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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악플러들 = 나영이 가해자
당신들은 그 짐승과 동급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장소가 인터넷이란것만 다르지 자신들의 더러운 욕망을
가학적으로 해소하고 있는건 매한가지..
언젠가 반드시 죄의 댓가를 치루게 될것임. 아이피는 전부 기록해두겠음.
1. ...
'09.9.29 10:06 PM (68.37.xxx.181)반사~
2. .
'09.9.29 10:11 PM (124.56.xxx.43)가해자가 니 애빈가보구나?
3. 내 아이피는
'09.9.29 10:18 PM (221.146.xxx.74)꼭 외워주기 바란다.
어차피 지울 글 넘겨도 그만이다만
구역질나는 어제 오늘
네가 섶을 지고 뛰어드는구나
처음엔
네 여친에게 네가 먼저 스펙을 입에 올렸지
그랬더니
네 여친이 내가 의사인데 무슨 남자 스펙이 필요하냐고 했다면서?
너는 스펙을 말해도 되고
여친은 말하면 안되니?
네가 의사가 아니니까?
바로 그 이중성이
오늘 나영이 같은 희생양을 만들었지.
나는 즐거워야 하고
너는 내 즐거움을 위해서 희생당해도 상관없는.
네 여친은 고작 가정의학과라면서?
별로 공부도 못했을 거 같다면서?
인간성도 나쁘고 인물도 없다고?
아아,,,,,,넌 여친을 선정하는 기준이 심히 희안하구나
네 기준에 인간성도 나쁘고 인물도 없는 여자를
왜 여친으로 삼았을까?
여자가 너무나 궁해서?
여자가 의사라서?
바로 너처럼 생각과 행동이 안맞는 종자들이
오늘같은 사회를 만들었지.
만취는 심신허약이고
방어할 수 없는 어린 것의 심신허약은
취죄에 고려되지 않는.
네 여친이
항균 비누로만 세척한다면서?
네 여친은 빨래냐? 세척하게?
성감대를 누르면 가만히 있으니
문란한 여자 아닐까요?
그럼 누른 남자는?
헤어지려고 미워서 피스톤 운동만 했다면서?
미워서 섹스했니?
무좀 걸린 발가락으로 섹스한 경험이 있다면서?
ㅎㅎㅎㅎㅎㅎ
누가 더러운 욕망을 해소하려고
욕을 먹어가면서
쓴 글을 십분도 안되 지우기를 반복하면서까지
이곳에 글을 쓰고 있는 걸까?
누가 자기 분을 풀려고
상처입은 어린것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 걸까?
머리가 안되면
심성을 갖추던지
심성이 안되면
겸손하던지
겸손 못하겠으면
굴러 들어온 복이나 감지덕지 하던지.
ㅉㅉㅉㅉㅉㅈ4. 아이고~ㅎㅎ
'09.9.29 10:22 PM (59.21.xxx.25)윗 님 글 넘 멋져요~~~
이 글 쓴 사람 또 삭제할것 같은데
누구 복사 좀 해 주세요
글구
이 글 쓴 원글씨가 자기가 삭제한 사람 고소한다고 또 글 올렸던 데요
저도 한가하지만
원글씨,무쟈~게 한가한 인간이구려
윗 님 글 때문에 속이 뻥~시원하네요^^5. ..
'09.9.29 10:44 PM (119.64.xxx.94)거울을 보시오
누가 악플러며
누가 82쿡 물을 흐리고 있는지
뇌가 있다면 깨달을터...6. ㅇ
'09.9.29 10:47 PM (125.186.xxx.166)마지막이 압권. 아이피를 전부 기록해 두겠음...-_-
7. 동감...
'09.9.29 11:04 PM (112.148.xxx.244)머리가 안되면
심성을 갖추던지
심성이 안되면
겸손하던지
겸손 못하겠으면
굴러 들어온 복이나 감지덕지 하던지.222222
성질 좀 죽이라니까...8. 아이피 110.10
'09.9.30 10:14 AM (115.41.xxx.140)저 아이피 가진 사람이 그동안 82에 저런내용의 상담글? 을 올렸나보죠?
기가차네. 한동안 여기에 못와봤는데 새로운 종류의 사람들이 물을 흐리나봐요.
대충 요약된 내용만봐도 위선적이고 찌질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저런 남자를 애인으로둔 여자. 저 사람 인성이 저 지경인거 차마 모르고 있겠죠.
사람속은 당최 알수가 없으니 사회생활하며 인간관계 맺을때마다 가끔씩 섬뜩해집니다.
인터넷에서 이상한 헛소리 해대는 부류들이 내 아는사람은 아닐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