요 앞으로 82쿡에서 안볼 사이도 아니고
27. 음
'09.10.1 5:23 PM (58.234.xxx.218)다들 오늘 예민하시네요. ㅠㅠ 글써본적도 있고 댓글 달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게 논란거리가 될줄을 몰랐네요.
원글쓴이가 댓글 읽어봤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고이고이 남겨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원글이 삭제된 상태에서 남아있는 댓글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쓸때 고심하면서 하지만 그게 비석처럼 남아있길 바라고 쓰진 않아요.
원글님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쓰는거죠.
다른 목적이 또 있나요?
암튼 이래저래 시국이 말도 아닌데 다들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자기생각만 밝히면 될것 같아요.28. 미안한데..
'09.10.1 5:28 PM (211.176.xxx.108)제가 말하는것은 목적과는 거리가 멀어요.
우선은 소유 개념부터 정확히 해두었으면 하거든요.
리플은 아무리 봐도 남의 의견, 남의 거잖아요.
그런데 그걸 자신의 필요를 채웠다고 해서 확 삭제해버린다라.
리플 삭제는 리플러 몫 아닌가요.
물론 도움이 되길 바라지만, 제 리플을 함부로 삭제시키게 놔두고 싶지는 않거든요 전.29. 어느정도는
'09.10.1 5:29 PM (125.178.xxx.192)공감.
정말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글이 사라져 버린 경우엔 허탈하지요.30. 저도
'09.10.1 5:35 PM (61.255.xxx.49)원글님 어느 정도는 이해해요...저도 글을 올려봤지만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준거 보면 차마 못지우겠던데요. 물론 지우는 것은 전적으로 원글자 자유지만 신경써서 답글 달아준 사람들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본문만 지웁니다' 하고 남겨주는 게 더 보기 좋더라구요. 댓글을 남겨두는게 다른 유저들의 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매너라고는 할 수 있는거 같은데요.
31. 어쩔땐
'09.10.1 5:37 PM (222.107.xxx.206)댓글이 정보가 되는경우도 많은데
그거 원글만 지우고 댓글 남겨뒀으면 하는 경우도 있는데
글을 전체적으로 홀랑 지우셔서 아까운 경우도 많아요32. 미안한데..
'09.10.1 5:44 PM (211.176.xxx.108)댓글을 남겨두는게 다른 유저들의 권리.. 라는 말은
리플은 그 리플을 단 사람이 삭제할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원글이 게 아니니까요.
원글이는 기껏해야 자기 본문만 지울 수 있다는 얘기.
여하튼.. 개념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겁니다.33. .
'09.10.1 6:11 PM (122.32.xxx.14)원글님께 공감.
댓글까지 지울권리가 있는건 아니죠.34. 찔림
'09.10.1 7:40 PM (119.196.xxx.245)저도 종종 삭제해요.
제일 많이 하는 삭제가 리플이 없을 때..민망해서이고,
두번째는 따끔한 비난이나 비판을 들었을 때.. 빨리 지워야 잠이 올 것같은 소심함때문이고.
하지만 이제부터는 삭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써야겠어요.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말을 아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35. 저도
'09.10.1 7:42 PM (122.35.xxx.34)원글님께 공감합니다..
자삭은 자기글 내용만 했으면 합니다..
댓글 열심히 쓰고 달았더니 없다고 나오면 어이없거든요..36. 내용에따라다를듯
'09.10.1 8:42 PM (211.176.xxx.46)원글만 삭제한 글을 몇번 봤는데요.
가끔은 댓글만 봐도 원글 내용을 알겠던데요.
알려지면 곤란한 내용일 경우에는 댓글까지 삭제할 수밖에 없을것도 같아요.
비난댓글 일색이라고 싹 지워버리는 건 좀 그렇기도 하던데, 또 당하는 사람 기분은 다를것도 같고..
애매하네요. ^^;;37. 곰맘
'09.10.1 9:05 PM (201.231.xxx.7)정말 뛰어난 댓글이 많은 원글이 지워진 경우는 정말 아깝더라고요.
38. .
'09.10.1 9:19 PM (211.229.xxx.50)댓글은 댓글일뿐..댓글이 지워지길 바라지 않는다면 새로글쓰기를 하심이..
39. 미안한데..
'09.10.1 9:27 PM (211.176.xxx.108)아직도 쌩뚱맞은 소릴 하는 분이 계시네.
참으로 답답합니다. 새로글쓰기가 여기에 왜 나오는지
글쓴이들이 약간의 원칙만 지켜주면 제가 이런 글 쓸 필요가 없잖아요. ㅎㅎ40. ...
'09.10.1 10:37 PM (203.128.xxx.33)예전에는 82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매너가 좋고 좋은 정보가 많아서 좋았는데, 무엇보다 수준 이하의 글들의 빈도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했는가 생각해보면, 묵시적으로 서로를 위하는 매너글들이 넘치다보니, 반드시 어딘가 존재할 찌질한 글들은 발붙일 곳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엄청 몰리면서?) 이곳 수준이 점점 네이버를 향해가는것 같습니다. 정치색을 띠는 것도 좋고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것도 좋지만.. 찌질한 글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41. //
'09.10.2 12:20 AM (121.135.xxx.182)물론 가치있고 좋은 리플들이 많지만 "원글은 니꺼라도 리플은 내 글인데! 지우지마!"하는 주장은 좀..-_-
내 리플 없어지면 그냥 쪼끔 서운해하고 말면 안되나요? 왜 이렇게 타인을 통제/조정하려고 하세요..
세상이 원글님 마음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답니다..42. 82의 꽃은
'09.10.2 7:31 AM (218.153.xxx.175)댓글이죠.
서너 줄 댓글 쓰는 데에도 뜻 전달이 잘 안될까봐
잘못된 정보로 다른 사람 정신 없게 할까봐 다시 검색하고
이리 저리 몇 번 수정하면
30분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지우지 마시오 명령하지는 못하지만
원글만 지워주시는 매너를 부탁드려요.43. 미안한데..
'09.10.2 12:07 PM (211.176.xxx.108)찌질함에도 여러 종류가 있죠. 우선은 하나의 원칙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면서, 무조건 하나로 뭉뚱그리는 사람의 관념만큼 찌질한 게 있겠나요 어디.
매너하자는 말이 왜 타인을 통제/조정한다는 얘기로 가는지.
통제 안 당하면 그만 아닌가요. 그러는 사람들이야말로 왜 제 글 하나에 이렇게 휘둘리시는지.
솔직히, 이정도 원칙도 이해 못하면 저로서도 더 할 말이 없죠.44. 맞아요!
'09.10.2 12:56 PM (59.21.xxx.25)저도 어떠한 글이 올라와서 조금이나마 도움될 까
열심히 댓글 쓰면서 이리 저리 생각도 해 보다가
10~20분 소요된 적도 많은데
펑~하고 없어 진적 많아요
댓 글 중에 삭제하는게 싫다면 댓글 달지 말아라,식으로
까칠하게 말씀하시는거 삭막해요45. 미안한데..
'09.10.2 1:35 PM (211.176.xxx.108)또라이같은 리플이죠. 애초에 머리가 안 좋은 사람같아요.
말이 되나요? 삭제하는 게 싫음 댓글을 달지 말라는 게.
저에게 저런 말을 할 수있단 것 자체가. ㅋㅋ
아니 저런 것도 말이라고 한다는 거.. ㅋㅋㅋㅋ
무개념도 어느 정도가 있는거고 레벨이 있는건데 이런 경우는 그냥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