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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해주세요...(8세 강간범)
여기가셔서 서명해주세요
그리고
http://www.assembly.go.kr/renew07/main.jsp?referer=first(대한민국 국회홈페이지)
가셔서 열린광장 정책제안 클릭하시면 어느분이 글올린것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그 부모맘이 어떨지...
1. 바로가기
'09.9.27 11:34 AM (58.120.xxx.71)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124
http://www.assembly.go.kr/renew07/main.jsp?referer=first (대한민국 국회홈페이지)2. 바로가기
'09.9.27 11:36 AM (58.120.xxx.71)근데 국회이것들은 관심이나 있을까요??에혀..
3. 서명햇어요
'09.9.27 12:19 PM (119.70.xxx.20)그누마 거시기 거세해주고 형량 조금 때리는 판사님 거시기도 같이 거세해달라구요
4. 가슴아파요
'09.9.27 12:23 PM (211.200.xxx.252)서명하고 왔어요.
저런 쓰레기는 태워버려야 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5. 서명했어요
'09.9.27 12:30 PM (218.152.xxx.37)저같아도, 저런 놈 형 안 살리고 집 팔아서라도 청부 살인합니다
6. 이런
'09.9.27 12:55 PM (118.176.xxx.240)서명을 해야한다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판사들도 인간교육 제대로 시켜야하고
국회의원들도 제대로 교육시켜야합니다.7. 서명했어요.
'09.9.27 1:00 PM (125.185.xxx.42)서명했습니다..서명들 많이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이슈로 만들어서 뭔가가 좀 바뀌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8. 서명했어요
'09.9.27 1:20 PM (121.130.xxx.129)전 아직도 부들부들 떨립니다.
9. ㅜㅜ
'09.9.27 1:56 PM (59.25.xxx.132)아 ㅜㅜ 정말.......같은 부모로써...참을 수 없이 치가 떨리네요....
친부모는 어떻겠어요.........미친놈...미친 쳐죽일놈
정말 죽여도 모자란 파렴치한 놈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10. ..
'09.9.27 1:59 PM (218.145.xxx.156)그런놈 면상은 공개 안하나여? 술먹음 개도 아닌 살인마 되는데....
왜들 아이들 성폭행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죠.
연례행사 ? 혜진 예슬양 사건 이제 다 잊었나?
교육에 관심많은 대한민국 아줌마들 힘이면 해낼 수 있지 않나요?
거세법이라도 제발 많들었으면 합니다.
판사가 남자라서 그렇게 약하게 나온거겠죠. 지 * 없이 함 살아보라해요!
제발 앞으로 우먼파워 법조계에도 나와줬으면 하네요.11. 눈물
'09.9.27 2:57 PM (112.170.xxx.63)도저히 글을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아이 상태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항문조차도 없어져버려서 ...평생 주머니를 옆구리에 차고 살아야한다니요.
울딸이 10살인데 울아이 얼굴을 보니... 저 어린아이를 저랬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런놈 면상은 왜 공개안하며 왜 그런놈을 사회에 다시 내 놓은지 ....판사도 지 딸이 그런일을 당했다고 하면 12년형을 내렸을까요?
가셔서 서명해주세요.12. 서명
'09.9.27 3:06 PM (122.34.xxx.16)했습니다.
저 부모님의 상처는 또 누가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위 점둘님 말씀이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여성 법조인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야 하고
여성 정치인도 많이 나와야 합니다.
전녀나 나국쌍처럼
이상한 정치인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의 여성 정치인들 말이죠.13. 저
'09.9.27 3:42 PM (125.186.xxx.26)너무 울었어요....딸가진 엄마로 너무 슬퍼요..
어린 아이들 학교도 마음편히 못보내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14. 두두
'09.9.27 3:51 PM (116.36.xxx.144)서명하고 왔어여..정말 아동을 상대로 저런 미친짓을 하는 인간들..인간도아니져..
사형을 해도 시원찮다고 생각해여..15. 서명..
'09.9.27 3:51 PM (122.254.xxx.190)밖에 할게 없나요..
정말 속에서 폭탄터지는 것 같네요..
뭐 저런 ㅅㄲ가 다 있나요??
12년이라니요??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얼굴 공개해야합니다.. 어떤 낯짝인지..16. 정말
'09.9.27 4:40 PM (121.129.xxx.165)이런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자를
피해자 부모에게 인도해주는 법이 생겼음 좋겟어요.
아주 포를 떠서 죽여버리게...............17. ,
'09.9.27 5:43 PM (124.56.xxx.43)아 정말 완전 돌겠어서 글도 쓰기 짜증나네요 ㅗㅎ로
18. ...
'09.9.27 11:31 PM (220.117.xxx.104)서명했어요. 서명페이지 아래 누군가가 `닥치고 사형'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완전 동감.
19. 전
'09.9.28 12:35 AM (203.152.xxx.126)아이가 없지만
이 아이 부모 마음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이런놈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뒤에서 신랑도 소리 지르네요
노엽습니다 너무너무 노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20. 서명
'09.10.1 3:54 PM (221.154.xxx.43)했어요.. 남편이 옆에서 그놈 거세시켜야 한다고...
사형시켜야 한다고..