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필독!] 59.28.223.xxx 이 아이피 쓰는 사람 강퇴요망합니다.

[추억..]

제가 19금 달고 글을 썼는데요 내용상 이상한거 없고 개인적 궁금증 (다른 19금들 보니 해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되서 질문한건데) 59.28.223.xxx 이 사람 포함해서 220.126.247.xxx 이 사람들이 쌩뚱맞게 변태니 뭐니 욕설을 하고 모함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싸이트에 질문하려고 스스로 자삭했는데 제 아이피 써놓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지어내서 올려놓고 강퇴하라고 써놨습니다.
나중엔 다시 수정까지 했더군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지어내서 강퇴하라고 하는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래 악플다는 인간들 싸그리 강퇴바랍니다.


...  ( 121.134.42.xxx , 2009-09-29 21:53:31 )  

이런 개자식 같으니라구..
니글이 내용상 문제가 없고 떳떳하다면 왜 삭제했냐?
별 그지같은 새끼가 그렇게 할일이 없냐?  

[픽]

내용상 이상한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캡쳐 해 놨는디... 복사한건 수정이 되지만 캡쳐한건 수정이 안될텐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껀데요????

[맙소사.]

어쩜.
패턴이 똑같아...
게시판 흐리는...
선배들에게 잘 배웠네?? ^^

[추억..]

캡쳐한거 관리자에게 보여주세요 다른 19금 글들과 비교해서 제 질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오히려 말도안되는 욕설과 변태 운운한 인간들 뇌가 문제있는거지 ㅉㅉ

[...]

이런 개자식 같으니라구..
니글이 내용상 문제가 없고 떳떳하다면 왜 삭제했냐?
별 그지같은 새끼가 그렇게 할일이 없냐?

[에라이]

지가 쓴 댓글도 기억못하누만. 사생활보호해 달라며? 그래서 지웠다며? 그런 글을 다시 올렸다고 지롤한게 누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추억...]

병원싸이트에 질문하려고 저장 후 삭제했음
그리고 악플달고 너처럼 욕설하는 정신나간 악플러 몇명때문에 자삭했음 뭐가 문젠데?

[49104]

억울하시죠?

심각하게 정말 궁금해서 글을 올리셨다고 했어요. 그렇죠?
변태라 몰아서 억울하시죠?
내용상 이상한게 없다고 생각되시죠?

나영이 사건 보셨나요?
아이가 어떻게 당했는지 보셨나요?

당신이 올린 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다른 19금 글들이요...
우리 82회원들 잘 안봅니다.

변태가 뭘까요?
타인에게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하면 그게 변태아닐까요?
한두명이 아닌 대다수의 타인에게...

정말 억울하시면 의도한바는 그게 아니었다
하지만 기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하다...
사죄의 글을 올리셔야지요.

제가 병원에 상담하시라 했지요?
다음부터 그런거 관련해서 궁금하시면 병원으로 가세요.
일반인들은 그런 글에 불쾌해합니다.

[글쓴이...]

위에 49104
다른 19금 들 82회원들이 안본다구요?
제 글 19금이라고 적어놓으니 조회수 가장 높았는걸요 ?

그리고 제 글 혹시나 오해할까봐 분명히 조심스럽게
일부러 남의 얘기라고 하고 적었습니다. 표현상 문제되는 부분이 행여 있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써서 질문했고요. 걔중에는 진지하게 답변해주신 분들도 있는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유없이 대짜고짜 욕부터 하고 나오는데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제 글은 떳떳하지 못해서 지운게 아니라 당신같이 욕해대는 사람들때문에 지운겁니다.
지금 다른 싸이트에 올렸으니 욕하지 마세요.

이유없이 웹상에서 욕부터 하는 습관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고소 안하고?]

고소 한다더니 계속 실시간으로 댓글 다시는 이분..
그러게 말입니다.
웹상에서 이러시는 습관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글쓴님아.]

자유게시판이니 이런저런 물어볼수 거 있습니다.
19금 내용도 제법 올라오구요..

글이라는게 참 희안한게 사람의 인격이나 품성이 느껴지는데요..
일반적으로 19금 내용에 대해선 어느 정도 예의도 갖춰 쓰고 혹시 조금 언짢아하는
회원님 반응이나 댓글보면 원글자들이 대부분 오해마시라 정중하게 말하는편이고 진정성을 보이죠..

그러다보면 회원님들도 나름대로 이상하다 편견 안가지고 이런 저런 의견 달아드립니다..

근데 님의 아까 글은 글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좋지가 않았고
한편으로 그 아래 조금 안좋은 댓글들에 또 그만큼 님은 무례한 댓글들을 달았어요.

어느 댓글은 아주 말이 짧더군요..궁금하니까 쓰지..
내가 궁금하니 입다물고 답들이나 달아라..머 그런식이엇지요..

어느 누가 그런 님의 글을 보고 좋게 보겠습니까..

님은 여성에 성에 대해 궁금해하기전에 여성 자체 아니 인간에 대한 존중감 존엄성에 대해
배우는 것이 선행되어야겠네요..

[나상실이그러더라]

꼬라지하고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